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종합]김나영 "팬티 너무 야해서 못 산 수영복"→비즈니스석 타고 제주行('노필터TV')

    [종합]김나영 "팬티 너무 야해서 못 산 수영복"→비즈니스석 타고 제주行('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준비하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나영이네 제주도 한달살기 첫번째 이야기! 김나영은 제주도에 무엇을 챙겨갈까요?’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나영은 "내일모레 제주도 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연도 시작하면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계획했다. 숙소를 예약하면서 '6월이 올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는데 6월이 코앞으로 왔더라"라며 "드디어 제주도로 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차를 배로 먼저 보내기로 했다. 그걸 탁송이라고 하더라. 제 차를 보내는 게 되게 편하더라. 비용적인 면에서도 나쁘지 않더라”며 “내일 아침에 기사님이 오셔서 제 차를 가지고 가실 거다. 모레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면 제 차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또 김나영은 “그러려면 짐을 싸야한다”며 본격적으로 옷장으로 이동, “제주도에서 예쁘려면 원피스를 입어야한다”며 "수영복도 많이 가져갈 거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싫더라. 하와이 갔을 때, 호텔 1층에 있는 수영복 숍에서 산 거다. 근데 팬티가 너무 야해서 사지를 못했다. 그래서 얘는 밑에 가 없다"고 말하며 본인의 옷을 챙겼다. 이어 아이들의 옷도 챙긴 김나영은 “아이들의 옷은 많이 챙길 수록 좋아, 하루에 두 세벌씩 입게 된다”며 짐싸기를 마쳤다.이후 김나영은 두 아들과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그는 아들 이준이의 의자를 침대로 만들어주며 편안함을 만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허훈, 허재에 불만 "사람이 할 짓이 아냐, 날 발로 찼다"…허웅, 新브레인 활약('허섬세월')

    [종합]허훈, 허재에 불만 "사람이 할 짓이 아냐, 날 발로 찼다"…허웅, 新브레인 활약('허섬세월')

    ‘허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이 웃음 넘치는 섬살이 2일 차를 보여줬다.22일 방송된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이하 ‘허섬세월’) 2회에서는 녹도 주민들을 모신 깜짝 집들이부터 걱정이 앞섰던 첫 동침까지, 한순간도 조용한 법이 없는 삼부자의 시끌벅적한 녹도 생활 속으로 시청자들을 이끌었다.우여곡절 끝에 첫 끼니를 해결한 허웅, 허훈 형제는 이제 집들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허버지’ 허재가 마을 주민들을 집에 초대하기로 한 것. 메뉴는 집들이 음식에 제격인 겉절이와 수육으로 채택, 허웅은 겉절이를, 허훈은 수육을 맡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역시나 철저히 레시피대로 따르는 허웅과 느낌대로 가는 허훈의 상반된 모습이 흥미로웠다.허 형제의 손맛과 허재의 보조 끝에 어느새 그럴싸한 집들이 한 상이 차려졌다. 삼부자는 동네 주민들을 살갑게 맞이하며 본격적인 집들이를 시작했다. 서툴지만 정성스레 차린 음식들은 어르신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고 주민들도 해삼물회, 키조개, 김국 등 함께 먹을 음식들을 손수 준비해 먹을거리와 정(情)이 넘치는 집들이가 완성됐다.그런가 하면 녹도에 오기 전부터 허 형제가 가장 걱정했던 대망의 삼부자 첫 동침 시간이 찾아왔다. 샤워하느라 화장실을 독점하던 깔끔쟁이 허웅은 나이트 케어도 섬세하고 꼼꼼히 해 허재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하지만 “관리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거야”라며 전혀 굴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훈 역시 거울을 떠나지 못하고 한참 동안 외모 점검에 열중하며 멋짐을 폭발시켰다.겨우 자리에 누운 삼부자는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고요

  • [종합] 클레오 채은정 "의사 父 재혼 3번·돌아가신 어머니…홍콩에서 개고생"('근황올림픽')

    [종합] 클레오 채은정 "의사 父 재혼 3번·돌아가신 어머니…홍콩에서 개고생"('근황올림픽')

