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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윤은혜, 김종국 열애설 이어 '논란 또 논란'…"좋아하는 것도 아닌데"('은혜로그in')

    [종합]윤은혜, 김종국 열애설 이어 '논란 또 논란'…"좋아하는 것도 아닌데"('은혜로그in')

    배우 윤은혜가 피자 논란 해명에 나섰다.최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는 ‘Vlog 은혜의 걸그룹 재데뷔(?) 대장정 제1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윤은혜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중 불거진 이른바 '피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그는 '놀면 뭐하니?'에서 피자 앞부분이 아닌, 도우만 구워진 끝부분을 먹은 바 있다.당시 윤은혜는 "원래 윗부분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WSG워너비 멤버들은 "처음 본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대해 윤은혜는 "순간 논란이라고 해서 너무 놀랐다"며 "나는 (사실)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피자를 끝에서부터 먹는 게 아니라 끝에만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굳이 내가 먹고 싶지 않은 부분을 먹어서 살이 찌고 싶지 않다”며 “내가 좋아하는 끝에 피자 빵 부분만 먹는다. 그냥 빵 부분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치즈 크러스트만 골라 먹는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5월 윤은혜는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언급한 과거 남자친구와 교제 내용이 가수 김종국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과거 연애담과 비슷하다는 이슈를 낳았다. 김종국과 열애설에 휩싸인 윤은혜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으며 곧바로 유튜브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고 알린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김지민은 내 방귀 귀여워해" 김준호, 사랑꾼 멘트에 '골때녀' 경악('돌싱포맨')

    [종합] "♥김지민은 내 방귀 귀여워해" 김준호, 사랑꾼 멘트에 '골때녀' 경악('돌싱포맨')

    ‘골 때리는 그녀들’이 ‘돌싱포맨’에 나타났다.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돌싱포맨’ 1주년 특집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의 에이스 선수들과 골 때리는 축구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민경은 골때녀 에이스들과의 경기에 앞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를 진행했다. 첫 번째 질문은 제작진이 김준호를 제일 쥐어박고 싶은 순간으로 ‘안 웃길 때, 방귀 뀔 때, 밑도 끝도 없이 배를 보일 때’로 뽑혀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김준호는 그 자리에서 옷을 올리며 “지민이는 귀여워 하는데?”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민경은 “그러니까 지민이한테만 하라고”라며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연습 운동에서 김민경은 탁재훈을 살짝 치고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위협(?)을 느끼게 했고, ‘돌싱포맨’ 팀에게 “개버지 조심하세요”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리기도. 김준호와 김민경은 전반전 경기가 시작되자 초반부터 집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플레이를 펼쳤다특히 김준호는 이상민과 눈 사인을 주고받고 볼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상민의 노룩 패스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김민경은 골을 얻어내 ‘돌싱포맨’ 팀에게 ‘창피포맨’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민경 장군’답게 상대 팀의 공격에도 미동도 없이 슛을 막아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박선영과의 합작 패스 이후 또 한 번의 골 찬스를 만들며 승부를 앞서갔다.한편 전반전만 끝냈음에도 연장전까지 뛴 것 같은

  • [종합] '모델♥' 김경진 "영창 4박 5일 다녀와…보직 변경에도 더 힘들었다"('사카린비')

    [종합] '모델♥' 김경진 "영창 4박 5일 다녀와…보직 변경에도 더 힘들었다"('사카린비')

    개그맨 김경진이 군 복무 당시 영창을 다녀왔던 경험을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사카린비'는 최근 '약철도 철이다, 약철부대 1회'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건전지 관리병, 행정병, 취사병. 금관악기병, 예초병, 수영장관리병 등 군 생활에서 독특한 보직을 경험한 출연진이 나와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경진은 "사람들이 내가 군대를 안다녀온 줄 안다"라며 "현역으로 다녀왔다"라고 남다른 군부심을 드러냈다.이어 “사실 구타 유발이라는 이유로 영창을 4박 5일 다녀왔다"며 “(영창을 다녀온 이후) 근무를 빼주겠다는 말에 군종병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근데 근무 설 거 다 섰고, 남는 시간에 초코파이 나눠주고 다녔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힘들었다”고 토로했다.영상 속에서 김경진은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진은 첫 미션인 돼지 씨름에서 수영장 관리병 출신 육진수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을 받기도 했다.‘약철부대’는 소위 편하게 군 생활을 했다고 여겨지는 대한민국 예비역들이 모여 자신들의 근성과 에너지를 보여주고자 만들어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경진을 비롯해 최종훈, 김승진, 에투샤, 육진수, 정상수, 키츠요지, 잡상인, 안재억, 한재하, 김두현, 김도은 까지 각양각색의 예비역들 총 12명이 출연한다.한편 김경진은 2020년 6월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2번 유산·1번 입양' 박시은♥진태현 "아이 위해 드라마 섭외도 거절"('동상이몽2')

