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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 요요로 8kg 찐 거 맞아? 앙상한 팔다리…꿀벅지는 어디로[TEN★]

    유이, 요요로 8kg 찐 거 맞아? 앙상한 팔다리…꿀벅지는 어디로[TEN★]

    배우 유이가 드라마 속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유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세진 #고스트닥터 #정지훈 #김범 #유이 #손나은"이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반팔 니트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이어트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앙상한 팔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유이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정지훈 때문에"…유이, '고스트 닥터' 출연 이유→'김신영♥' 스페셜 DJ 약속 ('정희')

    [종합] "정지훈 때문에"…유이, '고스트 닥터' 출연 이유→'김신영♥' 스페셜 DJ 약속 ('정희')

    배우 유이가 정지훈(비) 때문에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선택 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이는 "김신영 언니가 보고 싶어서 40분 전부터 와 있었다"고 밝혔다. 유이와 김신영은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김신영은 "유이는 연예계에서 몇 안 되는 진정성 있는 친구다. 제가 어딜 가서나 성격 좋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이는 "오늘 홍보보다 언니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출연한거다. 그때 언니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늘 놀러가는 느낌이었다. 제가 문자를 많이 보내지 않나. 바쁜 가운데 문자 자주 하는데 그만 좀 보내라고 한다"며 웃었다. 이어 김신영은 "유이는 매운 걸 정말 잘 먹고, 즐긴다. 방송에서만 그런 게 아니다"라며 "워낙 맵부심이 있는데 결국 매운 소스 모델이 됐더라"라고 말했다.유이는 "지금은 계약이 끝난 상태다"라며 "데뷔 후에 많은 광고를 찍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선택을 한 건 처음이라 기쁘게 촬영했었다. 성덕이다"라고 했다.또한 김신영은 "몸매관리도 뜨겁게 한다. 관리를 정말 철저히 한다"라고 언급했다. 유이는 "요즘은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하기 때문에 운동을 못 나간다. 집에서 자전거를 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운걸 좋아하는 만큼 늘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매운걸 먹는다고 화장실을 잘 가지 않아서 땀으로 태우려고 한다"고 했다.유이는 본격적으로 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홍보했다. 그는 "수술

  • [종합] "날 죽이려던 거였냐?"…정지훈, 김범에 빙의해 수술 '코마 판정' ('고스트 닥터')

    [종합] "날 죽이려던 거였냐?"…정지훈, 김범에 빙의해 수술 '코마 판정' ('고스트 닥터')

    정지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범의 몸에 빙의해 자신을 수술했지만 결국 죽기 직전의 '코마 고스트'가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에서는 차영민(정지훈)이 김범(고승탁)에게 빙의 했다.이날 차영민은 의문의 오토바이에 쫓기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위급상황, 차영민은 고승탁(김범)의 몸에 빙의해 자신이 직접 수술을 했다. 수술을 무사히 마쳤을 때 쯤, 차영민은 다시 누워있는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중간에 혈압이 다시 떨어지고 심박수가 빨라졌다. 출혈이 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차영민은 다시 육체에서 튕겨져 나갔다. 결국 차영민은 코마 판정을 받았다. 고승탁은 차영민을 수술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따져 묻는 오수정에게 "그러니까 누가 사고 내라고 했냐. 저 사람이 저렇게 된 건 다 운명이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차영민은 분노하며 고승탁의 뒤를 쫓았다.차영민은 테스(성동일)와 마주쳤다. 이미 죽은 테스는 "수술실 들어가서 빙의 했다며? 그것 때문에 죽게 생겼다. 원래 코마 고스트들은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갔다가 자신의 몸에 다시 못 들어간다. 몰라?"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코마 고스트는 빙의가 안 된다"라며 의문을 품었다. 그러면서 "아 이미 죽었네. 나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말해 차영민을 혼란스럽게 했다.이후 다시 차영민 앞에 나타난 테스는 "코마 고스트에게는 행동반경이라는 게 있다. 자신의 신체를 기준으로 활동 범위가 정해져 있다. 중환자실을 기준으로 100m 안에서 활동해라. 그래야 잽싸게 다시 들어갈 것 아니냐"고 조언했다.