    그룹 클레오(Cleo) 출신 채은정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채은정을 만나다] 돌연 은퇴하고 홍콩으로 떠났던 클레오 출신 여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채은정은 클레오로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멤버들 셋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이 있었다. 세 쌍둥이 같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가 마침 성형외과 의사여서 데뷔 전에 아버지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얼굴들이라서 닮은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이기도.솔로 데뷔도 오래 준비했던 채은정. 그는 "클레오 데뷔 준비 때보다 천배는 더 어려웠던 것 같다. 노래를 하고 싶은데 보여줄 무대가 없는 거다. 솔로 데뷔 했을 때 아이비, 이효리, 서인영, 채연 님 잘나가는 솔로 여자 가수들의 홍수 시대였다. 제가 방송을 할 자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또 "다들 절 원하지 않으셨다. 어느 날 '이 정도 했는데 안 됐으면 가는 게 낫겠다' 싶었다. 한국을 떠나야겠다 싶어서 무작정 떠났다. 오만 일을 다 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홍콩에서 8년의 시간을 보낸 그는 "개고생을 늘 하고 있었다. 개고생의 아이콘"이라며 ""가정에 한이 있다. 엄마도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재혼을 3번 하셨다. 새엄마가 계속 바뀌는 사춘기를 보냈다. 아버지도 지병이 오래되셔서 빨리 돌아가셨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마음이 편하더라. 너무 오래 아프셨어서 차라리 돌아가시는 게 낫다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경제적인 독립 역시 다소 어린 나이에 했다고. 채은정은 "스무살 때부터 학비를 받은 적도 없다. 지금까지 모든 생계를

  • [종합] '힙통령' 장문복 "난소암으로 돌아가신 母, 음악 그만 두라기도…무시받기 싫어"('진격의 할매')

    [종합] '힙통령' 장문복 "난소암으로 돌아가신 母, 음악 그만 두라기도…무시받기 싫어"('진격의 할매')

    가수 장문복이 고민을 토로했다.2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가 전파를 탔다. 이날  '힙통령' 장문복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무슨 고민이 있냐?"는 김영옥의 물음에 "제가 음악을 하는 가수잖아. 혹시 '힙통령'이라고 들어보셨냐? 단순 의미로는 정말 좋은데 이게 너무 고민이다. 제가 '힙통령'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에게 12년 동안 무시 받고 살았다. 어떻게 하면 무시 받지 않을까?"라고 답했다.장문복은 2010년 16살 때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힙통령으로 각인된 데 대해 “방송 후 새 학기가 시작된 날인데 제가 교실에 들어선 순간 왁자지껄했던 반 분위기가 한순간에 조용해졌다. 그게 충격적이었다. 나라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구나. 은근히 저를 대하는 태도들이 멀리하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고. 제 주위로 안 오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솔직히 많이 후회했다 처음 인생에서 순수하게 음악이 좋아서 결정했던 일인데 그 순간 음악이 하고 싶지 않았다”며 “사실 어머니도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 어떻게 번호를 아는지 모르겠으나 집에 전화가 왔고 갑자기 수화기 너머로 험한 욕을 해, 그만큼 내가 만만해보였던 것, 전화를 받은 어머니가 음악을 그만 둘 수 없는지 처음으로 물어봤다”며 아들이 상처받을 것을 걱정하며 그냥 공부하길 바랐다고 전했다.3년 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던 장문복은 "어머니는 계속 응원해주실거라 생각한다. 어머니는 내 인생의 전부였고 살아가는 이유였다"며 "되돌아보면 어머니에게 자랑

  • [종합]청불 아니어도 강하다…어른들의 은밀한 감정 그려낸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종합]청불 아니어도 강하다…어른들의 은밀한 감정 그려낸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을 통해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배우 박해일과 탕웨이가 참석했다.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영화인 ‘헤어질 결심’. 여기에 박 감독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이날 박 감독은 "등급부터 정하고 기획하는 사람은 없다.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어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뿐이다"며 "주변에 영화가 어른들 얘기라고 하니까 '노출도 굉장하고 강한 영화이겠군요'라는 반응이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어른들 이야기인 만큼 감정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이었다. 휘몰아치는 감정보다는 은근하고 숨겨진 감정에 집중했다. 자극적인 요소는 적게 넣었다"며 "좀 더 많은 관객을 초대해야겠다 이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또 박 감독은 “젊을 때는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내고 표현해가면서 살아가지만 나이 들면서는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참아야할 것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며 “영화를 만들며 두 사람이 어떻게 하면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기 감정을 전달할까 생각했다. 참기 힘든 이 감정을 어떻게 감추고 참는지를 담은 영화인데 현명하고 경험이 풍부한 두 배우가 잘 표현해줬다”고 털어놨다.박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는 탕웨이와 박해일의 열정도 돋보였다.탕웨이는 "사람은 성장