    [종합] '2번 유산·1번 입양' 박시은♥진태현 "아이 위해 드라마 섭외도 거절"('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 비하인드를 전했다.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임신 후 일상이 공개됐다.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결혼 8년만 둘째를 얻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부부는 "어느덧 임신 8개월 차다. 병원에선 9월 5일 정도가 예정일이라고 하는데, 언제 나올지는 얘만 알겠죠? 태명은 저희 이름을 한 글자씩 따와서 '태은', 큰 은혜다"라고 밝혔다.진태현은 "저희가 아이가 안 생겨서 다비다를 입양한 게 아니다. 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입양한 거다. 태은이와 상관없이 다비다는 우리 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비다가 최근 디자인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또한 박시은은 1년에 3번 임신을 했다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박시은은 "첫 번째 유산을 하고 나서 두 달 만에 아기가 생겼다. 너무 빨리 두 번째 아기가 생겨 자궁이 회복이 안돼서 심장이 뛰다가 멈춰서 아이를 보내게 됐다"라며 애플이와 하늘이를 먼저 보냈던 사실을 알렸다.진태현은 "제 인생에서 제일 슬펐다. 아직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아기가 이상한 것 같다는 얘기에 병원에 갔다. 저는 그런 생각을 못했다. 무조건 지켜내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근데 선생님이 이번에는 힘들 것 같다더라. 저는 그때부터 아무 기억이 없다. 그래서 아기 생기고 나서는 기뻐하는 것보다는 그냥 기도만 했다"고 떠올렸다. 박시은 역시 "두 번째 유산하고 나서는 임신이 해도 걱정이 됐다. 두려움이 생겼다"고 털어놨다.지난해 두 차례의 유산 아픔을 겪었던 부부인만큼 둘째를 만나기 위한 준비도

  • [종합]이민영, 살기 어린 고백에 충격…"죽이고 싶었다"('마녀는 살아있다')

    [종합]이민영, 살기 어린 고백에 충격…"죽이고 싶었다"('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결코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진실과 맞닥뜨렸다.16일 방송된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에서는 거짓과 진실 사이 과감한 선택을 한 공마리(이유리 분), 채희수(이민영 분), 양진아(윤소이 분)에게 거센 후폭풍이 몰아닥쳤다.이날 ‘마녀는 살아있다’는 폐렴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시어머니의 산소줄을 움켜쥐고 “이거 빼드려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채희수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충격을 안겼다. 이어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을 TV에서 목격한 양진아와 서류 뭉치에서 진실을 찾아낸 뒤 살의(殺意)에 사로잡힌 공마리까지 폭풍처럼 이어지는 전개가 몰입감을 불러일으켰다.이렇게 공마리, 양진아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상을 당한 친구 채희수를 위로하러 출동했다. 지금까지 아픈 어머니를 방치했던 시누이는 장례식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숨겨진 재산을 찾기 위해 저들끼리 분주했다. 여기에 채희수의 남편 남무영(김영재 분)에게 그녀가 시어머니를 죽였을 것이라고 의심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뻔뻔스러운 시누이들의 횡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물심양면으로 시어머니를 간호했던 채희수를 ‘불여시’라고 부르며 핍박했다. 갈수록 선을 넘던 시누이들은 결국 채희수를 살해 혐의로 고발했고 그녀는 경찰의 유도심문에 “네, 죽이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채희수가 정말 시어머니를 죽인 것인지 그날의 전말이 궁금해지고 있다.그런가 하면 TV 속에서 사망했던 남편 김우빈(류연석 분)을 보고 기절초풍한 양진아는 그와 함께 있던 자연인(이원종 분)을 찾아 생사를 확인했다. 안도와 절망이 섞인 표정으로 “오

  • [종합] '정태우♥' 장인희, 병원 결과에 폭풍 눈물 "승무원 포기해야하나"('살림남2')

