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를 만끽하며 해안 카페를 찾은 자매들. 이곳에서 큰언니 박원숙이 초대한 영덕 출신의 특별 손님인 '한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 전 형사가 자매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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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여성 형사 박미옥과 함께한 영덕에서의 하루는 오는 25일 저녁 8시 55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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