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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유이-윤미라 '효심이와 엄마'

    [TEN포토] 유이-윤미라 '효심이와 엄마'

    배우 유이와 윤미라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준-유이-고주원 '우린 삼각관계'

    [TEN포토] 하준-유이-고주원 '우린 삼각관계'

    배우 하준, 유이, 고주원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준-유이-윤미라-이휘향-고주원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만나요'

    [TEN포토] 하준-유이-윤미라-이휘향-고주원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만나요'

    배우 하준,유이,윤미라,이휘향,고주원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효심이네 각자도생' 힘찬 파이팅!

    [TEN포토] '효심이네 각자도생' 힘찬 파이팅!

    배우 하준,유이,윤미라,이휘향,고주원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이, "빚 갚고 부모님에 단독 주택" 연기에 카페 운영까지 '흑자 CEO'('옥문아들')

    유이, "빚 갚고 부모님에 단독 주택" 연기에 카페 운영까지 '흑자 CEO'('옥문아들')

    유이가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인공 유이, 하준이 출연한다. 유이는 "촬영 없는 날마다 나가, 음료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라며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 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민낯으로 출근을 하는데, 직원들이 카페 홍보가 안 되니 메이크업 좀 하고 나오라고 한다"며 뜻밖의 고충과 직원들의 귀여운 잔소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카페 수입을 궁금해하자 ”직원 3명의 월급을 꼬박꼬박 챙겨주고도 흑자를 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첫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수익을 자랑해 뛰어난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유이는 옥탑방의 ‘짠돌이’ 김종국도 깜짝 놀랄 돈 관리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유이는 "신용카드는 안 쓰고 체크카드만 사용한다. 3년 전부터 직접 돈 관리를 시작했는데, 신용카드를 쓰면 한도 없이 엄청 쓸 것 같아 체크카드로 제한을 하고 있다"라며 경제관념 투철한 알뜰 돈 관리 비법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데뷔 후 부모님께 해드린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자랑했다. 유이는 "집에 있던 빚을 갚고, 부모님 집을 넓은 단독 주택으로 바꿔드렸다"라며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돈을 많이 벌어도 물티슈 한 장까지 아까워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종국은 "평생 돈 주고 이모티콘 사본 적이 없다"라고 밝히며, 역대급 짠돌이 면모를 드러내 유이와 하준은 물론 옥탑방 MC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기프티콘을 선물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선물하는 걸 떠나서 채팅으로 들어오는 선

  • '4년 만에 복귀' 유이, 쓸쓸히 퇴장한 '진짜가' 분위기 뒤집을까…"35%는 나왔으면"[TEN피플]

    '4년 만에 복귀' 유이, 쓸쓸히 퇴장한 '진짜가' 분위기 뒤집을까…"35%는 나왔으면"[TEN피플]

    배우 유이가 4년 만에 KBS 주말극으로 돌아온다. 전작 '진짜가 나타났다'가 부진한 성적 속에서 쓸쓸히 종영한 가운데, 유이가 타이틀롤을 맡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까. 유이는 오는 16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하 '효심이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효심이네'는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극 중 유이는 잘나가는 헬스트레이너이지만, 가족에게 희생하는 효심 역을 맡았다. 헬스트레이너 캐릭터를 위해 일주일에 5번 PT (개인 운동 수업)을 받았으며 다양한 근육 활용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유이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이는 실제 헬스트레이너를 직접 관찰하며 애썼다고. 그는 "어떤 부위에 어떻게 힘을 주어야 하는지, 어떤 구호와 칭찬을 해야 회원들이 힘을 내서 하는지 공부했다. 칭찬과 구호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유이는 KBS 주말극 주연만 세 번째다. 첫 작품은 '오작교 형제들'이었으며, 2018년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흥행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최고 49.4%를 돌파는 기염을 토했으며 유이는 극 중 '김도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KBS 주말극은 시청률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일 종영한 안재현, 백진희 주연 '진짜가 나타났다!'는 시청률 22.9%대로 막을 내렸다. 최고 시청률이 23.9%로 25%도 넘지 못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전작인 '삼남매가 용감하게' 역시 30%를 돌파하지 못했다. 특히 '진짜가 나타났다!'는 주연 배우의 연기력이

  • 유이, 新 보스석 꿰찰까…갑갑 보스 역량 과시 ('사당귀')

    유이, 新 보스석 꿰찰까…갑갑 보스 역량 과시 ('사당귀')

    유이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갑갑 보스에 딱 맞는 역량을 증명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진행 아래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무려 ‘72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9월 3일 기준) 아울러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8월 5주 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성지인 보스가 10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까지 입증했다. 오늘(10일) 224회 방송에서 유이가 ‘사당귀’의 미래 보스 역량을 제대로 뽐낸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회식 때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한다’라는 주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이 가운데 모두의 관심은 막내 딱지를 뗀 지 오래되지 않은 유이에게 쏠리고, 유이는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유이는 “나도 막내 때 고기 굽는 담당이었다. 그러면 (담당이) 자연스럽게 다음 막내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하다못해 ‘제가 굽겠습니다’라고 말이라도 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유이는 “제가 돈을 내야 하는 나이가 되니 막내에게 자연스레 집게를 쥐여주게 되더라”라는 말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고기 굽기는 막내 몫”이라는 주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했다는 후문. 이 같은 유이의 “고기 굽기는 막내의 몫”이라는 주장에 추성훈은 “맞는 말이야”라며