    [종합] '정태우♥' 장인희, 병원 결과에 폭풍 눈물 "승무원 포기해야하나"('살림남2')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눈물을 보였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들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정태우 부부의 모습이 공개 됐다.이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장인희는 막내아들 하린이가 라면을 먹던 중 앞니가 없어서 면을 끊기 힘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걱정스러운 얼굴이 되었다. 장인희는 “벌써 유치가 빠진 지 오래 됐는데 이런 경우가 있나?”라며 하린의 입을 살피다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치아 맹출 장애’, ‘선천적 영구치 결손’ 등의 검색 결과를 보곤 하린이가 그런 경우는 아닌지 걱정했다. 장인희는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병원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결국 치과를 찾아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안심하게 했다. 하지만 충치가 발견돼 치료를 받았다.키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첫째 하준이는 엄마에게 “2차 성징이 빨리 왔는데, 2차 성징이 오면 키 크는 게 멈춘다고 하니까”라며 “아빠도 키가 작다”라고 걱정했다.이를 들은 정태우는 "2022년 남자 평균 키가 172.5cm, 여자는 159.6cm"라며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로 생활하면서 밤도 많이 새우고, 밥도 잘 못 챙겨 먹고, 대사 외워야 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아빠는 밤에 잠을 못 자서 그런 거지 하준이는 충분히 클 수 있다. 아빠 키 안 닮는다"고 안심시켰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 클리닉에 다녀온 부부는 평소 생활 습관, 식습관으로 인해 최종 예상 키가 작다는 검사 결과를 들었고, 장인희는 결국 워킹맘인 자신을 탓하며 눈물을 보였다.워킹맘인 장인희는 “내가 진짜 비행을 너

  • [종합] TXT, 가요계 대선배들 앞에서 상 엎었다…'학폭 논란' 김가람, 불참('출장십오야')

    [종합] TXT, 가요계 대선배들 앞에서 상 엎었다…'학폭 논란' 김가람, 불참('출장십오야')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출장 십오야2'에 출연했다.1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tvN '출장 십오야2'에서는 하이브의 첫 야유회가 공개됐다.이번 야유회에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36명이 총출동했다. 연합팀으로 나선 이현, 백호, 민현부터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이 출연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등장부터 나 PD와의 만남을 연신 신기해하며 열혈팬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팀 소개에서 상을 엎으며 덤블링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활활 태웠다.제일 선배인 흐흐흐 팀은 후배들의 적극적인 퍼포먼스에 당황했다. 뉴이스트의 노래와 함께 선거 유세 분위기로 등장한 세 사람. 그때 이현의 대표곡 '내꺼중에 최고'가 흘러나왔고 이들은 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동작을 선보였다.이때 '직무유기 아닙니다. 이게 안무 전체입니다'라는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본 후배들은 세 사람의 손가락 안무를 따라했고 노래가 끝나자 '리스펙트'의 의미로 신발을 던졌다.이날 이들이 가장 먼저 도전하게 된 게임은 '짝꿍 달리기'였다. 힘껏 달려 쪽지에 적힌 조건에 맞는 인물을 데려오는 선수가 승자가 되는 경기.엔하이픈 제이크, 르세라핌 은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흐흐흐팀 민현, 세븐틴 디노, 프로미스나인 지선이 출전했다.한편 '학교 폭력 논란' 의혹을 받는 르세라핌의 김가람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14억대 송도 아파트 소유' 김광규, 자만추 추구…소개팅은 실패('나혼산')

    [종합] '14억대 송도 아파트 소유' 김광규, 자만추 추구…소개팅은 실패('나혼산')

