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송혜교 쟁탈전'에 종지부를 찍었다.옥주현은 28일 "내꺼. 도장도 찍었으니 진짜 내꺼. #레드북 방문한 여신 #송혜교쟁탈전종지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과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인 옥주현의 공연을 관람 후 백스테이지를 찾았다.옥주현은 송혜교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송혜교는 옥주현의 행동에 웃음이 터졌다. 이에 왼손으로 옥주현의 이마를 살짝 때리기도.앞서 배우 한소희와 모델 신현지가 송혜교를 두고 내꺼라고 지칭하기도. 하지만 옥주현이 직접 송혜교 쟁탈전에 종지부를 찍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송혜교는 "허허"라고 댓글을 남겼다.옥주현과 송혜교는 각각 1980년생, 1981년생이다. 평소 절친한 사이의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절친한 친구들과의 근황을 전했다.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신현지, 박효주, 최희서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20대 꽃미모를 자랑했다.송혜교는 20일 공개한 사진에서 노란 원피스를 입고 루비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20대 배우 못지 않은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둘 다 보고 싶어", 배우 현쥬니는 "언니는 내꺼다"라고 적었다. 기은세와 박솔미 역시 댓글로 반색했다.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에서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혜교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하차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의 투샷을 볼 수 없게 됐다.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이 불발되면서다. 이 배경에는 제작사와의 작품 방향성에 대한 이견이 존재했다.1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 심나연 감독은 ‘자백의 대가’에 참여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담는 내용의 작품. 송혜교가 제안받았던 역할은 미술교사 안윤수로, 소소한 행복을 꿈꾸다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인물이다. 한소희는 극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여기에 연출은 애초 이응복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 ‘괴물’, ‘나쁜엄마’를 연출한 심나연 감독이 새 연출자로 참여하기로 했다.그러나 결국 세 사람의 만남는 불발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두 주연배우와 감독이 ‘자백의 대가’를 떠난 배경에는 대본 방향성에 대한 이견이 존재했다고 귀띔했다. 세 사람은 ‘자백의 대가’의 전체적인 대본이 3년 전에 쓰인 만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지만, 제작사는 대본 수정에 대한 이견을 조율할 의지가 약했다는 것. 이에 연출자는 제작사와의 소통의 부재 끝에 작품에서 손을 떼기로 했고, 송혜교와 한소희 역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송혜교, 한소희의 만남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소희는 앞서 자신의 채널에 ‘자백의 대가’ 합성 투샷 포스터까지 게재하며 송혜교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
서로를 향한 공개 고백까지 했던 송혜교, 한소희의 만남이 불발됐다.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17일 한 방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송혜교와 한소희가 오랜 논의 끝에 작품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심나연 PD 역시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고도 알렸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담는 내용의 작품. 지난 3월 한소희는 ‘자백의 대가’ 합성 투샷 포스터를 게재한 바 있다. 송혜교도 이를 공유하며 ‘하트’로 화답했다. 또 한소희는 송혜교가 올린 '더 글로리' 촬영 현장 스틸 사진에 “이제는 내꺼야”라고 공개 고백 댓글까지 남겨 ‘자백의 대가’로 만나게 될 두 사람의 투샷을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고, 한소희 역시 ‘부부의 세계’부터 ‘알고 있지만,’, ‘마이 네임’ 등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만큼 ‘레전드 조합’에 이목이 쏠렸던 상황. 두 주연배우가 빠지게 되면서 ‘자백의 대가’는 새로운 배우와 연출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작품의 불발과 상관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 두 소속사 UAA와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해 미국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한다11일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와 함께 찍은 셀카와 함께 "지난 12년간 혜교씨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지금까지 33곳에 기증해 왔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하지만 우리가 더 먼저 의기투합했던 일은 바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는 것"이라며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를 시작으로, 보스턴 미술관,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등에 기증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미국의 또 다른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어 안내서가 조만간에 다 비치된 후에, 정확히 어디인지는 다시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서경덕 교수는 해당 기증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면 늘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등은 안내서로 잘 비치가 되어 있는데 한국어 안내서가 없어 자존심이 좀 상했었다"고 밝혔다.이하 서경덕 교수 글 전문.오래간만에 혜교씨와 셀카.. 근데 저는 뭘 먹고 이렇게 얼굴만 컸을까요?ㅎㅎ암튼 지난 12년간 혜교씨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지금까지 33곳에 기증해 왔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더 먼저 의기투합했던 일은 바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는 것이었습니다.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를 시작으로, 보스턴 미술관, 캐나다 최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한소희는 10일 "언니이으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한소희는 송혜교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한소희 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한소희 배우님♡ 경성크리처 배우, 스태프분들 맛있게 드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피차를 선물했다.