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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또라이→똘끼→MZ'…'예능 대부' 이경규 움직인 '요즘 것들'

    [종합] "또라이→똘끼→MZ'…'예능 대부' 이경규 움직인 '요즘 것들'

    "또라이라 불리던 이들이 나중엔 '똘끼'라는 말로 불렸고, 지금은 MZ세대가 됐다."'예능 대부' 이경규가 '요즘 것들'을 파헤치는 데 발 벗고 나선다.25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연출 김재옥)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조민지 PD를 비롯해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요즘것들이 수상해’는 밀리니얼 ‘M세대’와 2000년대 초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 일명 ‘요즘 것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예능 대부 이경규, ‘찐천재’ 홍진경 그리고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전격 해부해 줄 프로그램.이날 조민지 PD는 출연진 섭외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의 섭외 능력이라기보다 프로그램을 초이스하는 MC들의 안목 덕분에 가능한 조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기획이란 것을 알아봐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기획 의도에 대해 “MZ세대가 우리 사회의 대명사가 됐다”며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구의 약 33%가 MZ세대”라며 이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조민지 PD는 “MZ세대, MZ세대 하지만 정작 그들의 실체를 보고 판단할 기회가 있었는가 싶었다”라며 “이들의 진솔한 고민과 생각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오해의 시간을 이해의 시간으로 바꿨으면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제목의 의미 역시 ‘이해’에 중점을 뒀다고. 조민지 PD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제목인데, ‘요즘 것들’

  • [종합] 특전사, UDT 누르고 최종 우승…"책임감 무거웠다" ('강철부대2')

    [종합] 특전사, UDT 누르고 최종 우승…"책임감 무거웠다" ('강철부대2')

    특전사가 '강철부대 시즌2‘ 우승 부대가 됐다.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4회에서는 특전사가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에서 총상 페널티 단 한 발 차이로 최강 특수부대의 영예를 안았다.앞서 UDT는 사전 미션에서 특전사와의 치열한 접전 끝 본 미션에서 페널티 하나를 무효화 할 수 있는 황금 패치를 얻었다. 강력한 베네핏으로 최종 미션에서 우위를 차지한 UDT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결승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방송에서 UDT는 영상 분석실에 억류된 요인 1명을 구출해야 하는 추가 미션을 하달받았다. 단, 요인이 총상을 입을 시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부대원들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며 미션을 이어갔다. UDT는 요인을 둘러싼 채 사주경계를 펼치는가 하면, 윤종진 팀장은 5분 내로 요인을 퇴출하기 위해 신속하게 작전 지시를 내리는 리더십을 보였다.폭탄 3개를 활성화한 UDT는 중앙광장을 둘러싼 대항군을 피해 우회하기로 결정, 권호제와 구민철을 듀얼 포인트맨으로 내세워 최후의 전장에 나섰다. 요인을 노리고 있던 대항군들은 부대원들에게 달려들며 맹공격을 퍼부었다. UDT는 구민철의 탄알이 모두 떨어지는가 하면, 특수부대 출신 대항군 보스가 엄청난 속도로 접근해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구민철과 권호제가 접전 끝에 최후의 대항군 사살에 성공했다. 최종 미션을 마친 윤종진은 “특수부대 출신 대항군이 있어서 그런지 옆으로 탄이 지나가는 게 느껴졌다”고 말해 대항군 보스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막강 전투력을 가진 최강 대항군 보스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시즌1에 엄청난 활약을 펼친

  • [종합] 유키스 수현 "기초수급자 출신→남양주 아파트 장만" ('근황올림픽')

    [종합] 유키스 수현 "기초수급자 출신→남양주 아파트 장만" ('근황올림픽')

    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이 근황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는 ‘기초수급자였어요’..15년차 아이돌 리더 수현 oppa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2017년 이후 그룹 활동이 없는 수현은 "(유키스 활동 수입으로) 남양주 쪽 아파트 하나 장만해서 가족들과 살고 있다"고 말했다.수현은 "어렸을 때 엄청 힘들게 살았다. 기초수급자였다"면서 "면사무소에서 쌀, 김치, 라면도 보내주셨다. 어렸을 때 그걸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그는 아버지가 암에 걸리신 후로 집안 사정이 확 기울기 시작했다고 했다. 동생이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이어 "보일러에 기름을 떼던 집에서 살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직접 만드신 집이다. 보온 덮개로 해서 만든 포천의 집이었다"며 "어머니가 어묵 공장에 일을 가셔야 해 누나가 고등학교 가면서도 동생을 키웠다"고 떠올렸다.그는 "지금은 엄마와 술 마시면 운다, 어머니가 여전히 미안해하신다"면서도 "난 엄마한테 어렵게 살고 힘들게 살았다는걸 원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또 수현은 "사실 난 차가 없다. 내 차 판 돈으로 아버지 새 차를 사드렸다, 일을 하셔야하기 때문이다. 활동할 때라 난 매니저 형도 오고 버스, 지하철을 탈 수 있었다"며 "집이 어려웠을 때 아버지가 저희를 많이 도와주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수현은 유키스 멤버 기섭, 훈과 함께 지난 1월 신생 기획사인 '탱고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들은 앞으로 개인 활동은 물론 그룹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유키스는 2008년 데뷔곡 '