    배우 김광규가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 성동일, 신승환 '송도 3인방'이 함께 몸보신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이날 성동일은 김광규에 “너 앞전에 만나러 갔잖냐. 사람”이라고 말하며 소개팅을 암시했다. 이에 김광규가 “불편하다”며 부끄러워하자 박나래는 “혹시 연애 중이시냐”고 김광규에게 물었다.김광규는 평소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말했고 최근 소개팅을 했지만 잘 맞지 않았다고 고백했다.기안84가 “연애 안 한 지 얼마나 되셨나”라고 묻자, 김광규는 “그걸 네가 나한테 물어보면 안 되지”라고 버럭했다. 이어 “그러면 현무한테 물어봐라. 연애 안 한 지 얼마나 됐냐고”라고 덧붙였다.이에 전현무는 "날짜까지 알려줘?"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이어 외출에 나선 김광규와 성동일이 함께 송도 맛집을 찾자 이윽고 배우 신승환이 합류했다. 이들이 선택한 메뉴는 보양식의 왕좌, 누룽지 삼계탕으로 침샘을 자극했다.성동일은 "혼인신고 도장보다 노후연금 도장이 더 빠를 것 같아"라며 '김광규 놀리기'에 열을 올렸고, 신승환은 소개팅 결말을 캐묻는 등 형님 못지않은 꿀잼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연합 공격에 김광규는 "상투 못 틀어요!"라며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며 폭소를 안겼다. 한편 김광규의 집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라고. 가격은 14억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생후 한 달도 안된 아들·딸 사망" 무속인 배우 정호근, 극단적 시도까지('금쪽상담소')

    [종합] "생후 한 달도 안된 아들·딸 사망" 무속인 배우 정호근, 극단적 시도까지('금쪽상담소')

    배우 정호근이 무속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40년 차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이 출연했다.호근은 상담에 앞서 매의 눈으로 한 사람씩 응시했다. 그는 갑자기 신기가 온 듯 위를 한번 지그시 보더니 다시 오은영을 바라보며 "오 선생님은 딱 뵀을 때 화면이 확실히 실물의 눈과는 전혀 다르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실물의 눈은 굉장히 고혹적이고, 사람의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진다. 선생님 눈이 보물이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정호근은 "내가 보기엔 새롭게 집을 크게 장만하거나 병원 증축한다거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열거한 것 중에 해당 사항이 있냐"고 물었고, 오은영은 미소를 지으며 "있을 거 같다"고 답했다.정형돈은 "냄새로 후배의 과거를 맞힌 적 있다고 하더라"고 하자 정호근은 "여러 연기자가 다니는 대기실, 갑자기 포르말린 냄새가 나더라"며   "혹시 돌아가실 분과 돌아가신 분이 있는지 묻자 형 어떻게 알았냐고 해, 할머니가 3일 전에 돌아가셨다고 했다"고 했다. 이날 정호근은 ‘금쪽상담소’를 찾은 이유에 대해 “힘든 이야기만 듣고 사니까 삶이 지친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무속인으로 견디기 힘든 고통이 수반되는 상담을 하며 더욱 몸이 지쳐간다는 것. 정호근은 “최근 들어서도 몸무게가 6KG이 빠졌다”라며 그 사람들의 사망 당시의 고통이 전달된다고 힘든 일상을 토로했다.오은영은 "인간 정호근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생각해야 역할을 다 한다고 생각해, 도움이 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신다"며

  • [종합]강하늘, 카지노 지배인 됐다…이유영과는 갈등 시작('인사이더')

    [종합]강하늘, 카지노 지배인 됐다…이유영과는 갈등 시작('인사이더')

    ‘인사이더’ 강하늘이 골드맨카지노의 왕좌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12회에서는 골드맨카지노의 지배인으로 거듭나는 김요한(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산홀딩스의 계좌에 들어있던 비자금을 무기로 신선동의 거물들을 만난 그는 도원봉(문성근 분)을 몰아내고 신선동의 소지가 되었다. 비자금을 빼앗긴 양준(허동원 분), 양화(정만식 분) 형제 역시 ‘쩐주’들에게 버림 받으며 카지노의 지배인 자리는 완전한 공석으로 남았다. 이에 신선동과 마카오 삼합회의 인정 아래 지배인실에 입성하는 김요한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포박한 장선오(강영석 분)를 끌고 오수연(이유영 분)의 펜트하우스로 향했다. 장선오는 양화의 칼에 맞은 상처에서 심한 출혈을 보이고 있었다. 자백만 하면 병원에도 데려가주겠다는 김요한의 약속에도 그는 우상기(오태경 분) 부자의 납치와 신달수(예수정 분) 살해 사실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오히려 김요한이 궁금해 할 이야기들을 하나씩 던지며 “나 죽으면 너는 그렇게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채로 도원봉이나 윤병욱 손에 죽는 거야”라는 도발까지도 서슴지 않았다. 이어 그는 필사의 힘으로 결박까지 풀어냈지만 “넌 나 절대로 못 죽여”라는 악에 받친 한 마디와 함께 이내 기절하고 말았다. 뇌종양을 빙자해 형집행정지를 받고 나온 도원봉은 수술을 앞두고 김요한이 비자금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음날, 형식뿐인 수술을 마치고 나온 그에게 김요한이 전한 소식은 모든 비자금을 도산홀딩스가 아닌 자기 명의