한소희와 송혜교는 '자백의 대가'로 호흡을 맞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평소 한소희는 송혜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그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 시즌2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옥주현, 방송인 송은이, 배우 송혜교의 끈끈한 의리가 공개됐다.지난 9일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쎄오방을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옥주현 클라쓰 [어서오CEO #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비보티비 출연 이유에 대해 "송은이) 언니가 하니까. (송은이는) 최고 사랑스럽고 최고 정감 가고 최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옥주현, 송은이, 송혜교의 두터운 우정이 담긴 일화도 전해졌다. 송은이는 "(송)혜교랑 우리 친했다"라고 했다. 옥주현은 "엄청 친했다. 나는 (송)혜교를 볼 때 언니랑 같이 봤다. 첫날. (조)여정이랑 혜교, 언니, (이)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시상식에서 옥주현인 '핸드폰 도난'을 당했던 이야기도 언급됐다. 먼저 송은이는 "주현이 핸드폰 찾으러 갈 때 혜교랑 같이 갔다"라고 운을 띄웠다.이에 옥주현은 "핸드폰을 방송국에서 누가 훔쳐갔다. 그날 시상식이라 정신이 없어서 핸드폰 챙겨달라고 부탁했는데 차에 타서 핸드폰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라고 밝혔다.핸드폰을 돌려 받기위해 찾은 곳은 PC방이었다. 다만, 다른 기종이었다고. 옥주현은 "내 것이 아닌데 하며 열었더니 친구인 남자 아이돌 얼굴이 있었다"라고 했다.더불어 "근데 내 핸드폰 카테고리를 그대로 옮긴 거다. 오간 메시지를 봤더니 '옥주현 핸드폰으로 수확이 없다. 다음에 000꺼 같이 훔치자'라는 메시지가 있는 거다. 그래서 범인이 한 남자 아이돌의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이때 송은이와 송혜교가 옥주현과 동행했었다고. 송은이는 "혜교와 나는 해코지를 걱정했다"
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에서 라미 말렉과 만났다.2일 한 관계자 SNS에는 송혜교와 '보헤미안 랩소디', '빠삐용'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받았다.송혜교와 라미 말렉은 멧 갈라에서 만났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송혜교는 블랙핑크 제니, 최소라, 양자경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갈라 행사다. 매거진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가 호스트로 올해의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다.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미모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팬과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송혜교는 2일 공개한 멧 갈라 영상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재치 넘치는 애티튜드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서 송혜교는 브랜드 펜디의 세르주 브륀슈위그 CEO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세르주 브륀슈위그는 송혜교와 키를 맞추기 위해 이른바 매너 다리로 어깨선을 맞추기도 했다. 송혜교는 고개를 까딱하며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동료들은 박수를 치며 뜨겁게 반응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임지연은 "하 입틀막. 예뻐울언니", 김히어라는 "미쳤다.....", 안은진은 "선배님 용안에 러브다이브", 이진은 "미모로 국위선양했네", 박솔미는 "녹는다 녹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마지막에 끼 폭발 어쩔"이라는 글을 달았다.송혜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가 개최한 멧 갈라에 참석했다. 올해 주제는 2019년 세상을 떠난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칼 라거펠트 : 아름다움의 선'이다.한편,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가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에 개최하는 자선 모금 행사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송혜교와 양자경이 만났다.2일 송혜교가 앰버서더로 선정된 명품 P사의 관계자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멧 갈라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송혜교가 참석한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갈라 행사다. 매거진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가 호스트로 올해의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다.히메컷을 한 송혜교도 멧 갈라에 참석했다. 앞서 그는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양자경과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양자경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인물. 송혜교는 양자경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끈다.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두 여신이 만났다.2일 보그 코리아 채널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습니다. 두 셀럽은 올해의 테마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에 맞게 칼이 몸을 담았던 샤넬과 펜디의 드레스를 선택했죠. 멧 갈라에 참석한 셀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그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송혜교와 제니가 참석하면서 3년 연속으로 한국인이 멧 갈라를 찾게 됐다. 두 사람은 드레스를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이들은 각각 청순함과 섹시함이라는 대비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합을 선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소희는 28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송혜교의 얼굴에 하트 스티커가 여러 개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한소희는 박수를 치는 스티커를 함께 올리며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송혜교를 축하했다.앞서 한소희는 송혜교와 찍은 '자백의 드라마' 포스터 사진 올려 투샷을 공개한 바 있다. 송혜교는 이를 공유하며 ‘하트’로 화답하기도.‘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이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활약한 송혜교는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김히어라, 임지연, 염혜란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무대에 선 송혜교는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곧 "나 상 받았어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라며 드라마 속 명대사를 재연, 웃음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극 중 박연진 역을 맡았던 배우 임지연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