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임윤아 "도움 받은 이준호와 함께한 '킹더랜드', 한 단계 더 성장"[일문일답]

    임윤아 "도움 받은 이준호와 함께한 '킹더랜드', 한 단계 더 성장"[일문일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윤아는 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했다. '킹더랜드' 주인공들 모두 진정한 웃음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설렘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극 중 임윤아는 아름다운 미소와 뛰어난 능력을 갖춘 호텔리어 천사랑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전개를 이끌며 매회 호평을 얻었다. 그는 "'킹더랜드'는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던 만큼,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준 작품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임윤아는 '킹더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만나는 주변 분들이 이름보다 천사랑 씨라고 불러 주시고, 헤르메스라고 웃어 주실 때 인기를 실감했다"라면서 "많은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 주셨다는 사실에 기뻤다. 버킷리스트에 대한 질문에 '킹더랜드'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외친 적이 있는데 정말로 현실이 되어 놀랍고 감사했다. 애정을 갖고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천사랑 역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외적으로는 러블리한 사랑이 캐릭터에 잘 어울릴 듯해 앞머리를 자르고, 작품에 임했다. 연기적으로는 사랑이의 호텔리어로서 프로페셔널한 부분, 로맨스 부분, 코미디 부분의 밸런스를 잘 맞춰 보여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신경을 썼다. 특히 사랑이처럼 웃는 연습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제작

  • '오만하다'고 비판 받은 손석구, "말의 무게에 짓눌리는 것보다 의도가 더 중요"[TEN인터뷰]

    '오만하다'고 비판 받은 손석구, "말의 무게에 짓눌리는 것보다 의도가 더 중요"[TEN인터뷰]

    "제가 선한 의도를 갖는 게 중요해요. 의도가 좋아도 실수가 나올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잘못 전달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후에 또 제가 바로 잡는 게 중요해요. 선한 의도를 갖고 말을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뱉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걸 조심하는 건 순서상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배우 손석구는 매일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건 말의 무게가 아닌 의도의 무게다. 본인이 선한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된다는 것. 물론 잘못될 경우에는 바로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손석구는 올해 6월 27일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서 "가짜 연기가 싫어서 연극을 그만두고 영화와 드라마로 옮겨갔다. 사랑을 속삭이는 연기를 해야 하면 마이크를 붙여주든지, 왜 가짜 연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 됐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연극배우 남명렬은 "오만한 발언"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손석구는 "솔직하게 저의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의도의 무게가 중요하지, 말의 무게가 중요한 건 아니다. 그래도 잘못이 된다면 충분히 다시 사과하고 바로 잡으면 된다. 원래 가지고 있는 의도를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전국에 추앙 열풍을 몰고 온 손석구. 최근 2년간 휴식 없이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했다. 그렇게 찍은 작품 중 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다 '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정해인 역)와 호열(구교환 역)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2021년

  • 손석구 "이혼남·애아빠 설정, 처음에 당혹…계산에 없었는데"[인터뷰③]

    손석구 "이혼남·애아빠 설정, 처음에 당혹…계산에 없었는데"[인터뷰③]

    배우 손석구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속 임지섭 대위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손석구는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D.P.' 시즌2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2021년 8월 군인 잡는 군인 'D.P.'라는 신선한 소재와 그들이 마주한 다양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알지 못했든 혹은 외면했든 부조리를 날카롭게 직시했다. 이어 2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정해인 역)와 호열(구교환 역)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D.P.' 시즌2는 지난달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D.P.'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작품상, 제1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회 시리즈 영화상을 받았다.극 중 손석구는 임지섭을 연기했다. 임지섭은 103사단 헌병대 대위다. 실적이 중요해 수사과와 신경전을 벌였지만, 조석봉(조현철 역) 일병 사건을 겪고 생각이 많아지는 인물.이날 손석구는 "시즌1 할 때에 임지섭이 이혼남인 걸 알았나, 잘 모르겠다. 그런 걸 생각 안 했다. 대사에 딸 둘, 아들 하나였나. 가족 구성원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잠깐 나오긴 한다. 하지만 주를 이룬 게 아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직장 생활하는 군인에 초점을 뒀다. 한 가족의 남편, 아빠도 아니었다. 시즌 1 때도 임지섭이 악착 같이 병사들을 굴리고, 나의 진급을 위해 윗선에 비굴한 모습을 보여준 건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한 건 아니다. 대본을 받았더니 이혼남에 아이와