  • [종합] 여진구, 알고보니 쌍둥이 여동생 잃어버렸다…문가영, 폭풍눈물('링크')

    [종합] 여진구, 알고보니 쌍둥이 여동생 잃어버렸다…문가영, 폭풍눈물('링크')

    여진구가 감정공유가 아닌 18년 동안 홀로 견뎌온 자신의 슬픔을 눈물로 토해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 5회에서는 18년 전 쌍둥이 여동생을 잃어버린 후 남들의 매정한 시선과 가족의 고통 속에 버텨야만 했던 은계훈(여진구 분)의 아픔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먼저 스토커 이진근(신재휘 분)이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소식은 노다현(문가영 분)을 또다시 공포로 몰아세웠다. 이제는 ‘그저 악몽이니까 괜찮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그런 와중에도 은계훈의 친절은 동정임을 상기하며 그와의 거리를 두려 했고 은계훈은 애써 밝은 척하는 모습 뒤 공포와 싸우고 있는 노다현의 감정이 훤히 읽혀 안쓰러움을 느꼈다.여느 때처럼 잘생긴 셰프 은계훈을 향한 주민들의 극성스러운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그는 주민들의 물음에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은계훈이란 이름은 지화동 주민들의 케케묵은 지난 과거를 들추게 했다. 그가 바로 18년 전 실종된 여자아이의 오빠이자 은내과 아들임을 깨닫자 주민들은 저마다 예민해져 불편한 기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부모님은 잘 계시는지 등은 관심도 없어 한 동네 살던 이웃의 따스함을 찾아볼 수 없었다.어쩌면 버젓이 잘 살고 있을지 모를 진범을 찾기 위해 지화동을 찾은 은계훈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유력 용의자만 있고 시체도, 범인도 찾지 못한 동생의 실종사건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때문에 주변을 서성이는 동네 주민 한의찬(이규회 분)이 유력 용의자였던 동생의 피아노 선생님임을 알아봤고, 한의찬 역시 그가 계영이의 쌍

  • [종합]53kg 광희, 김보름 허벅지 앞에서 '너덜너덜'→추성훈, 허세부리며 재료 찾기('안다행')

    [종합]53kg 광희, 김보름 허벅지 앞에서 '너덜너덜'→추성훈, 허세부리며 재료 찾기('안다행')

    황광희는 가녀린 몸을, 김보름은 강인한 힘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 황광희, 모태범, 김보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은 솥에 모래를 익히는 동안 아침에 운동을 하자고 자고 있는 동생들을 깨웠다. 추성훈은 김보람에게 "광희 들고 스? 할 수 있어?"라며 궁금해 했고 김보람은 광희를 들어 올렸다. 광희는 현재 체중이 53kg으로 알려졌다. 김보름은 광희를 가볍게 들어올려 현역 운동선수의 남다른 면모를 보여줬다.이에 황광희는 "나도 예능 선배고, 오늘 하루 종일 또 가르쳐야 될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선배로서 위신이라는 게 있잖아"라고 토로했다.모태범은 "보름이가 이 작은 체구로 선수촌에서 운동할 때 가볍게 80kg 정도 스쿼트 한다"라고 전했다.김보름은 89kg 추성훈까지 업고 스쿼트를 해내며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했다. 이에 3개월 PT 경력의 광희가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추성훈을 업고 스쿼트를 시도한 것. 하지만 광희는 힘 없이 무릎을 꿇었고, 낙엽을 던지며 짜증내 웃음을 안겼다.또 첫 날부터 문어를 봤다며 집착했던 추성훈은 동생들이 믿지 않자 다시 한번 도전했다. 한껏 예민해진 그의 앞에서 김보름은 추성훈 버전으로 '하나의 사랑'을 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보름이 먼저 문어잡기에 성공하고 뒤이어 추성훈도 문어를 잡았다.무인도 입성과 함께 뿌려둔 장어통발도 수거했다. 광희의 통발에서도 장어가 꿈틀대며 총 2개의 장어를 확보한 상황. 점심메뉴로는 장어구이, 문어 숙회, 그리고 문어 숙회 비빔국수가 준비됐다.류예지 텐아시아

