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진한 아이라이너를 드러냈다.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혜수는 연한 메이크업을 한 채 수수한 미모를 드러내면서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섀도우와 마스카라도 하지 않은 눈에 블랙 아이라이너를 진하고 두껍게 그려 눈길을 끈다.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범접불가한 포스를 풍겼다.김혜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롱 원피스부터 양말 그리고 구두까지 '올 레드 룩'을 선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올 블랙 룩을 보여주고 있는데, 올해 나이 53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은 허리에 완벽한 S자 몸매가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감탄을 자아내는 일상 미모를 공개했다.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그레이 색상의 상의에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올백 머리에 캡모자까지 착용했는데 이 역시 깔끔하고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빈틈 없는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큰 눈부터 높은 콧대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김혜수의 미담이 공개됐다. MC하지영은 "김종민의 입대 인터뷰 당시, 하지영이 집밥이 그립다고 무심코 말한 것을 김혜수 선배님이 우연히 들으셨다. 나를 집으로 초대해 밥을 대접했다"고 감동적인 일화를 꺼낸 바 있다.이어 "내 공연장 3분의 2표를 다 구매하시기도 했다. 덕분에 지인들이 한 달 내내 다 오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주종혁이 지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았다.지난 27일 주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숭이 이모티콘 하나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종혁은 청재킷을 입은 채 케이크를 양손에 들고 있다. 생크림 케이크에는 초가 꽂혀 있다. 그의 콧방울에는 크림이 묻었다.주종혁의 게시물에 김혜수는 "축하해 강기호"라는 댓글을 달았다. 주현영은 "생일 언젠지 물어봐도 되냐. 축하해 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지은, 공민정 등 여러 지인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1991년 7월 27일생인 주종혁은 2015년 단편영화 '몽마'로 데뷔했다. 그는 2022년 방송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악역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 '권모술수'라는 별명을 얻었다.2024년 주종혁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어 '트리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주종혁을 비롯해 정성일까지 세 사람이 주연을 맡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혜수가 근접 샷을 공개했다.지난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면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아무런 멘트 없이 지인을 태그해 사진을 올렸다.그의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수는 생선 메뉴를 먹은 사진을 공개하며 맛집을 공유했다. 세븐틴의 '아주 VICE' 노래를 BGM으로 설정하는 센스를 자랑했다.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김혜수의 미담이 공개됐다. 하지영은 "김종민의 입대 인터뷰 당시, 하지영이 집밥이 그립다고 무심코 말한 것을 김혜수 선배님이 우연히 들으셨다. 나를 집으로 초대해 밥을 대접했다"고 감동적인 일화를 꺼냈다.이어 "내 공연장 3분의 2표를 다 구매하시기도 했다. 덕분에 지인들이 한 달 내내 다 오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미모를 자랑했다.7월 10일 김혜수는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쌍코피 터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트리거' 촬영 중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김혜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차를 인증샷을 여러 장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지민 배우님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적어 한지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지민은 3월 유튜브 채널 'by PDC'에 출연해 김혜수와 친분을 쌓게 된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백상예술대상에서 한지민이 발을 다쳐 보호대를 착용하고 참석했고, 그때부터 김혜수와의 친분이 시작됐다고. 당시 김혜수가 한지민의 다친 다리를 보고 똑같이 멍이 든 사진을 교환했다는 일화를 풀었다.김혜수는 박준면이 보내준 커피차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컵홀더에 프린트된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준면은 김혜수 볼에 뽀뽀했고, 김혜수는 환하게 웃고 있다.주종혁과 함께 김혜수는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디즈니+ '트리거'에 함께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주종혁을 비롯해 정성일까지 세 사람이 주연을 맡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조권이 김혜수에게 선물 받은 특별한 구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에는 "데뷔 17년차! CEO급 버는 연예인 아파트의 가격은? | 삼성동 힐스테이트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조권은 서은광에게 신발장을 공개했다. 서은광은 조권의 빨간 하이힐을 신어보고서는 만족해했다. 조권은 미소 지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은광은 "다른 공기를 마시고 있다"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이어 조권이 가진 가장 고가의 힐을 공개했다. 서은광은 "딱 봐도 비싸 보인다"고 감탄했다.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이었다. 조권은 "관상용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구두를 보면 홀린다"고 하이힐 러버다운 면모를 보였다.특별한 구두가 있냐는 물음에 조권은 김혜수에게 선물 받은 하이힐을 꺼내 보였다. 그는 가보로 남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싸 보인다는 말에 조권은 "가격 떠나서 김혜수 선배가 주셨다는 게 의미가 특별하다. 