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용진은 "속옷을 선물하는 친구가 김혜수씨라는 얘기가 있다"고 묻자 조혜련은 "혜수랑 내가 친했었다. 걔는 '짝'을 하고 있었고 나는 '울엄마'에 출연하고 있었을 때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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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속옷을 보고 예쁘다고 하니까 혜수가 '속옷 갖다줄까?'하더라. 그리고는 자기가 입던걸 세탁해서 가져다 주더라. 사서는 못 주지, 어디 가서 사오냐"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이 "근데 속옷은 사이즈가 같아야 하지 않냐"고 반응하자 조혜련은 "사이즈가 같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내가 이 얘길 (방송에서) 꺼내면서 그 속옷을 찾아봤다"며 "아쉽게도 지금은 다 낡아서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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