  • 손석구 "인지도에 따라 늘어난 분량? 나쁜 건 아냐, 내가 아는 한준희 감독이라면…"[인터뷰②]

    손석구 "인지도에 따라 늘어난 분량? 나쁜 건 아냐, 내가 아는 한준희 감독이라면…"[인터뷰②]

    배우 손석구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늘어난 분량에 대해 언급했다.손석구는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D.P.' 시즌2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2021년 8월 군인 잡는 군인 'D.P.'라는 신선한 소재와 그들이 마주한 다양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알지 못했든 혹은 외면했든 부조리를 날카롭게 직시했다. 이어 2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정해인 역)와 호열(구교환 역)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D.P.' 시즌2는 지난달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D.P.'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작품상, 제1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회 시리즈 영화상을 받았다.극 중 손석구는 임지섭을 연기했다. 임지섭은 103사단 헌병대 대위다. 실적이 중요해 수사과와 신경전을 벌였지만, 조석봉(조현철 역) 일병 사건을 겪고 생각이 많아지는 인물.이날 손석구는 "캐릭터 변화에 대한 이해는, 이 변화의 씨앗은 시즌 1 엔딩 때부터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제가 이해했던 바로는 당연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예상할 수 있는 변화의 범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예를 들면 빌런까지는 아니었지만, 임지섭이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인 준호와 호열의 그들이 하려고 하는 의지와 반대되는 인물에 대척점에 서 있던 인물에게서 바로 변화하기보다는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게 인간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절친이자 후배 군인으로 나왔던

  • 엄태화 감독 "친동생 엄태구, 노개런티 아냐…철저한 비즈니스 캐스팅" [인터뷰②]

    엄태화 감독 "친동생 엄태구, 노개런티 아냐…철저한 비즈니스 캐스팅" [인터뷰②]

    남색 셔츠의 팔을 걷어올린 엄태화 감독(41)은 학창시절 한 번쯤 짝꿍으로 만났을을 법한 모범생의 외형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 마디도 허투루 하지 않는 그의 이야기가 한 컷도 허투루 완성되지 않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닮아 있었다.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의 엄태화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에는 엄 감독의 친동생 배우 엄태구가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엄 감독은 "엄태구가 노숙자로 잠깐 나오지만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서 이 아파트를 조명해 주는 객관적인 인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아파트에만 몰입해서 보다보면 시각이 좁아진 채로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한 번 시선을 뺐으면 했어요. 약간, 연극적이고 뮤지컬적인 인물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동떨어지지 않게 외부에 사는 노숙자들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황을 만들면 더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세팅을 해놓고 '누가 하면 좋을까' 하다가 조금은 무게감 있는 사람이 말하면 관객들이 더 귀 기울여 들을 거 같았죠."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이 넘치는 엄태구가 떠올랐다. 이 캐스팅은 엄태구의 회사를 통해 '비즈니스'적으로 이뤄졌다고. 엄 감독은 "마침 목소리만으로도 되게 특이하지 않나. 그래서 '이거 어때?' 하고 제안했는데 재미있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캐스팅 제안이요? 완벽하게 비지니스적으로 했습니다. 노게런티도 아니에요. 회사로 대본을 보내서 피드백을 받았죠. 왜냐면 그 배우가 혼자 하는 배우가 아니잖아요. 회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

  • "뼈 갈아 넣었다" 엄태화 감독, 이병헌·박서준·박보영 만나 얻은 기회 [인터뷰①]

    "뼈 갈아 넣었다" 엄태화 감독, 이병헌·박서준·박보영 만나 얻은 기회 [인터뷰①]