  • [종합] 강동궁팀 강유진·전지우, 준결승→결승 싹쓸이…멘토는 500만원 상금('미쓰리쿠션')

    [종합] 강동궁팀 강유진·전지우, 준결승→결승 싹쓸이…멘토는 500만원 상금('미쓰리쿠션')

    결승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미쓰리쿠션' 각 팀이 고군분투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국내 최초 여자 당구 서바이벌 ‘미쓰리쿠션’ 5화에서는 팀리그 마지막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조재호팀과 강동궁팀 여자 복식이 먼저 열렸다. 팽팽한 접전 끝에 승기를 잡은 건 강동궁팀(강유진, 전지우).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준결승에서는 강유진, 전지우, 조예은, 김다희가 각각 한번에 경기를 치루게 됐다. 살떨리는 대결 속 최종적으로 강동궁팀 2명(강유진 전지우)이 결승으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강동궁 멘토는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미쓰리쿠션'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해당 방송은 웰컴저축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웰컴스포츠’를 통해서도 매주 월, 목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4년 만에 내한한 톰 크루즈 "韓 40번도 더 오고파"…팬데믹 이겨낸 감동의 '탑건'

    [종합]4년 만에 내한한 톰 크루즈 "韓 40번도 더 오고파"…팬데믹 이겨낸 감동의 '탑건'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전설의 비행 조종사 매버릭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20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톰 크루즈와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이날 톰 크루즈는 열 번째 내한에 대해 "대단한 영광이다. 아름다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이 나라에 돌아오게 되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을 처음 찾았으며, 이후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쳐'(20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잭 리쳐: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2018), '탑건: 매버릭'까지 총 10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할리우드 배우 중 가장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배우다.그는 이어 "영화관에 앉아서 함께 영화를 관람한다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경험이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동안 영화 개봉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벅차게 감사하다"며 "기다려준 팬들 고맙다. 여러분들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제이 엘리스는 "이렇게 한국에 오게 돼 영광이다. 이 영화를 만들고 나서, 빨리 이 작품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전 세계에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와서 따뜻한 사랑을 받고 함께 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또 그는 전날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대해 &quo

  • [종합]칸의 남자·칸의 여왕 '2천만' 신화 쓸까…이륙 준비 마친 '비상선언'

    [종합]칸의 남자·칸의 여왕 '2천만' 신화 쓸까…이륙 준비 마친 '비상선언'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비상선언'이 드디어 국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비상선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과 한재림 감독이 참여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영화 개봉 확정 소감을 묻는 말에 송강호는 “개봉도 두 번 연기하고 드디어 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시점이 와서 기쁘다. 존경하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이병헌은 “영화를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다. 이제 실감이 난다”고 밝혔고, 전도연은 “영화를 개봉한다는 게 꿈만 같다”고 덧붙였다.'더 킹' 이후 6년 만에 극장에 복귀한 한 감독은 “사실 작품을 촬영한 지 2년이 지났다. 이제야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개봉 소회를 전했다.이어 영화 제작 배경에 대해서는 “사실 ‘비상선언’은 10년 전에 의뢰가 왔던 작품"이라며 "당시에는 작품 설정과 기획은 좋았지만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러다 코로나19를 비롯해 10년 동안 크고 작은 재난들이 발생하며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작품으로 할 말이 생겼다”고 말했다.비행기 세트는 할리우드에서 직접 공수했다고. 한 감독은 "비행기는 웬만한 분들이 한 번쯤 타본 경험이 있지 않냐. 영화를 찍기 위해 비행기를 조금 넓히거나 변형하면 감이 떨어질까 봐 우려했다"며 "할리우드에서 비행기 세트를 직접 공수했고, 우리나라 미술팀이 우리 영화 감정에 맞는 것으로 꾸몄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이어 "

  • [종합]울버햄튼 황희찬, 조기축구 데뷔전·데뷔골…'어쩌다벤져스와 4:0 대승('뭉쳐야찬다2')