  • [종합] '남자 배우' 없이 만들어 낸 범죄 스릴러…이정현·문정희·진서연이 보여준 '리미트'

    [종합] '남자 배우' 없이 만들어 낸 범죄 스릴러…이정현·문정희·진서연이 보여준 '리미트'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여배우 삼인방이 뭉쳤다.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 이승준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이승준 감독은 "'스파이' 이후 오랜만에 찾아뵈었다. 그동안 장르변경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스파이'는 유쾌하다면, '리미트'는 범죄 스릴러"라며 "해외 원작이 있는 작품인데 먼저 그 작품에 끌렸고, 한국 영화로 만들어져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리미트'는 캐릭터 중심의 영화다. 사전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 배우들을 다 모으는 데도 상당히 어려웠다. 액션신은 스케일보다는 배우들의 감정과 표정을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찰나의 순간을 잘 캐치하고 포착하는 게 이번 액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었다"라며 "이정현 배우님을 필두로 다른 배우들이 없었으면 완성이 안 됐을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이정현은 "일본에 유명한 원작 소설이 있다고 들었다. 이런 스릴러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 재미있지 않나. 실화 바탕 영화였고, 경찰 범죄 스릴러 하면 남자 배우들이 보통 하지 않나. 나도 좋아하는 장르고 여자들이 한다는 게 새로웠다”고 말했다.이어 "여자 경찰로 나오는데 생각처럼 멋있는 경찰은 아니고 현실적인 가정주부면서 투잡을 뛰고 있는 인물이다. 현실감 있는 걸 설정해서 시나리오를 보니 너무 재밌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문정희는 "빌런도, 형사들도 있는데 여기서는 명분이 다 있

  • [종합]허훈 "싫어하는 사람=형, 생각하면서 밟았다"→허웅, 동생 향한 인내심 폭발('허삼부자')

    [종합]허훈 "싫어하는 사람=형, 생각하면서 밟았다"→허웅, 동생 향한 인내심 폭발('허삼부자')

    허삼부자의 첫 백패킹 추억이 영혼까지 탈곡시켰다.13일 방송된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5회에서는 허버지 허재 없는 허 형제만의 섬살이부터 막내 허훈의 주도로 진행된 첫 백패킹의 쓰라린(?) 추억까지 조용할 새 없는 삼부자의 이야기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일으켰다. 이날 허웅, 허훈은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운 허버지의 부재를 만끽하며 어느 때보다 평화롭고 한가로운 녹도 라이프를 누렸다. 허버지 없는 섬 생활 첫 자유시간을 맞이한 허웅은 이젤을 펼쳐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평소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허웅은 집에서 보이는 등대 뷰를 모델로 결정, 과감한 붓 터치를 뽐내며 ‘미대 오빠’의 분위기를 뿜어냈다. 허웅이 그림 삼매경에 빠진 사이 허훈은 집안에 빨랫감들을 모아 발 빨래를 준비했다. 대야에 세제를 마구 털어놓고 호기롭게 도전, ‘싫어하는 사람인 형의 얼굴을 생각하며 밟는다’며 막내다운 장꾸 매력을 발산했다. 내친김에 점심 식사도 준비하기로 한 허훈은 생각할수록 노동 지옥에 빠진 자신과 달리 여유만만한 형의 상황에 스멀스멀 불만을 터트리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덜 자란 마늘을 대파로 착각했지만 맛은 그럴듯한 해물볶음밥을 나눠 먹으며 형제의 한가로운 시간이 계속 흘러갔다.스케줄을 끝내고 허버지가 녹도로 돌아오자 허훈은 깜짝 놀랄 일을 준비했다며 삼부자의 첫 백패킹을 제안했다. 아름다운 몽돌 해변의 뷰를 경치 삼아 맞이할 백패킹의 설렘이 허삼부자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한껏 고조된 허삼부자의 흥은 텐트 설치에서부터 깨지고 말았다. 삼부자 모두 텐트를 쳐본 경험이 없어 난항에 빠졌기 때문. 이너

  • [종합] 허니제이 "코 성형만 3번, 실리콘은 제거해"→김종민 "1박 2일, 너무 힘들어"('라스')