  • 에이스 헬스트레이너 유이, 까탈스러운 회원 하준과 꽉 막힌 로맨스('효심이네 각자도생')

    에이스 헬스트레이너 유이, 까탈스러운 회원 하준과 꽉 막힌 로맨스('효심이네 각자도생')

    에이스 헬스트레이너 유이와 까탈스러운 회원 하준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30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효심(유이 역)과 태호(하준 역)의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해방 드라마.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헬스트레이너 효심은 피트니스 센터의 에이스. 가족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벌어야 했기에 다른 트레이너들이 기피하는 새벽 운동까지 전담하며 회원들의 유치, 관리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피트니스 센터를 오픈하기 전 새벽 시간에 혼자 운동하겠다는 까탈스러운 회원 태호도 효심이 담당하게 된다. PT를 거부하고 나 홀로 운동을 강행하는 태호를 무너뜨린 효심의 비책 역시 특유의 성실함. 태호는 무례하게 구는 자신에게도 꿋꿋하고 헬스트레이너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효심에게 조금씩 귀 기울이기 시작한다고.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그런 효심과 태호의 관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한 효심은 햇살처럼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효심에게 헤드록이 걸린 태호는 별다른 저항이 없다. 스스럼없이 목과 어깨를 내어주며 오히려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영락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꽉 잡힌 순정남의 모습이다. 까탈스러운 회원 하준의 근육도 마음도 꽉 잡은 효심, 맡은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효심의 건강함에 어느새 스며든 태호, 보고만 있어

  • [종합] 애 있는 이혼녀 유이,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룻밤…이별의 新 공식('오프닝')

    [종합] 애 있는 이혼녀 유이,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룻밤…이별의 新 공식('오프닝')

    유이와 강상준이 각자의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6일 방송된 tvN X TVING 드라마 공동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3(이하 오프닝 2023)의 네 번째 작품인 '우리가 못 만나는 이유 1가지'에서는 정원영(유이 역)과 김기준(강상준 역)이 이혼남녀의 사실주의 로맨스를 그리며 헤어짐에 대한 새로운 자세를 보여줬다. 정원영과 김기준의 인연은 작년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시작됐다. 하룻밤을 함께 보낸 이들의 관계는 깔끔하게 헤어지자는 정원영의 말로 끝이 났지만 1년 후 친구의 생일은 다시 돌아왔고 두 사람은 필연인 듯 예상치 못한 재회를 이뤘다. 그러나 둘은 서로가 '애 있는 여자', '이혼 2회차 남자'라는 사실에 충돌, 쉽지 않은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정원영은 동거를 해보라는 친구의 말에 세차게 고개를 내저은 한편,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동거를 어떻게 이해하냐며 떨치지 못한 고민을 나눴다. 이런 가운데 동거를 해도, 결혼을 해도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면 된다는 동료의 간단한 대답에 과거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을 떠올린 정원영은 김기준에게 동거를 제안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갑작스럽게 동거를 제안받은 김기준은 아버지와의 결혼 생활에서 모든 것을 참고 희생해왔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김기준은 자신이 결혼이라는 소속감을 느낀 순간 변해 버린 게 아니었을까 생각했고 어느 날 폭발해버린 두 번째 아내 이야기를 하며 정원영을 위해서라도 동거는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인생을 변하게 두지 말라는 김기준의 말은 정원영의 상처를 보듬어줬다. 이에 정원영은 이혼하기 전의 삶이 어땠는지 회상하며 내 인생의 의미를 찾아 나섰다. 기

  • 애 있는 유이, '두 번 이혼한' 강상준에 적극적이네…현실 로맨스('오프닝')

    애 있는 유이, '두 번 이혼한' 강상준에 적극적이네…현실 로맨스('오프닝')

