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동료 배우 이광수와의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래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와 쇼핑을 즐기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우빈은 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지난 5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매력을 풍기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우빈(김현중·34)이 취약 계층 환자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텐아시아에 "오늘 김우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며 "매년 서울아산병원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김우빈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 200여 명을 위해 선물을 선사한 바 있다.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이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김우빈은 평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17년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김우빈은 지난해 tvN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 등을 통해 건강하게 복귀했다. 올해 영화 '외계+인 2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2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붕 위 미니 눈사람이 담겼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종석이 김우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종석은 16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이종석과 김우빈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두 사람은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이종석과 김우빈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조합이다.이종석은 이날 개봉한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출연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이종석 응원에 나섰다.김우빈은 16일 "데시벨"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영상 속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돌고 있는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앞서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을 만났다.김우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이다 이보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SS 컬렉션 런웨이쇼에 참석한 김우빈과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우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이종석 김우빈과 운동 중인 일상을 전했다.이종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친인 김우빈과 셀카를 찍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종석과 김우빈은 KBS2 드라마 ‘학교2013’에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다. 이종석은 오는 11월 16일 영화 '데시벨'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우빈은 현재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전했다.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 컬러의 니트 티셔츠와 역시 그레이 컬러 팬츠를 입고 야외에서 걸어가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우빈은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선장 박정준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옷을 입은 신민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민아는 올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정은혜의 전시회를 찾았다.김우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은혜가 그린 김우빈과 정은혜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있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으로 관객을 만났다.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CJ ENM이 야심 차게 내놓은 올여름 텐트폴 한국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현실은 관객으로부터 외면당했다. 뽀로로에도 밀려 박스오피스에서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지난달 20일 개봉한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영화 '도둑들', '암살'로 쌍천만 감독에 등극한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개봉 3주차를 맞은 '외계+인' 1부. 현재 박스오피스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 및 유료시사회 등을 통해 공개된 '외계+인' 1부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에 개봉 전부터 흥행에 대한 빨간불이 켜졌다.'외계+인' 1부는 개봉 첫날 15만 8157명을 불러 모았다. 개봉 첫날이라는 특수 효과로 인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같은 날 개봉한 '미니언즈2'와는 1만 1249명 차이를 보였다.개봉 6일 만에 '외계+인' 1부는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아슬아슬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개봉 7일 만에 '미니언즈2'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외계+인' 1부는 '미니언즈2'에 바짝 쫓기는 신세가 됐다. 장기흥행 중인 '탑건: 매버릭'과 '헤어질 결심'도 '탑친자(탑건에 미친 자)', '헤친자(헤어질 결심에 미친 자)'의 등장으로 N차 관람으로 이어진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거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우빈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외계+인' 1부에서 가드역을 했다.사진=김우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배급사 CJ ENM이 무대인사 취소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28일 CJ ENM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외계+인> 1부의 감독 및 일부 출연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말했다.이어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습니다.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고 덧붙였다.CJ ENM은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했다.또한 "앞으로도 <외계+인> 1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합니다"고 전했다.앞서 '외계+인' 1부 주역인 최동훈 감독과 소지섭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김태리는 코로나19 자카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곧바로 PCR 테스트를 실시,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류준열,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예정된 무대인사를 취소하게 됐다.한편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