    [종합] 허니제이 "코 성형만 3번, 실리콘은 제거해"→김종민 "1박 2일, 너무 힘들어"('라스')

    전설의 세기말 댄스킹을 소환한 김종민부터 절친 박재범의 미담을 대방출한 허니제이까지 ‘춤수재’ 5인이 ‘라디오스타’에 모여 어나더 클래스 웃음과 댄스를 선사하며 수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았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종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함께하는 ‘왜 춤수재인가’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라스’에 9번째 출연하면서 최다 출연자로 등극한 김종민은 90년대 대표 댄스 크루 ‘프렌즈’ 댄서로 활동했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입담을 뽐냈다. 그는 전성기를 구가했던 ’V맨’ 활동 당시 팬클럽이 3만 명이었다고 밝히며 “공연할 때마다 오신 분도 있고, 차를 둘러쌀 정도”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종민은 90년대 대표곡 댄스 메들리와 더티 섹시 코카인 댄스를 선보이며 전설의 세기말 댄스킹 시절을 소환,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현재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김종민은 “체력적으로 한계가 온다”라며 고정 예능 ‘1박 2일’ 촬영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3시간 자고 한라산 등반할 당시 ‘1박 2일’ 제작진에게 혼자 삐졌다고 털어놓기도. 또 ‘놀면 뭐하니?’ 인연으로 맺어진 동갑내기 친구 이효리 찬스 비화를 공개했다. 김종민은 이효리를 향해 “구세주이자 수호신”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스우파’ 우승 리더 댄서 허니제이는 고급스러운 인사이드 그루브와 ‘몸매’ 댄스를 선사하며 ‘라스’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스우파’ 출연 당시 빗발치는 스케줄에 버거워질 무렵, 박재범이 매니저를 2달간 지원해준 일화를 공개해 이목

  • [종합] 윤은혜, 김종국과 열애설 후 '15년 전' 과거 그리웠나…"기다려줘 고마워"('은혜로그in')

    [종합] 윤은혜, 김종국과 열애설 후 '15년 전' 과거 그리웠나…"기다려줘 고마워"('은혜로그in')

    배우 윤은혜가 유튜브로 돌아왔다.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는 ‘한층 힙(?)해진 궁, 채경이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찾았다. 그는 사정전을 방문해 과거 드라마 ‘궁’ 촬영 시절을 회상했다. 윤은혜는 “채경이가 궁에 들어가서 뭘 외워야 한다. 그런 게 그게 쉽지 않아서 팔뚝 위에 다 적었다"라며 "검사하시는 분이 들어오면 거기서 팔뚝을 보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보통 사극은 이렇게 (얌전히) 내려오잖냐. 얘(채경 역)는 이렇게 내려왔다"며 다시 한번 신채경 캐릭터의 발랄함을 보여줬다.경복궁을 둘러보면서 윤은혜는 구독자들을 위한 짧은 영상 편지로 브이로그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막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여러분들, 오래 기다려주셨죠?'라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여러분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콘텐츠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5월 윤은혜는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언급한 과거 남자친구와 교제 내용이 가수 김종국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과거 연애담과 비슷하다는 이슈를 낳았다. 김종국과 열애설에 휩싸인 윤은혜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으며 곧바로 유튜브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영탁, 김영철 피드백 마음에 안들었나 "타이밍 안맞아" (아는형님')

    [종합] 영탁, 김영철 피드백 마음에 안들었나 "타이밍 안맞아" (아는형님')

    ‘아는 형님’ 영탁이 신곡 ‘신사답게’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지현우, 가수 영탁, 에이핑크 윤보미가 출연했다.이날 영탁은 정규 1집 타이틀곡 '신사답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영철이가 연락이 와서 좋은 노래가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영철이한테 한 번 보냈었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영철이 아직도 노래 찾니?”라고 물었다.김영철은 “아직이라니. 가수다, 나”라며 발끈했고 영탁은 “어울릴까 하고 보냈는데 ‘나쁘지 않은데, 괜찮은데’라고 하더라. 완전 좋아해야 하는데 ‘나쁘지 않은데?’라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때는 영철이한테 안 맞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갖고 있다가 나중에 좋은 곳에서 내가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내 정규 1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김희철은 "내가 들은 얘기와 다르다. 영탁이가 내 노래를 뺏어갔다고 하더라"고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해 웃음을 자아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