    이혼 경력 있는 유이와 강상준이 1년 만에 재회한다. 6일 방송되는 tvN X TVING 드라마 공동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3'(이하 오프닝 2023)의 네 번째 작품인 '우리가 못 만나는 이유 1가지'에서는 짜릿하게 처음 만났던 정원영(유이 역)과 김기준(강상준 역)이 다시 만나 본격 현실주의 로맨스를 펼친다. 친구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난 정원영과 김기준은 하룻밤을 같이 보냈지만, 정원영의 칼 같은 입장 정리로 인연이 마무리됐다. 두 사람은 이혼 경력이 있다는 공통점으로 서로에게 끌렸던바. 그날 정원영은 만날 생각 없냐는 김기준의 말에 인간은 똑같은 패턴으로 실패를 반복한다는 대답으로 응수하며 세상 쿨하게 안녕을 선언했다. 1년 후 로맨스는 죽었다는 걸 보여준 여자, 정원영이 갑작스레 생각난 김기준은 미처 털어내지 못한 미련에 몸살을 겪으며 그녀와 재회하기를 꿈꾼다. 김기준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다기엔 생일은 매년 돌아오는 것이었고, 때문에 정원영과 김기준은 그들을 이어줬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주치기 1초 전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아무것도 모른 채 주변인들과 웃고 있는 정원영과 친구에게 말을 걸고 있는 김기준의 눈이 마주친 순간 어떤 반응이 터져 나올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 다른 사진에는 김기준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정원영이 포착돼 진전될 둘의 관계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애 있는 여자' 정원영과 '두 번 이혼한 남자' 김기준은 이혼이라는 공통 경험을 제외하곤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터. 이들은 티격태격하는 연애를 통해 본인의 진짜 욕망과 결혼에 대한 정의를 고찰해갈 예정이다.

  • 유이, 4년만 KBS 주말극 어쩌나…허정민 '강제 하차' 논란으로 시끌 [TEN이슈]

    유이, 4년만 KBS 주말극 어쩌나…허정민 '강제 하차' 논란으로 시끌 [TEN이슈]

    유이의 4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로 돌아오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방송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허정민이 강제로 하차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다. 허정민의 폭로는 16일 새벽에 시작됐다. 그는 "두 달 동안 준비했어. 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 얼굴도 못 뵙는데 왜. 제가 못 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 저의 준비 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 됩니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닥치라고 하지 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라며 작품의 실명까지 언급했다. 또한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야. 이 꼰대들아. 이 바닥에서 제명 시키겠다 부들대겠지. 그럼 너 진짜 X신 꼰대 인증 안녕"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허정민 소속사 에이콤마이엔티 측은 "금일 새벽 허정민 배우의 인스타그램 전문을 인용한 기사가 게재되었으나 이는 정확한 사실이 전혀 아니며, 단순한 개인의 하소연에 불과한 글"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허정민은 멈추지 않았다. "나한테도 이러는데 신인 꼬맹이들한테는 무슨 짓들을 할까"라는 글에 이어 "너구리 트라우마 생기게 괴롭힐 거야. 또 지우지 뭐", "이민 가자 주섬주섬"이라고 글을 계속해서 올렸다. 이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 역시 입장을 내놨다. 제작진은 허정민의 주장에 대해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 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라고

  • [공식] 유이, 4년만 KBS 주말극 귀환…시청률 부진 '진짜가 나타났다' 뒤 잇는다

    [공식] 유이, 4년만 KBS 주말극 귀환…시청률 부진 '진짜가 나타났다' 뒤 잇는다

    배우 유이가 4년여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2019년 ‘하나뿐인 내 편’으로 시청률 최고 49.6%를 기록했던 유이가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출연을 확정한 것.‘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솔약국집 아들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KBS 주말드라마 히트 메이커 조정선 작가와 ‘태종 이방원’ 김형일 PD가 의기투합한다.유이는 타이틀롤 ‘이효심’ 역에 캐스팅됐다. 효심은 어느 날 처자식을 모두 두고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으로 엄마와 두 오빠, 그리고 남동생의 생계를 책임진 셋째 딸이다. 남편이 떠난 뒤, 남몰래 밤새 흐느껴 우는 엄마의 눈물과 상처를 본 후, 그 아픔을 가족 중 유일하게 이해한 천성이 착한 효심은 ‘효녀 심청’처럼 가족을 위해 헌신한다. 어려서부터 유난히 몸 쓰는 일을 잘 했고, 못하는 운동이 없어,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헬스 트레이너로 취업했다. 현재는 강남 한복판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며 가족들을 뒷바라지 하고 있다.유이는 ‘하나뿐인 내 편’에서 어떤 시련이 닥쳐도 꿋꿋하게 일어서는 역할을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그려냈고, 특히 절절한 눈물 연기로 ‘눈물의 여왕’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5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KBS 주말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그녀

  • 유이, 멀리서도 눈에띄는 완벽 몸매...여행하며 힐링중

    유이, 멀리서도 눈에띄는 완벽 몸매...여행하며 힐링중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크롭티에 반바지를 입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한편 최근 유이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 이효심 역을 제안 받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8kg 찌운 유이, 바이크 쇼츠 입고 '꿀벅지' 시절로 돌아갔네

    8kg 찌운 유이, 바이크 쇼츠 입고 '꿀벅지' 시절로 돌아갔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유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바이크 쇼츠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큰 키에 황금 비율을 드러낸 모습.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열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이, 8kg 찐 사람 맞아? 말도 안되는 톱모델 비율

    유이, 8kg 찐 사람 맞아? 말도 안되는 톱모델 비율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최근 유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하와이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여배우 비주얼을 드러낸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열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