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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도 안 통했나…'효심이네' 16.5% 출발, '진짜가' 보다 낮은 성적 [TEN초점]

    유이도 안 통했나…'효심이네' 16.5% 출발, '진짜가' 보다 낮은 성적 [TEN초점]

    ‘효심이네’가 10%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는 전작 ‘진짜가 나타났다!’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이하 ‘효심이네’) 1화 시청률은 16.5%를 기록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최종회 시청률 22.9%보다 6% 가량 하락했으며 1화 17.7%보다도 낮은 수치다. 무엇보다 ‘효심이네’는 2019년 시청률 50%에 육박한 ‘하나뿐인 내 편’의 흥행을 이끈 배우 유이가 타이틀롤로 출연해 기대가 쏠렸던 작품인 만큼 기대 이하의 성적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심(유이)네 ‘등골 브레이커’ 가족이 소개되면서 우당탕탕 지지고 볶는 가족드라마가 펼쳐졌다. 여기에 실종된 할머니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태호(하준)는 큰어머니 숙향(이휘향)과의 재회에서 미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헬스트레이너 효심은 팀장으로 승진했다. 업무능력 평가 1위, 회원 인지도 1위, 월매출 3년간 1위의 성과를 인정 받은 것. 그 기쁨도 잠시. 청천날벼락이 떨어졌다. 사채업자에게 이자를 갚으라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 알고 보니 엄마 선순(윤미라)이 대부업체에서 300만원을, 동생 효도(김도연)는 무려 3000만원을 빌려 썼다. 졸지에 총 3300만원이라는 거금의 사채 빚을 떠안게 된 효심은 억장이 무너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선순이 집주인 끝순(전원주)과 함께 강원도 고성 파출소에 잡혀 있었다. 선순은 수십년 전 갑자기 사라진 남편을 찾기 위해 점쟁이에게 그 많은 사채를 덜컥 바쳤고, 점쟁이가 알려준 강원도 고성에서 남편의 이름과 같은 사람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가 왠 여자와 살림을 차렸다. 눈이 확 돌아간 선순은 끝순과 함께 그대로 돌진, 인정사정

  • 헬스트레이너 된 유이, 하준 향해 일부러 넘어졌다?…"편안해"('효심이네')

    헬스트레이너 된 유이, 하준 향해 일부러 넘어졌다?…"편안해"('효심이네')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와 하준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아웅다웅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했다. 오늘(16일) 저녁 8시 5분 첫 방송을 앞둔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 분)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유이는 하준에 대해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준다. 장난도 많이 치고, 진짜 태호(하준 분)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와준다. 웃음 포인트도 비슷해서 태호와 촬영하는 날에는 항상 많이 웃게 된다”고 말했다. 하준 역시 유이에 대해 “나이는 내가 한 살 더 많지만, 경력으로는 유이씨가 훨씬 선배다. 현장에서 선배미가 뿜뿜 느껴진다. 체력적으로 힘들 법한 상황에서도 항상 씩씩하고, 오히려 주변 분위기를 띄우고 챙기는 모습을 보고 참 멋진 선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이같은 호흡은 극 중에서 아웅다웅 티격태격 케미로 승화될 예정이다. 오늘(16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효심과 태호가 서로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긴 첫 만남 현장을 포착했다. 육상선수 출신의 헬스트레이너로 매일 새벽 러닝을 하던 효심이 자전거를 피하려다 본의 아니게 달리던 태호를 향해 넘어진 것. 얼떨결에 봉변을 당한 태호는 치료 때문에 연락처를 묻는 효심을 못마땅하게 보며 “제 연락처는 좀 비싸다”며 까칠하게 구는 중. 이런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에게 스며들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유이는 “첫만남부터 투닥거리며 시작해서인지 태호 앞에서만큼은 효

  • 트레이너 된 유이 "하루 24시간 모자라"…새벽 러닝에 가족 뒷바라지까지('효심이네')

    트레이너 된 유이 "하루 24시간 모자라"…새벽 러닝에 가족 뒷바라지까지('효심이네')