    남색 셔츠의 팔을 걷어올린 엄태화 감독(41)은 학창시절 한 번쯤 짝꿍으로 만났을을 법한 모범생의 외형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 마디도 허투루 하지 않는 그의 이야기가 한 컷도 허투루 완성되지 않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닮아 있었다.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의 엄태화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차세대 감독으로 꼽히는 엄 감독은 올해 여름 시장 텐트폴 대전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묻자, 얼떨떨한 반응이었다. "영화에서 여름 시장이 크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그는 "당연히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투자하신 분들의 투자금을 회수 시켜드리는 게 제 의무다"고 말했다. "손익 분기점을 맞추고 싶다는 건 당연하겠죠. 할 수 있는 건 다했습니다.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뼈를 갈아넣은 수준이에요.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프레임 하나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 거 같습니다. 지금은 내려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젠 어떤 결과가 오든 관객의 몫이겠죠.""이 영화가 텐트폴로 합류하게 될 줄 몰랐다"는 엄 감독은 "재난물이 어쩔 수 없이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작품이고,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 혼자서 주인공을 맡아도 되는 배우가 세 명이나 모였던 게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 않았을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는 큰 기회이자 경험인 거 같다"고 말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재미에 초점을 두고 작업했다. 재미를 놓치지 않으려 했다. &q

  • 손석구 "가짜·진짜 연기? 정의조차 없어…선한 의도로 시작하는 말이 중요"('D.P.2')[인터뷰①]

    손석구 "가짜·진짜 연기? 정의조차 없어…선한 의도로 시작하는 말이 중요"('D.P.2')[인터뷰①]

    배우 손석구가 최근 있었던 '가짜 연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손석구는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D.P.' 시즌2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앞서 손석구는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서 "9년 전 연극을 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라고 하는데 마이크를 붙여주든지 해야지 가짜 연기를 왜 시키는지 이해가 안 됐다. 그래서 그만두고 영화 쪽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연극계 선배 배우 남명렬은 손석구의 발언에 대해 "오만한 발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손석구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명렬에게 직접 손 편지를 써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날 손석구는 "'진짜 연기', '가짜 연기'에 대해서는 '뉴스룸'에 나가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제가 남명렬 선배님께 사과를 드렸던 이유는, 선배님께서 기분이 나쁘셨던 건 친구들과 서로 놀리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던 것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가짜 연기', '진짜 연기'에 대해 정의조차도 없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그것에 대해 말이 길어지는 순간, 어떻게 보면 말로 하는 말뿐인 거다. 쉽게 이야기해서 거기에 대해 자꾸 이야기할 수록 말꼬투리, 꼬투리밖에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기는 연기다. 그 앞에 수식어를 붙일 필요는 없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남명렬 선배님을 뵌 적이 없어서 제가 하는 연극 '나무 위의 군대'에 와주십사 컴퍼니 대표님께 초대해달라고 연락을 드렸는데, 제가 알기로 선배님께서도 연극을 하고 계셔서 아직은 안 오셨다"라고 덧붙였다.손석구는 자기의 말 무게에 대

  • 안세하 "내가 봐도 섹시한 이준호·배려 깊은 임윤아 케미, 기막힐 수밖에"('킹더랜드')[인터뷰③]

    안세하 "내가 봐도 섹시한 이준호·배려 깊은 임윤아 케미, 기막힐 수밖에"('킹더랜드')[인터뷰③]

    배우 안세하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호, 임윤아에 관해 이야기했다.안세하는 8월 2일 텐아시아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역)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역)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극 중 안세하는 노상식 역을 맡았다. 노상식은 구원(이준호 역)의 친구이자 비서다. 노상식은 구원을 쥐락펴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사이다를 선물하며 극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앞서 이준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안세하에 대해 언급했다. 이준호는 "안세하와 작업한 것은 처음이었고, 모든 촬영이 재미있었다. 게임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며 "첫 촬영을 함께했는데, 처음부터 멋진 티키타카를 했다. 구원과 상식은 아주 다르지만, 그와 동시에 찰떡궁합"이라고 말했다.이날 안세하는 "준호 씨가 구원과 상식의 케미스트리가 어떠냐고 했을 때 신 안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라고 정확히 표현하더라. 안에서 봐도, 밖에서 봐도 환상의 케미스트리였다. 신 밖에서 '이렇게 해도 되나?'라고 할 정도로 편했다. 준호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한다. 내가 긴장될 정도다. 저 역시 긴장을 바짝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했다.'킹더랜드' 촬영 중 이준호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준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TV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인기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안세하는 이준호가 시