    [종합]울버햄튼 황희찬, 조기축구 데뷔전·데뷔골…'어쩌다벤져스와 4:0 대승('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가 ‘코리안 황소’ 황희찬과 함께 대승을 이뤄냈다.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는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1탄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 황희찬이 출격, 프리미어리그에서 배운 특별 훈련 강의부터 조기 축구 데뷔전까지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의 합류로 막강해진 ‘어쩌다벤져스’는 ‘의서축구회’와의 경기에서 4대 0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둬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날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은 황희찬에게 세계 최강 수비수 반 다이크를 제친 ‘황소’ 접기 기술을 배웠다. 특히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라크로스 류은규가 접기로 화려한 복귀를 알리며 엄청난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특히 황희찬은 일일 플레잉 코치로 ‘어쩌다벤져스’ 선수들과 그라운드에 올라 초등학교 은사님이 이끄는 ‘의서축구회’를 상대로 조기 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인조 잔디 경기장과 공 잡기 쉽지 않은 조기 축구의 세계에 황희찬이 서서히 적응해나간 가운데 류은규가 전방 앞에서 패스하는 상대의 공을 뺏어 기습 슈팅하면서 선취골을 만들어내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두 번째 골의 주인공은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김현우의 짧게 떨어진 크로스를 재빠르게 침투해 골로 연결시키며 조기 축구 데뷔전에서 데뷔 골을 기록, 명불허전 프리미어리거의 클래스를 체감케 했다.이어 류은규가 한 번 더 골문을 흔들면서 ‘어쩌다벤져스’는 전반전에서만 3점을 가져갔다. 김준호의 패스에 각도를 확인한 류은규는 발목을 이용해 골문 구석으로 골인시키는 침착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에서

  • [종합] 유재석, 택배 뜯은 子 지호에게 소리 질러…멤버 중 꼴찌 퇴근까지('런닝맨')

    [종합] 유재석, 택배 뜯은 子 지호에게 소리 질러…멤버 중 꼴찌 퇴근까지('런닝맨')

    양세찬이 조기 퇴근했고, 유재석은 야근에 당첨됐다.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조기 퇴근을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 아무 때나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라고 했다. 이가운데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10만원 정도의 이사 선물을 사오라고 했다.이에 가장 먼저 양세찬이 가장 일찍 출근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온 양세찬은 새 회의실을 보고 놀랐다. 두 번째 출근자는 유재석이었다. 대형 박스를 들고 온 유재석의 선물은 공기 청정기다. 이에 양세찬은 “10만 원 넘잖아요. 나도 10만 원 넘는 거 가지고 왔자. 10만 원 안 된다 해서 8만 원만 채운 거예요”라고 따졌다.유재석은 선물에 대해 “오늘 아침에 선물은 안 까먹으려고 방 앞에 뒀는데 지호가 일찍 일어나더니 택배를 뜯고 있어서 내가 너무 놀라서 ‘야’라고 소리쳤다. 지호가 놀라서 ‘아빠 왜 이렇게 소리를 질러’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지호야 미안하다. 쏘리 마이 썬”이라고 사과를 전했다. 제작진은 "보통 회사와 같이 8시간 근무하면 퇴근이다. 그런데 먼저 왔다고 먼저 퇴근하는 건 아니다. 제일 먼저 출근한 양세찬 씨 기준으로 봤을 때 8시 1분이었다. 8시간 뒤면 4시 1분이다. 4시 1분에 1명. 5명의 평균 시간에 5명. 마지막 주자가 도착한 시간에 마지막 1인이 퇴근하게 된다"라며 룰을 밝혔다.이어 3등 전소민, 4등 송지효가 차례로 도착했다. 지석진과 김종국이 가장 늦어 멤버들의 애를 태웠다.퇴근을 위한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됐다. 첫 번째 미션은 '예능국여지도'였다. 예능국 배치도에

  • [종합] '마빡이' 김대범, 자해·생활고 고백 "하루에 5000만원 벌었는데 다 잃어"('근황올림픽')

    [종합] '마빡이' 김대범, 자해·생활고 고백 "하루에 5000만원 벌었는데 다 잃어"('근황올림픽')

