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tvN 드라마 '슈룹' 아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혜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배우 문상민, 유선호, 윤상현, 박하준과 만남을 가진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춤도 함께 춰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27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블루 미니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공개했다.김혜수는 14일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김혜수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빛을 받아 그의 화려한 미모가 돋보인다.또한 김혜수는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뒤늦게 댓글을 달기도. 드라마 '슈룹'에서 함께 모자 케미를 자랑한 문상민은 동물, 하트 이모지를 남겼다.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으며,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AHC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AHC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AHC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AHC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AHC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AHC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인혁이 tvN 토일드라마 '슈룹'의 김혜수를 향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지난 13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 출연한 배우 배인혁을 만났다. 배인혁은 연희대학교 응원단 테이아의 단장 박정우 역을 맡았다.배인혁은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중전 화령(김혜수 분)의 첫째 아들인 세자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극 중 병약한 세자는 건강이 호전되다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다. 이를 미심쩍게 여긴 엄마 화령은 둘째 아들 성남대군(문상민 분)과 함께 세자 죽음의 진실을 파헤친다.배인혁은 "'치얼업'을 하면서 '슈룹'만 같이 한게 아니라 영화 '동감'도 같이 했다. 지난해부터 스케줄이 겹치는 때가 많았다. 1년 반에서 2년 동안은 못 쉬었다. 오랜만에 쉬려다 보니 쉬는 방법도 잘 모르겠다"고 그간 바빴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찍을 때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며 "이동 중 차에서 자고 씻는 것도 SBS 직원 분들이 샤워하는 데서 씻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 내가 노숙하는 건가 싶기도 했다"면서 웃었다.배인혁은 '슈룹'을 통해 얻은 호평에 대해 "'슈룹'에는 짧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실감될 만큼 반응이 커서 저도 놀랐다. 신기했다. 16부작 드라마에 큰 역할로 다 나와야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는 게 아니라 한 신 한 신 짧게 나오더라고 그 역할에 충실하고 시청자들에게 그 역할이 받아들여지면 충분히 임팩트가 세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저도 주인공을 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지 않겠나. 그런데 이번에 그 생각이 좀 꺾였다. 양보
배우 홍진희가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돌연 은퇴 선언하고 사라졌던 90년대 대표 섹시 여배우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드라마 '서울의 달', '짝' 등 수 많은 히트작에서 얼굴을 비춘 홍진희. 특히 '짝'을 통해 친해진 배우 김혜수와는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홍진희는 "혜수랑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혜수랑 같이 외국 여행도 다니고"라고 이야기했다.또 "그 당시에 나이트클럽이 유행이었다. 같이 가서 벽 잡고 춤추고 그랬다"며 "그 당시 혜수랑 조혜련이랑 같이 친해서"라며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유독 섹시한 배역을 많이 맡아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 홍진희. 그는 "'쟤는 꼭 스폰서가 있을 거다' 그런 오해가 있었다. 제가 필리핀에 가 있는 동안에도 '누구의 애인이다' 뭐 이런식으로 어릴 때부터 늘 듣던 얘기"라고 토로했다.이어 ""어느 정도냐면 어떤 회장님이 제가 필리핀에 살 때 전용기로 나를 태우고 갔다가 온다고 해서 내가 '나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소문대로 그랬으면 좋겠다' 했다"고 말했다.홍진희는 "제가 성격이 온순하지가 않다. 그리고 밝히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 게 안 되는데 주변에 (소문이) 늘 따라다녔다"라며 "지금 너무 편하다. 홀가분하다. 어릴 때 너무 그런 소릴 많이 들어서 오히려 나이 먹었다는 게 편하다"고 전했다.홍진희는 활발히 활동하던 중 돌연 모습을 감췄다. 다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그는 "5년이란 세월을 너무 재밌게 잘 보냈다. 20대부터 했던 생각이 '나중에 40살 되면
tvN 토일 드라마 '슈룹'에서 김혜수의 손자로 출연한 아역배우 서우진이 영화 '신의선택'에 캐스팅됐다.9일 라이트 픽처스에 따르면 서우진이 '신의선택'에 출연을 확정했다. 서우진은 극 중 현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서우진이 맡게 될 역할과 서우진이 그려나갈 스토리 라인 모두 비밀리에 진행될 예정. 라이트 픽처스는 "참여하는 모든 스태프까지도 현장 사진, 인증샷 촬영이 불가로 계약을 맺었다"며 내년 3월 초 비공개로 촬영을 시작한다.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은 "판타지 영화이다 보니 연기력과 비주얼과 캐릭터를 살려야 한다. 이에 신중하게 캐스팅 중"이라고 밝혔다.서우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슈룹'에서 원손 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신사와 아가씨', '스폰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악마판사', '강남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2021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 연기상, 2021년 아시아 모델 어워즈 키즈 모델상을 받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문상민이 대선배 김혜수에 감사함을 표했다.6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tvN '슈룹' 문상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문상민은 "김혜수(화령 역) 선배와 붙는 장면이 많아서 설레고 기대됐다. 촬영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서 얘기도 많이 하고 김혜수 선배가 내 긴장을 풀어주려고 도와줬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인을 최근에 만들었는데 이 사인이 괜찮은지 모르겠더라. 우선 김혜수 선배님이라고 적어보고 첫 사인을 선배 대기실 책상에 올려놓고 도망쳤다. 그걸 보시더니 엄청나게 웃으시더라. 연예인 사인은 처음 받아본다고 하셨다. 특히 부탁한 게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처음 받았다며 내 사인을 교정해주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문상민은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할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