  • 안세하 "이준호♥임윤아 아름답게 나온 '킹더랜드', 클리셰여도 순수하게 좋았던 작품"[TEN인터뷰]

    안세하 "이준호♥임윤아 아름답게 나온 '킹더랜드', 클리셰여도 순수하게 좋았던 작품"[TEN인터뷰]

    "이준호, 임윤아 씨가 아름답게 나온 '킹더랜드'는 편하게 볼 수 있고,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클리셰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순수한 느낌 자체가 좋았어요. 번아웃이 왔던 제가 절실하게 원했던 작품인 만큼 계속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배우 안세하가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역)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역)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극 중 안세하는 노상식 역을 맡았다. 노상식은 구원(이준호 역)의 친구이자 비서다. 노상식은 구원을 쥐락펴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사이다를 선물하며 극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안세하는 "저한테 '킹더랜드'는 감사한 작품이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상식이도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 솔직히 '킹더랜드'의 인기는 예상했다. 준호 씨와 윤아 씨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이렇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는 예상 못했다. 그래도 해외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했다.그는 "드라마 제목이 '킹더랜드'이지 않나. 애들한테 농담한다고 서울랜드에 가는 것처럼 놀이동산 가는 거 같다고 했다. 소풍 가기 전날 나타나는 그런 기분이랄까. 사실 클리셰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순수한 느낌 그 자체가 좋았다. 클리셰여도 사람들이 좋아해 줄 거라고 믿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준호 씨와 윤아 씨가 나오는 화면의 느낌이 아름다워서 더 좋아해 주시지

  • 안세하 "♥아내, 낙하산도 탈 비주얼 이준호 '멋있다'라고…그래봤자다"('킹더랜드')[인터뷰②]

    안세하 "♥아내, 낙하산도 탈 비주얼 이준호 '멋있다'라고…그래봤자다"('킹더랜드')[인터뷰②]

    배우 안세하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에 대해 언급했다.안세하는 8월 2일 텐아시아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역)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역)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극 중 안세하는 노상식 역을 맡았다. 노상식은 구원(이준호 역)의 친구이자 비서다. 노상식은 구원을 쥐락펴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사이다를 선물하며 극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이날 안세하는 "준호 씨와는 촬영 전부터 만났다. 대본 리딩도 감독님과 만나 많이 했다. 많이 친해지고 편한 관계에서 신을 바로 찍다 보니까 괜찮았다. 인턴 때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단계별로 가는 느낌이라 편했다. 첫 촬영 당시 준호 씨가 멋있었다.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걸어오는데, (이 비주얼이면) 낙하산도 타고 올 수 있겠다 싶더라. 이 장면이 드라마의 톤을 말해주는 거지 않나. 준호 씨가 잘 잡아줘서 제가 날뛰어도 좋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안세하는 "와이프 같은 경우에는 제 작품을 잘 안 봤다. 그런데 '킹더랜드'는 잘 봤다. 준호 씨가 멋있다고 이야기하더라. 옆에서 저는 '그래봤자'라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루에 두 번씩 부모님께 전화가 온다. 습관적으로 했었다. 전화할 때마다 부모님께서 '킹더랜드'를 보고 계시더라. 아버지는 모든 작품을 다 그렇게 봐주셨다. 오히려 제가 '그만 좀 보시라'

  • 안세하 "절실했던 나, 스리피스 슈트 입는 이준호 옆에서 총 9kg 감량"('킹더랜드')[인터뷰①]