큰 힘이 됐다"고 훈훈함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윤승아가 자녀의 첫 돌을 기념했다.윤승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승아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8일 자녀를 품에 안았다.그가 올린 자녀는 볼 캡을 쓰고 토끼 인형을 감싸고 있다. 누워있는 모습, 피크닉 나와 돗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 등 귀여움을 자아내는 여러 장의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누리꾼은 "너무 축하한다", "시간이 빠르다.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겠다", "윤승아와 김무열 닮아서 잘 클 것 같다. 기대된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배우 김혜수 또한 "벌써 첫 탄생일! 축하해"라고 이들을 축복했다.윤승아는 9일 도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박 2일 도쿄. 알찼다. 하루에 1만6000보 걷고 야무지게 먹고, 붓고, 유튜브 열심히 찍었다"라면서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을 공유했다.도쿄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쇼츠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풍겼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SBS 예능 ‘틈만 나면,’ 차태현이 게임 도중 배우 김혜수에게 돌연 고개 숙여 사과를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치솟는다.오늘 28일(화)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6회는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이 출격해 2MC 유재석, 유연석과 국립 한글 박물관과 보광초등학교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틈 많은 절친 케미를 발휘한다. 이중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이 ‘초성 퀴즈’ 게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돌연 김혜수에게 사과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유연석과 차태현은 ‘초성 퀴즈’가 등장하자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연습 게임부터 유연석은 자신과 밀접한 문제였음에도 맞추지 못하자, 눈과 입을 최대로 개방시키고는 당황함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차태현이 대선배인 김혜수에게 돌연 사과를 하며 급 수습에 나섰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태현은 게임 도중 다급하게 “오마이 갓. 혜수 누나 미안해요. 선배님한테 혼나겠다. 미쳤나 봐”라며 안절부절못한 채 당황한다고. 평소 마당발로 유명한 차태현이 김혜수에게 어떤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신박한 오답 행진을 이어간다. 유재석은 정답을 말해야 하는 상황에 “이번에 나오는 거”라며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이어가 웃음을 선사한다. 유재석이 “머릿속이 하얘졌어”라며 정답을 이어가지 못하자, 유연석은 “이번에 백상에서 황정민 선배님 만났잖아요!”라며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황정민과 유재석의 만남을 되새기게 한다. 결국 게임이 다 끝난 후에야 유재석은 “지금은 다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만 53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화기애애한 작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김혜수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와 정성일은 차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혜수는 대본을 쥐고 보는 이 까지, 미소 짓게 하는 호탕한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김혜수, 고현정이 연기한 형사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한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 전 형사가 등장한다.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미옥 전 형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동해를 만끽하며 해안 카페를 찾은 자매들. 이곳에서 큰언니 박원숙이 초대한 영덕 출신의 특별 손님인 '한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 전 형사가 자매들과 만난다.여경의 전설이 된 박미옥의 현장 이야기는 김혜수 주연의 드라마 '시그널', 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히트' 등 수많은 드라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액션 영화 마니아인 혜은이의 질문 공세에 박미옥 전 형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답한다. 박미옥 형사는 혜은이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사건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국내 최초 여성 형사 박미옥과 함께한 영덕에서의 하루는 오는 25일 저녁 8시 55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27일 디즈니+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역)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열 역)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김혜수는 극 중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일이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그는 사회성이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또한 주종혁이 트리거 팀의 막내 PD 강기호 역으로 합류,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은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활을 걸고 취재에 나서는 각양각색 인물들로 변신,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탄탄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 2의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드라마 '괴물', '부부의 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등의 장종경 촬영감독, 그리고 넷플릭스 'D.P.' 시리즈,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약한영웅 Class ' 등의 매력적인 OST를 탄생시켰던 프라이머리 음악감독 등이 '트리거'를 위해 의기투합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