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글로벌 스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도브 그레이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웨이스트에 하이웨스트 쇼츠, 라이트 블루 컬러의 크루넥 스웨터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버건디 색의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송혜교는 특히,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Zendaya), 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등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미모와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송혜교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도브 그레이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웨이스트에 하이웨스트 쇼츠, 라이트 블루 컬러의 크루넥 스웨터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버건디 색의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송혜교는 특히,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Zendaya), 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등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미모와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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