    안세하 "절실했던 나, 스리피스 슈트 입는 이준호 옆에서 총 9kg 감량"('킹더랜드')[인터뷰①]

    배우 안세하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종영 소감을 밝혔다.안세하는 8월 2일 텐아시아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역)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역)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극 중 안세하는 노상식 역을 맡았다. 노상식은 구원(이준호 역)의 친구이자 비서다. 노상식은 구원을 쥐락펴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사이다를 선물하며 극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이날 안세하는 "저한테 '킹더랜드'는 감사한 작품이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상식이도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 솔직히 '킹더랜드'의 인기는 예상했다. 준호 씨와 윤아 씨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이렇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는 예상 못했다. 그래도 해외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했다.안세하는 "사실 이 작품 전에 8~9개월을 쉬었다. 번아웃도 왔었고, 개인적으로 연기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냐고 고민하는 시기가 있었다. '킹더랜드' 미팅을 하러 가면서 대본 발췌본을 봤을 때 기분이 좋아지더라. 그래서 이 작품을 꼭 하고 싶었다. 감독님께서 미팅하고 그 다음날 바로 결정해주셨다. 감독님이 전화로 '같이 작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처음 드라마에 캐스팅된 것처럼 좋았다. 무조건해야겠다고 했으니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라며 웃었다.안세하는 "'킹더랜드' 연출을 맡은 임현욱

  • 이병헌 "'콘토피아'로 받을 상 고르라면? 당연히 남우주연상이죠" [TEN인터뷰]

    이병헌 "'콘토피아'로 받을 상 고르라면? 당연히 남우주연상이죠" [TEN인터뷰]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인터뷰 장소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난 배우 이병헌(53)은 이내 선글라스를 벗으며 "영화배우니까요"라며 건강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병헌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인터뷰에 나섰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를 담는다. 이병헌은 902호 황궁 아파트 주민 대표 영탁 역을 맡아 날카롭고 기민하게 연기했다. '눈을 갈아 끼운 연기'라는 박보영의 말이 체감될 정도의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줬다. 이날 이병헌은 '연기의 경지에 올랐나'라는 질문에 하하 웃으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이병헌은 "저도 나한테 이런 얼굴이 있었나? 놀란 장면이 있었다"고 했다."모니터를 보면서 나 스스로도 무서웠던 느낌이 있어요. '이게 뭐야 왜 이래 CG야?'라는 말이 나왔죠. 왜 이런 눈빛과 얼굴이지? 이런 얼굴이 나한테 있었나? 나한테 놀랐던 경험이에요."이병헌은 영탁 캐릭터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인물의 말과 행동을 최대한 내가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인물이 가진 복잡미묘한 상태를 나 나름대로 추측하게 된다"며 "영탁은 이미 스스로 죽은 사람이고, 이미 삶이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그런 사람이 뭔가를 대표하는 리더의 위치에서 새롭게 책임감도 갖게 되고, 리더가 되고, 뭔가를 하게 되면서 고민도 많았겠지만 즉

  • 김성균 "손석구와 가까이서 호흡 맞추다보니 제가 부끄러울 때 있었다"[TEN인터뷰]

    김성균 "손석구와 가까이서 호흡 맞추다보니 제가 부끄러울 때 있었다"[TEN인터뷰]

    "박범구 중사는 육체적으로 꿀 빨았다고 할 수 있어요. 저에게 'D.P.' 시즌2는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부사관 중사 박범구로 대중에게 기억될 작품이거든요. 전작들에서는 아예 나쁜 X, 아예 착한 X으로만 표현이 됐어요. 아니면 살인범, 삼천포도 있었고요. 그 중간인 박범구를 통해 갈증을 채워줬죠."배우 김성균에게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 2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2021년 8월 군인 잡는 군인 'D.P.'라는 신선한 소재와 그들이 마주한 다양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알지 못했든 혹은 외면했든 부조리를 날카롭게 직시했다. 이에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작품상, 제1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회 시리즈 영화상을 받았다.2년 만에 'D.P.' 시즌 2로 돌아왔다. '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정해인 역)와 호열(구교환 역)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김성균은 박범구 역을 맡았다. 박범구는 103사단 헌병대 군무 이탈 담당관 중사다. 헌병 대장에게 항명했다가 징계받지만, 수사과에 복귀해서도 현장에서 뛰는 D.P.조를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인물.김성균은 "'D.P.' 시즌1이 오픈됐을 때는 연락이 끊겼던 사람까지 우르르 연락이 왔다. 시즌 1을 신선하게 봐줬다면, 시즌 2에 대해서는 기대도 있고 익숙해졌는지 시즌 1 공개 당시만큼은 연락을 못 받았다. 그래서 많이 서운했다. 그래도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저도 '역시 한준희'라며 감탄하면서 재밌게 봤다. 한준희 감독님의 연출력과 우리 촬영 감독님,