    개그맨 김대범이 주식으로 '마빡이' 수익을 다 잃었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전재산 증발, 악성 아토피로 잠적...'개콘' 레전드 개그맨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대범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 코너에 출연하며 친근한 개그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김대범은 아토피로 인해 '개그콘서트'를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긁으니까 자해를 하게 되더라. 다음날 일어나니까 얼굴이 뻘겋고 손톱에 피가 묻어있었다. 온몸이 다 따갑고 걸어 다니지 못할 정도였다. 별의별 약을 다 써도 듣지 않았다. 은둔생활을 한 거다"며 2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주식 투자를 했다가 실패한 사연도 전했다. 그는 "지인 덕에 주식을 시작하게 됐다. 인기가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야겠다 생각해 1000만 원 정도 넣었는데 정말 오르더라. 지인이 시키는대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상장폐지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바쁜 나날을 보냈다는 그는 "링겔을 맞아가며 일했다. 정말 많이 벌었는데 하루에 5000만원도 번 적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힘들에 노력해서 몇 년 만에 '마빡이'라는 빛을 보고 잠깐 돈을 모은 건데 전부 다 잃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샀다.김대범은 아토피 증상이 호전된 후 방송 활동 복귀를 시도했지만 만드는 코너마다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여러가지 일을 했다. 밑바닥 생활을 많이 했다. 호객꾼, 막노동, 잡부도 했고 신촌 쪽에서 바지와 모자를 파는 노점상도 했다"며 당시 생활고를 고백했다.현재 유

  • [종합]박승수·손호진 등 합류→이동규·임현준 등 방출, 눈물 흘리며 작별인사('청춘야구단')

    [종합]박승수·손호진 등 합류→이동규·임현준 등 방출, 눈물 흘리며 작별인사('청춘야구단')

    ‘청춘야구단’에 추가 영입자와 방출자 명단이 공개됐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에서는 앞서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서 첫승을 거둔 가운데 더욱 단단한 라인업을 위해 선수를 추가 영입했다.이날 추가 영입 테스트를 받기 위해 평소 독립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8명의 선수들이 ‘청춘야구단’에 방문, 1차 테스트 이후 기존의 선수들과 방출이 걸려있는 청백전을 진행했다.‘청춘야구단’에서 방출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행을 꿈꾸며 독립야구단에 속한 야구선수는 경기도 리그에만 약 180명이다. 그 중 KBO 구단 스카우트 초청 공개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인원은 20명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청춘야구단’은 추가 영입과 방출을 거듭하며 최고의 선수 20명을 추리는 과정을 담는다. 프로행 꿈을 위한 경쟁 무대에 선 ‘청춘야구단’ 선수들은 청백전을 펼쳤다. 그린 팀 선발투수로 나선 선수는 추가영입 테스트를 받는 박승수였다. 박승수는 공격적인 투구로 쉽게 이닝을 끝내는가 하면, 레드 팀 선발투수 손호진 역시 손쉽게 이닝을&

  • [종합] "한 구독료 두 스트리밍"…글로벌 OTT 업은 티빙의 자신감

    [종합] "한 구독료 두 스트리밍"…글로벌 OTT 업은 티빙의 자신감

    16일 티빙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티빙 X 파라마운트+’ 미디어데이를 열었다.이날 마크 스펙트 파라마운트 중앙&북유럽·아시아 총괄대표, 박이범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스트리밍 대표, 양지을 티빙 대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에 출연한 배우 하예린·공정환, 공동투자작 ‘욘더’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양지을 대표는 “이 행사는 할리우드 대표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가 글로벌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를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론칭하는 자리“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티빙과 파라마운트의 사업 협력을 위해 나선 마크 스펙터 총괄대표를 소개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된 후 OTT 위기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국내 OTT 사업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미국 같은 경우 케이블TV, 위성방송 가입자보다 OTT 가입자가 훨씬 많은 역전 현상이 일었다”며 “시장은 기존 몇 배나 커져 있고, 우리나라는 아직 가입 가구의 절반 이하의 고객께서 OTT 유료 가입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이어 “국내 OTT 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고 글로벌 시장 진출 미션도 있다 보니 잠재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초기 시장이다 보니 OTT 사업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좋은 작품을 가지고 찾아뵙는다면 앞으로 지속해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이범 대표 역시 “저희는 위기라 생각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더 많은 잠재력을 스트리밍 사업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이나 다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