  • [종합] 유이 "데뷔 이후 속앓이…父 김성갑 큰 힘, 엄마와는 달랐다" ('바퀴 달린 집3')

    [종합] 유이 "데뷔 이후 속앓이…父 김성갑 큰 힘, 엄마와는 달랐다" ('바퀴 달린 집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전 프로야구 코치이자 아버지인 김성갑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이하 '바달집3') 9회에서는 성동일과 유이가 불멍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아침 일찍 일어난 성동일과 유이는 모닥불 앞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불멍을 하던 유이는 "여기와서 하고 싶던 거 다 해보고 있다"며 행복해 했다.이어 성동일은 "이시간에 이런 곳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왔다고 생각해봐. 나는 집사람이랑 너무 못해봤거든. 지금 하려고 애를 쓰는데 녹록지 않다"라며 "시간나면 아버지와 둘이 여행 가 봐라. 아버지 입장에선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성동일은 "우리 딸들 빈이, 율이가 커서 '아빠 3일 쉬어요? 우리 여행 가요' 라고 하면 잠을 안자도 갈 거다. 아빠가 언제 다 큰 딸하고 여행을 다녀보겠냐"고 덧붙였다.전 날 밤. 유이는 성동일, 김희원, 공명 등 모두가 함께한 자리에서 아버지 김성갑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살가운 딸이 아니었다. 언니도 그렇고 저도 무뚝뚝하다"라며 "데뷔 하면서 속앓이가 많았다. 아버지는 알려진 사람이지 않나. '네 마음 뭔지 알아' 라며 토닥여 주시는데, 엄마와는 또 다르더라"라고 밝혔다.유이는 "아빠가 가장으로서 얼마나 힘들었을 지 다 알진 못하겠지만, 진짜 고생했다는 걸 조금씩 알겠더라"라며 돌아봤다.이른 아침 유이는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다. 그는 김성갑과의 통화에서 "성동일 선배가 아버지랑 여행 가는 걸 추천하더라. 아빠랑 고기 구워 먹으러 한 번

  • '바퀴 달린 집3' 유이, '요린이'여도 괜찮아…프로 먹방러 [종합]

    '바퀴 달린 집3' 유이, '요린이'여도 괜찮아…프로 먹방러 [종합]

    '바퀴 달린 집3' 유이가 캠핑을 즐기며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16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에는 유이의 캠핑 생활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유이는 성동일과 아침 불멍을 즐기며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유이에게 아빠와의 여행을 추천했고, 유이는 "데뷔하면서 혼자 속앓이를 많이 하다보니까, 아빠가 '너의 마음이 뭔지 알아'라고 토닥여주는게 엄마와는 또 다르더라"라고 전했다.유이는 성동일과 대화 뒤 아버지 김성갑에게 전화를 걸어 "성동일 선배님이, 딸이 아빠한테 여행가자고 얘기하는 게 엄청 선물일 거라고. 아빠랑 고기 구워 먹으러 한 번 갈게"라고 말했다.유이는 성동일, 김희원, 공명과 약수터에 갔고 탄산수를 마시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성동일은 "오늘은 오롯이 유이를 위한 날이다. 건강한 잡곡밥을 해주겠다"라며 밥에 밤, 대추 등을 넣고 탄산수로 밥을 지었다.김희원과 유이는 성동일이 미리 예약해둔 강원도 산나물 집에 갔고 12가지의 산나물을 외웠다. 성동일은 소고기를 가득 넣은 비지찌개를 만들어 유이를 위한 건강 밥상을 차렸다.성동일은 도라지 밭에서 큰 도라지를 캤고, 도라지밭 주인은 "3년 묵은 도라지는 약도라지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유이의 아버지에게 도라지를 선물하려 했고 아버지와 통화를 했다. 김성갑 코치는 "우리 딸이 속 썩이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성동일은 "좋은 딸 두셨다. 나도 부럽다. 어찌나 아빠 자랑을 하던지"라고 말했다.'요린이' 유이는 감자채전 요리에 도전했다. 각기 다른 크기의 감자채를 썰었고 전을 만들었다. 유이는 집 구석에

  • 유이 "데뷔 후 속앓이, 아빠의 마음 알겠더라" ('바퀴달린집3')

    유이 "데뷔 후 속앓이, 아빠의 마음 알겠더라" ('바퀴달린집3')

    '바퀴 달린 집3' 유이가 속마음을 전했다.16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에는 비, 유이가 출연했다.성동일은 유이와 아침 불멍을 즐기며 "너는 아빠와 여행 가니? 시간 나면 아빠와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어. 나는 우리 딸들이 나중에 나와 같이 여행가자고 하면 최고의 선물일 것"이라고 말했다.유이는 "데뷔하면서 혼자 속앓이를 많이 하다보니까, 아빠가 '너의 마음이 뭔지 알아'라고 토닥여주는게 엄마와는 또 다르더라"라며 "아빠가 진짜 가장으로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진짜 고생했겠네'라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이어 유이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성동일 선배님이, 딸이 아빠한테 여행가자고 얘기하는 게 엄청 선물일 거라고. 아빠랑 고기 구워 먹으러 한 번 갈게"라며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바퀴 달린 집3' 유이, 예상을 깨는 반전 요리 실력 '우당탕탕'