  • 오정세 "'악귀' 촬영 후 눈 한쪽 안 보인 적 있어, 큰 공포 느꼈다"[인터뷰②]

    오정세 "'악귀' 촬영 후 눈 한쪽 안 보인 적 있어, 큰 공포 느꼈다"[인터뷰②]

    배우 오정세가 '악귀' 촬영 후 겪은 섬뜩한 에피소드를 전했다.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우 오정세와 SBS 드라마 '악귀'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 산영과 그 악귀를 볼 줄 아는 남자 해상이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오정세는 극 중 민속학 교수 염해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실제로 오정세는 귀신의 존재를 믿을까. 오정세는 "귀신 있는 것 같다"며 "신기가 있는 분들을 만나보면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믿음이 가게끔 하는 멘트를 하신다. 그냥 때려 맞히는 게 아닌 것 같았다. 그런 세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정세는 '악귀' 촬영이 끝난 후 기이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이 끝나고 잠을 자다 깼다. 평소에도 눈이 침침해질 때가 있긴 했지만, 1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졌었다. 그날도 눈앞이 조금 뿌옇게 보였다. 복도에 불이 켜져 있었는데 오른쪽 눈을 가리고 보니 불이 꺼져있었다. 반대로 왼쪽 눈을 가릴 땐 불이 켜져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이어 "순간 '눈에 문제가 있구나. 큰일 났다' 싶더라"라며 "증상들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실명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라.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다. 눈에 염증이 생긴 거라고 했다. 잠깐 큰 공포를 겪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오정세, '입대설' 불거진 이유…차기작만 10편 "일하는 것보다 쉬는 게 더 힘들어" [인터뷰①]

    오정세, '입대설' 불거진 이유…차기작만 10편 "일하는 것보다 쉬는 게 더 힘들어" [인터뷰①]

    배우 오정세가 '군 입대설'에 입을 열었다.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우 오정세와 SBS 드라마 '악귀'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오정세는 '악귀'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새도 없이 방송 예정 차기작만 무려 10편이다. 이에 '오정세 군대 가나요'라는 유쾌한 '입대설'이 돌기도. 이날 오정세는 "많이 했구나 싶다"며 "물론 실제로 많이 했다. 2년 전 작품도 있고, 이야기 중인 작품 등도 있고 모이다 보니 많아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이어 "일하는 것보다 쉴 때 더 힘든 것 같다. 일을 해나가면서 즐거움도 있고 작품을 해나갈 때마다 나름대로 성장도 있다. 묵직하게는 1년에 두 작품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오정세는 "한번 작업을 같이했던 감독, 작가님이 손을 내밀어줄 때가 많다. 그 안에서의 가치가 있으면 하려고 한다. 웬만하면 참여해서 그 안에서 가치 있는 경험을 얻어오려 한다. 그러다 보니 작품들이 많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그와 인연을 맺었던 감독, 작가들이 다시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정세는 "만만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매 작품 그렇지는 않은데 한 작품 한 작품 할 때마다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다시 한번 손을 내밀어주실 때 저 사람과 제가 쌓아왔던 작품들이 가치가 있었다면 다음 작품도 가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 산영과 그 악귀를 볼 줄 아는 남자 해상이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오정세는 극 중 민속학 교수 염해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김서윤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