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넷플릭스 '택배기사'가 '블랙 나이트'가 된 5-8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가 필수인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공개된 포스터는 단순히 산소와 생필품의 배송을 넘어 모두를 지키는 존재로 거듭난 택배기사들의 모습을 담았다. 기존 택배기사 복장과 달리 검은 옷을 입고 있는 5-8을 중심으로 검은 마스크에 검은 모자를 뒤집어쓴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우빈은 "낮에는 일반 택배기사들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구역에서 택배를 나른다. 밤이 되면 난민들의 삶을 돕기도 하고 그들과 어떻게 하면 다 같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며 '택배기사'의 영어 제목이기도 한 '블랙 나이트'에 대해 소개했다.의석 감독은 "흔히 생각하는 영어로 딜리버리맨(Deliveryman)이 아니다. 택배기사 중 인원을 뽑아서 이들이 활동하는 이 조직의 이름을 블랙 나이트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차별점을 짚었다. 사막화된 지구는 산소가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큰 자원이 됐고, 산소의 공급 여부가 계급을 구별하는 혼탁한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산소를 통제하며 계급을 공고히 하려는 천명그룹과 그들이 만든 사회의 질서를 부수기 위해 모인 블랙 나이트들이 어떤 활약상을 선보일지 주목된다.'택배기사'는 오는 5월 1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3차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11일 넷플릭스는 '택배기사'의 3차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역)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공개된 포스터는 모래와 오염된 공기로 뒤덮인 세계관에서 마스크를 쓴 5-8(김우빈 역)의 모습이 돋보인다. 비장한 눈빛과 사막화된 환경에 영향을 받은 듯한 주근깨 그리고 그의 트럭을 쫓는 정체 모를 이들이 눈길을 끈다. 사람들에게 생존을 배달하지만 "세상을 무너뜨릴 유일한 희망"이라는 카피가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했다.티저 예고편은 5-8이 직접 '택배기사'에 대해 설명하며 시작된다. 산소와 생필품을 노리는 헌터들의 공격에서 택배 트럭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거는 택배기사는 누구보다 강해야 한다. 익숙했던 서울 시내는 무너지고 모래로 뒤덮였다. 누구에게나 공평했던 산소가 손등의 QR코드로 각자의 신분을 인식하여 배달되는 상황이 낯설고도 아이러니하게 다가온다.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밖의 세상과는 반대로 최첨단 시설이 구비된 장소도 엿볼 수 있어 '택배기사'의 방대한 세계관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조의석 감독은 "설정이 굉장히 독특했다. 흔히 아는 택배기사가 아닌 헌터의 공격을 뚫고 산소와 생필품을 나르는, 살아남은 인류에 가장 도움이 되는 설정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혔다.한편 '택배기사'는 오는 5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일상을 전했다.김우빈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우빈은 반팔 티에 비니를 착용하고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13일 김우빈은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광고 촬영 현장에 있다.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9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장발로 변신했다.김우빈은 28일 이모지 하나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김우빈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듯 보인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헤어스타일이다. 김우빈은 장발로 변신했다. 편한 복장 위 장발이 된 김우빈의 모습이 돋보인다.이어 김우빈은 슈트를 입은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장발로 변신한 그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집중시킨다.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햇다.김우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매력을 드러낸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31일 김우빈은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김우빈의 모습.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로 복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전했다.17일 김우빈이 사람 이모티콘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우빈은 검은색 선글라스에 블랙 긴 자켓을 걸치고 같은 색 쇼핑백까지 들고 골목길을 나섰다.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