    '바퀴 달린 집3' 유이, 예상을 깨는 반전 요리 실력 '우당탕탕'

    '바퀴 달린 집3' 먹방 요정 유이의 반전(?)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3' 9회에서는 요리 초보 유이가 좌충우돌 요리 도전에 나선다. 큰 형님 성동일도 인정한 '먹잘알' 유이의 신박하고도 흥미진진한 식사 준비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지훈과 유이가 맞이한 '바달집' 두 번째 날은 큰형님 성동일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시작된다. 동생들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불을 지피고 하루를 준비하는 성동일. 유이와의 오붓한 모닝토크부터 정지훈 맞춤 '닭가슴살' 특제 닭곰탕까지 훈훈한 하루를 선물한다.원조 요린이 김희원, 보조가 체질인 공명, 의욕 과다형 유이의 좌충우돌 저녁 식사 준비도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레시피 없이는 요리 불가인 '요린이 3인방'.큰형님 성동일은 맛보다 비주얼로 승부한다는 동생들의 의욕 넘치는 저녁 한 상을 무사히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음식 맛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먹잘알' 유이. '먹방' 실력과 반대되는 신박한 요리 스킬(?)로 웃음을 더한다고. 가슴 졸이게 만드는 칼질에 신묘한 뒤집기 기술까지, 스케일 남다른 '유일무이' 유이 표 감자채전의 탄생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만년 요린이' 김희원과 '만년 요리보조' 공명도 진땀을 흘린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속 좌충우돌 3인방을 향해 “너희를 믿는다"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못한 성동일의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 '성셰프' 성동일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만드는 이들의 요리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린다. 이에 앞서 '바달집' 식구들은 뒷마당 계곡에서 자존심을 건

  • '바퀴 달린 집3' 비X유이, 소갈비 해체쇼→네버엔딩 먹부림 [종합]

    '바퀴 달린 집3' 비X유이, 소갈비 해체쇼→네버엔딩 먹부림 [종합]

    '바퀴 달린 집3' 비와 유이가 남다른 소갈비 손질부터 먹부림까지, 가을 캠핑을 즐겼다.9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에는 비, 유이가 출연했다.비는 '바퀴 달린 집'에 오자마자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그는 소갈비 한 짝과 참치 어란을 꺼냈고, 어마어마한 크기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유이는 자신이 직접 만든 나무 포크와 고구마, 수세미 등을 선물로 전했다. 성동일은 "사실 음식은 먹으면 없어지거든"이라며 유이의 선물에 과하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비는 "아니야, 나는 괜찮아. 이런 말에 휘둘리지 않아.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다 가면 돼"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비는 "여기 TV로만 보다가 직접 들어오니까 너무나 아늑하다"라며 자신의 짐 가방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끊임없이 꺼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수륙양용 차를 타며 신나는 가을 산책을 했다. 물길을 건너고 거친 자갈 언덕을 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비는 자신이 가져온 소갈비를 능숙한 칼 솜씨로 손질했다. 그는 회칼로 지방을 제거, 도끼로 갈빗대를 손질하며 초집중 모드를 보였다. 성동일은 유이가 먹는 것을 바라보며 "유이가 정말 먹을 줄 안다"라고 말했고 유이는 "정말 맛있다"라며 털털한 모습으로 폭풍 식사를 했다.유이는 갈빗대를 뜯으며 진심 어린 리액션을 해 성동일을 웃게 했다.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비의 소고기 공급에 성동일은 "이제 힘들어"라고 말했고, 공명은 "형 덕분에 소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다"라며 배부르다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김태희♥' 비, 남다른 스케일…직접 준비한 소갈비 해체쇼 ('바퀴달린집3')

    '김태희♥' 비, 남다른 스케일…직접 준비한 소갈비 해체쇼 ('바퀴달린집3')

