
세이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WaveWay(웨이브 웨이)’를 비롯해 멤버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난 오늘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된다’와 ‘8llowme’에 이어 마지막 트랙은 김재중이 작사한 ‘Goldilocks Water(골디락스 워터)’가 장식했다.
ADVERTISEMENT
또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핑크빛 컬러감과 트레일러 영상 속에 등장했던 일곱 마리 고양이의 조합으로 러블리한 느낌을 자아냈고, 각기 다른 폰트로 꾸며진 곡 제목은 다양한 스타일의 곡 분위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세이마이네임은 많은 관심 속에 일곱 명의 멤버들이 공개되었고, 지난 25일에는 데뷔 앨범 스케줄러 공개와 함께 데뷔 일을 10월 16일로 공식화하고 새로운 5세대 아이돌 등장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