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이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김우빈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 참석했다.김기방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시사회~ 든든한 동생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외계+인 1부가 상영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장르의 영화가 나올 수 있구나. 정말 대단하다!! 연신 감탄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고 덧붙였다.김기방은 "꿉꿉하고 더운 여름 극장에서 외계+인과 함께 하시는 것도 아주 좋을 듯~~ #외계인 #외계인_1부 #천만가자 #하루빨리2부가나와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서 있는 모습. 김기방은 키 큰 동생들 사이에 서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 중이다.김기방은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김우빈을 응원하기 위해 '외계+인' 1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한편 김기방은 모델 출신 사업가 김희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진짜 외계인을 만났다고 밝혔다.김우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외계인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1부 부산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는 모습. 그는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과 함께 외계인의 탈을 쓴 관객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한편 김우빈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류준열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류준열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이 가족이 어떤 가족인지 궁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영화 '외계+인'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한편 류준열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영화 '외계+인'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특별초대석으로 꾸며져 '특선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한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7년 만에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나왔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 과거 권상우 형이 나왔을 때 문자를 보냈다. 그때 촬영장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보내고 촬영장에서 전화를 못 받았다. 전화 연결하려고 했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직접 '두시탈출 컬투쇼'에 직접 나오고 싶었다고. 그는 "평소에도 듣고, (김) 태균 형님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한 청취자는 '잘생긴 기분이 어떠냐?'라고 문자를 보냈다. DJ 김태균은 "잘생긴 기분을 물어보고 싶다. 어깨가 넓고 머리가 작고 잘생긴 기분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김우빈은 "키는 188cm"라며 "상쾌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공룡상'에 대해 "데뷔한 뒤 팬들이 말씀해 주셨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는 인정하게 되더라. 이제는 즐기고 있다"고 했다.'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김우빈은 "처음에 상상을 많이 하고 시나리오를 봐야 해서 어려웠다. 2부까지 다 보고 시나리오를 덮으니까 '이거 진짜 재밌구나' 싶었다. 영상으로 나온 거 봤을 때 시나리오보다 훨씬 더 재밌게 잘 나왔다&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영화 '외계+인' 1부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에게 감동한 사연을 밝혔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특별초대석으로 꾸며져 '특선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한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처음에 상상을 많이 하고 시나리오를 봐야 해서 어려웠다. 2부까지 다 보고 시나리오를 덮으니까 '이거 진짜 재밌구나' 싶었다. 영상으로 나온 거 봤을 때 시나리오보다 훨씬 더 재밌게 잘 나왔다"고 설명했다.최동훈 감독은 김우빈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김우빈은 "저는 최동훈 감독님과 영화 '도청'을 같이 하기로 했었다가 사정이 생기면서 못하게 됐다. 쉬는 동안 감독님이 감사하게도 다른 분이랑 영화 찍지 않겠다고 정리를 해주셨는데 감동이었다"고 했다.김우빈은 "다시 작업하면서 보답하고 싶었다. '외계+인'을 준비하면서 컨디션 어떠냐고 해서 '이쯤 하면 복귀해봐도 되지 않을까요?'라고 했더니 가드 캐릭터를 멋지게 만들어 주셨다"고 전했다.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지난 20일 개봉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