    배우 정지훈, 유이가 tvN ‘바퀴 달린 집3’를 찾는다.오늘(9일) 방송되는 ‘바퀴 달린 집3’ 8회에서는 스케일 남다른 ‘먹쟁이’ 정지훈과 ‘먹방요정’ 유이가 출격해 은행잎 황금 융단이 깔린 앞마당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한다.정지훈과 유이는 ‘바달집’ 등장과 동시에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특히 정지훈은 카트를 동원해 ‘바달집’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의 정체는 한우 소갈비 대짝. ‘먹잘알’ 정지훈다운 선물 스케일에 ‘바달집’ 식구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그것도 모자라 귀하디귀한 히든 아이템을 준비해 ‘바달집’ 식구들을 행복으로 살찌우는 소리가 흘러넘칠 예정이다.여기에 주방을 점령한 정지훈이 놀라운 ‘소갈비 해체쇼’를 펼친다.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고기를 해체하는 정지훈의 ‘먹포스’에 홀린 듯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공명. ‘바달집’ 식구들을 ‘입덕’시킨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그런가 하면 캠핑이 처음인 ‘1일 차 캠린이’ 유이는 “‘바달집’에 온 것 자체가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라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며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무엇보다 유이는 소고기 파티에서 먹방요정의 존재감을 뽐낸다고. 음식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유이의 모습에 큰형님 성동일은 “넌 얼마나 먹는 거야?”라며 혀를 내두른다. 맛있게, 잘 먹기로 소문난 막둥이 공명까지 위협하는 유이의 모습이 기다려진다.‘바퀴 달린 집3’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8회

  • 유이, 밀착 핑크드레스도 여유로운 핏…8kg 요요 왔다더니 더 예뻐 [TEN★]

    유이, 밀착 핑크드레스도 여유로운 핏…8kg 요요 왔다더니 더 예뻐 [TEN★]

    배우 유이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유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에 있다. 유이는 미니 기장의 핑크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소품으로 마련된 풍선들을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군살 없이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한 뒤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이, 8kg 늘었다지만 극세사 팔목 '단아+청순' [TEN★]

    유이, 8kg 늘었다지만 극세사 팔목 '단아+청순' [TEN★]

    배우 유이가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유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유이는 단발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있다. 흰색 가디건은 유이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한다. 가녀린 팔목과 단아한 분위기, 또렷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한 뒤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이, 8kg 요요 와도 '앙상'…"너무 예뻤던" [TEN★]

    유이, 8kg 요요 와도 '앙상'…"너무 예뻤던" [TEN★]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가졌다. 유이는 26일 자신의 SNS에 "색감이 너무 예뻤던"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그림 전시회를 방문한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의 키보다 큰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작은 작품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했다.  청바지에 라운드넥 티, 눌러쓴 모자와 마스크까지 수수한 패션의 유이는 최근 8kg을 증량 했음에도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중이다. 근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한 뒤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이, 요요라니? 빨간색 털모자만 눈에 들어오는 마른 몸 [TEN★]

    유이, 요요라니? 빨간색 털모자만 눈에 들어오는 마른 몸 [TEN★]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이는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색 털모자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인상적이다.특히 유이는 화보 촬영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도 가녀린 팔 등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유이는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8kg 요요 고백' 유이, 앙상한 비주얼…다이어트 더 했다간 큰일나겠네 [TEN★]

    '8kg 요요 고백' 유이, 앙상한 비주얼…다이어트 더 했다간 큰일나겠네 [TEN★]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예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이스 걸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앞서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그럼에도 여전히 마르고 가녀린 모습이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유이→최유정, '청양고추 100배' 매운 돈가스 도전…녹화 중단 사태 ('스파이시 걸스')

    유이→최유정, '청양고추 100배' 매운 돈가스 도전…녹화 중단 사태 ('스파이시 걸스')

    유이가 넘사벽 맵덕 클래스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스파이시 걸스’에서는 맵덕후들의 성지이자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매운맛의 돈가스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김신영이 소개한 이 돈가스는 청양고추의 100배 수준으로 소스 색상은 레드를 넘어선 블랙이었다. 또 총 3만 6500명이 도전해 190명만 먹기에 성공했으며, 대신맨 조차 한 조각 시식하고 포기할 정도의 저 세상 클래스를 자랑했다.  이를 본 써니와 위키미키 최유정은 영상 시청만으로도 두려움을 표했고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 유이도 떨리는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시식에 앞서 위장보호제를 나눠주었다. 이에 멤버들은 걱정 반 기대 반의 표정을 지으며 위장보호제를 먹었고, 유이가 가장 먼저 도전에 나섰다.    매운맛 자부심이 있는 유이조차 연속적으로 기침을 했고, 써니는 도전과 동시에 포기를 외치며 생크림을 입안 가득 뿌렸다. 김신영도 시식에 나섰으나 이내 불폭풍 이기지 못하고 밥공기를 통째로 들고 삼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위키미키 최유정은 아수라장이 된 틈을 타 은근슬쩍 넘어가려 했으나 김신영에게 걸려 결국 시식하게 되었다.  스파이시 걸스에서 공식 맵린이로 통하는 최유정은 차원이 다른 매운맛에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스튜디오는 단체 패닉(?)으로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유이는 계속 돈가스를 먹으며 “또 생각날까 봐 무섭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파이시 걸스’는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