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찌운 유이, 바이크 쇼츠 입고 '꿀벅지' 시절로 돌아갔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유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바이크 쇼츠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큰 키에 황금 비율을 드러낸 모습.

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열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