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전했다.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 컬러의 니트 티셔츠와 역시 그레이 컬러 팬츠를 입고 야외에서 걸어가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우빈은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선장 박정준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 컬러의 니트 티셔츠와 역시 그레이 컬러 팬츠를 입고 야외에서 걸어가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우빈은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선장 박정준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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