    “새벽 러닝부터 밤 늦게까지 회원들 PT, 퇴근 후엔 엄마와 가족들 뒷바라지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헬스트레이너 유이가 바쁜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 분)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지난 1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헬스트레이너 효심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드러났다. 예비 시청자들은 그녀를 응원하면서, 효심의 탄탄한 몸매 비결을 궁금해했다. 효심의 아침은 누구보다 일찍 시작한다. 그녀가 기상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러닝이다. 육상 선수 출신으로 달리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헬스트레이너로서 회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 공복에 유산소 운동은 효심의 근육 몸매 관리의 기본이다. 새벽 러닝을 마친 효심은 근무하는 피트니스 센터에 항상 제일 먼저 출근, 오픈을 준비한다. 다른 트레이너들이 기피하는 새벽 PT를 효심은 기꺼이 전담하고 있다. 회원들과 운동하는 게 즐겁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돈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철없는 엄마의 생활비도 벌어야 하고, 애들 키우느라 바쁜 큰 오빠 효성(남성진 분)네 월세도 조금 보태야 한다. 몇 년째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둘째 오빠 효준(설정환 분) 용돈도 챙겨줘야 하며, 철 없는 남동생 효도(김도연 분)가 생각없이 빌린 사채 빚도 갚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효심이 근무를 시작한 이래로 단 한 번도 피트니스 센터 문을

  • "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TEN피플]

    "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TEN피플]

    본업만큼 부업도 충실한 스타들이 있다. 유이, 남상미, 김정화 등이 카페를 운영하는 것. 카페에 직접 출근하기도 하며 카페 CEO로서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카페를 오픈했다. 유이는 "촬영 없는 날마다 나가, 음료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라고 밝혔다.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적인 사장의 면모를 드러낸 것. 유이는 "민낯으로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카페 홍보가 안 되니 메이크업 좀 하고 나오라고 한다"며 뜻밖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유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한다. 이번이 첫 사업인 유이. 카페 수입에 대해 유이는 "직원 3명의 월급을 꼬박꼬박 챙겨주고도 흑자를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기 양평에 거주하는 남상미는 2021년 8월 사업과 남편과 함께 양평에 대형 카페를 열었다. 해당 베이커리 카페는 대지면적이 약 250평. 3개의 건물과 2개의 정원, 그리고 남항강 파노라마뷰의 카페는 '뷰 맛집'으로 알려지며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남상미가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해 전진‧류이서 부부가 이 카페를 방문해 데이트하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정화는 2020년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돕기 위해 시흥시 배곧동에 카페를 열었다. 이후 오픈 1년 만에 6호점까지 오픈했다. 5호점 개점 당시 김정화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도울 뿐 아니라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아동과 해외 아동을 돕기로 했다"며 "케냐 바링고 지역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자선 활동

  • [종합] 유이, 극한 다이어트 후 172cm·51kg 바디프로필 "몸에 만족 못 했었다"('옥문아들')

    [종합] 유이, 극한 다이어트 후 172cm·51kg 바디프로필 "몸에 만족 못 했었다"('옥문아들')

    유이가 신용카드를 안 쓴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이, 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이는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유이는 "촬영 없는 날마다 나가, 음료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라며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 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민낯으로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카페 홍보가 안 되니 메이크업 좀 하고 나오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유이에게 카페 수입에 대해 물었다. 유이는 "직원 3명의 월급을 꼬박꼬박 챙겨주고도 흑자를 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유이는 '옥탑방의 짠돌이' 김종국도 깜짝 놀랄 돈 관리 방법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유이는 "신용카드는 안 쓰고 체크카드만 사용한다. 3년 전부터 직접 돈 관리를 시작했는데, 신용카드를 쓰면 한도 없이 엄청 쓸 것 같아 체크카드로 제한하고 있다"라며 투철한 경제관념을 드러냈다. 유이는 데뷔 후 부모님께 해드린 '효도 플렉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유이는 "집에 있던 빚을 갚고, 부모님 집을 넓은 단독 주택으로 바꿔드렸다"라고 밝혔다. 유이는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나는 바디프로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산후우울증을 앓던 친언니와 함께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고 한다. 유이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몸무게 6kg을 감량했다"며 "저 때 50kg 때 찍은 거였다. 체지방률이 13%였다"라고 밝혔다. 172cm의 키에 51kg대, 선명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이는 자신의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유이는 "'꿀벅지'로 데뷔해서 몸이 예뻐야 일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극한으로 다이

  • 유이 "한 달만 6kg 감량, 체지방률 13%"…김종국도 놀란 바디프로필 ('옥문아들')

    유이 "한 달만 6kg 감량, 체지방률 13%"…김종국도 놀란 바디프로필 ('옥문아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인공으로 뭉친 유이와 하준이 출연한다. 이날 유이는 옥탑방 대표 근육맨 김종국도 깜짝 놀랄 바디프로필을 공개하여 ‘여자 김종국’이자 ‘짐유이’로 등극한다. 유이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몸무게 6kg을 감량했다“, ”저 때 당시 체지방률이 13%였다“라며 선명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워너비 몸매’로 유명한 유이가 과거에는 본인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의 의문을 자아낸다. 그는 ”꿀벅지로 데뷔해서 극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내 몸에 만족을 못 했었다“고 당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지금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매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된 계기를 고백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고. 또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현직 운동선수 뺨치는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공개한다. 그는 ”소고기 7인분, 삼겹살 3인분 먹는다“, ”운동할 때 많이 먹던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다“라며 뜻밖의 대식가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체 누적 관객 수 3천만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기록을 세운 ‘범죄도시’ 시리즈 1편과 2편에서 금천서 ‘막내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하준이 ‘K-히어로’ 마동석의 뜻밖의 ‘큰 엄마’ 같은 면모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새벽 3시에 소고기를 사주셨다“라며 비싼 소고기집에 함께 일한 스텝, 배우들을 데려가 살뜰히 챙긴 마동석의 통 큰 소고기 플렉스에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

  • [종합]시청률 49% 기록해 본 유이, '효심이네'로 위기에 빠진 KBS 주말극 살릴까

    [종합]시청률 49% 기록해 본 유이, '효심이네'로 위기에 빠진 KBS 주말극 살릴까

    배우 유이가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KBS 주말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12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김형일 PD가 참석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날 김형일 PD는 "효심에 대한 이야기다"라며 "효라고 하는 게 저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어떤 의미인지, 부모님과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드라마다. 효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설명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타이틀롤을 맡은 유이는 4년 만에 KBS 주말극으로 복귀했다. 유이는 "사실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효심이의 가족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람, 이웃 간의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효심이라는 역할을 저한테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효심이를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가 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이는 KBS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흥행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해당 작품은 최고 49.4%를 돌파는 기염을 토했다. 유이는 "'하나뿐인 내편'이 4년이나 지난 줄 몰랐다"며 "저를 아직도 도란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효심이네'에서는 타이틀롤을 맡기도 했고, 포스터에도 저 혼자 크게 나왔다. KBS 곳곳에 제 얼굴이 있다. '정말 잘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이다"라며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은 촬영하

  • '효심이네 타이틀롤' 유이 "시청률 35% 넘으면 '아침마당' 단독 출연"

    '효심이네 타이틀롤' 유이 "시청률 35% 넘으면 '아침마당' 단독 출연"

    배우 유이가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이 30%를 돌파한다면 '아침마당'에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김형일 PD가 참석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유이는 잘나가는 헬스트레이너이자 가족에게 희생하는 이효심 역을 맡았다. 이날 유이는 "사실 예능에 나갈 때마다 '하나뿐인 내편'으로 시청률 40%를 넘은 주인공으로 소개해주신다"라며 "'효심이네'도 흥행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35%를 목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현장은 너무 재밌고, 좋다. 저희끼리 20~30%가 넘었으면 좋겠다고 많이 이야기한다. 시청률이 드라마의 전부는 아니지만, 재밌다고 입소문을 타면 넘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이는 "35%가 넘는다면 단독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오는 16일 첫 방송 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포토] 유이 '효심이로 만나요'

    [TEN포토] 유이 '효심이로 만나요'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유이 '물 오른 미모'

    [TEN포토] 유이 '물 오른 미모'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유이 '효심이네 각자도생 파이팅!'

    [TEN포토] 유이 '효심이네 각자도생 파이팅!'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유이 '4년만에 드라마 컴백'

    [TEN포토] 유이 '4년만에 드라마 컴백'

    배우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4년 만에 복귀' 유이 "KBS 곳곳에 제 얼굴 박힌 포스터…부담감보단 기대커" ('효심이네')

    '4년 만에 복귀' 유이 "KBS 곳곳에 제 얼굴 박힌 포스터…부담감보단 기대커" ('효심이네')

    배우 유이가 '효심이네 각자도생' 타이틀롤을 맡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김형일 PD가 참석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유이는 잘나가는 헬스트레이너이자 가족에게 희생하는 이효심 역을 맡았다. 앞서 유이는 KBS 주말극인 '하나뿐인 내편'의 주인공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작품은 최고 49.4%를 돌파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하나뿐인 내편'이 4년이나 지난 줄 몰랐다"며 "저를 아직도 도란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효심이네'에서는 타이틀롤을 맡기도 했고, 포스터에도 저 혼자 크게 나왔다. KBS 곳곳에 제 얼굴이 있다. 정말 잘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이다"라며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은 촬영하면서 많이 사라졌다. 부담감보단 기대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오는 16일 첫 방송 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포토] 유이-고주원 '비주얼 커플'

    [TEN포토] 유이-고주원 '비주얼 커플'

    배우 유이와 고주원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유이-하준 '자연스러운 하트'

    [TEN포토] 유이-하준 '자연스러운 하트'

    배우 유이와 하준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