  • [종합] '퍼포먼스 맛집' 꿈꾸는 라잇썸 "라이브+에너지 탄탄한 그룹이 목표"

    [종합] '퍼포먼스 맛집' 꿈꾸는 라잇썸 "라이브+에너지 탄탄한 그룹이 목표"

    그룹 라잇썸이 데뷔 1년을 앞두고 가장 자신 있는 '퍼포먼스'로 승부수를 던졌다.라잇썸이 2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멤버들은 계속해서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상아는 "우리의 경쟁력은 다이나믹함 속에도 칼군무가 확실하고 그 안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해 다시 보고 싶은 무대"라며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고백했다.초원은 닮고 싶은 선배 아티스트로 (여자)아이들을 선택했다. 초원은 "여러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아무래도 한 식구인 (여자)아이들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뽑고 싶다"며 "(여자)아이들 선배님은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고 다양한 컨셉과 퍼포먼스를 시도하는 부분이 멋있다. 라잇썸만의 팀 색깔을 찾아서 팀을 알리고 싶다"고 다짐했다.라잇썸의 리더 주현 역시 "이번 미니앨범으로 팬분들에게 여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라잇썸이라는 그룹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팬들과 대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된 라잇썸. 주현은 "직접 팬분들을 뵙고 보여드릴 기회가 많아져서 좋다. 현장에서 무대를 봤을 때 라이브가 탄탄하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평가를 받

  • [종합]'해체 NO' 갓세븐 완전체 컴백 "팬들과 약속 지킨다. 상표권 양도 쉬운일 아니야"

    [종합]'해체 NO' 갓세븐 완전체 컴백 "팬들과 약속 지킨다. 상표권 양도 쉬운일 아니야"

    갓세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뒤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갓세븐(마크, JAY B,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23일 서울 강남구 보코호텔 LL층에서 새 미니앨범 '갓세븐(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이날 뱀뱀은 "팬들과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우리는 해체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마크는 "나 역시 팬들 때문에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우리 7명이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컴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갓세븐(GOT7)'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 기다려 준 사람들을 위해, 함께 해주는 모든 분을 위해 갓세븐의 진심을 담아낸 앨범. 특별한 전환점을 맞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갓세븐의 각별한 팬 사랑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앨범명이 팀명과 동일하다. 제이비는 팀이름을 앨범명에 넣으면서 더 책임감을 가졌다고. 그는 " JYP엔터에서 다 같이 나오고 나서 스스로 뭉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 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내가 나서서 멤버들의 의견을 모았다"며 "우리가 직접 브랜딩하니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타이틀곡 '나나나(NANANA)'는 멤버 JAY B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갓세븐만의 밝고 칠(Chill)한 느낌이 가득 담겼다. 팝적인 사운드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며, 오래 기다려온 갓세븐의 팬들과 대중을 웃게 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녹아있다.제이비(JAY B)는 "'나나나(NANANA)'는 팬들을 위한 곡이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우리의 음

  • [종합] '결혼 숨막힌' 이진욱→'경제권 고민한' 이연희…30대 커플의 현실 담은 '결혼백서'

    [종합] '결혼 숨막힌' 이진욱→'경제권 고민한' 이연희…30대 커플의 현실 담은 '결혼백서'

    배우 이진욱과 이연희가 예비 부부 케미를 뽐냈다.23일 카카오 TV 오리지널 '결혼백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이진욱, 이연희, 임하룡, 윤유선, 길용우, 송제영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이진욱과 이연희는 첫 호흡에도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 미혼인 이진욱은 "기혼자인 이연희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진짜 이렇게 많이 싸우냐'고 물었더니 이렇게까진 아니라도 싸우긴 싸운다고 했다. 기분 나쁜 의미가 아니라, 어려운 자리다 보니까 불편하고 숨막히는 자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결혼 2년 차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연희는 “드라마에 공감이 많이 됐다. 무엇보다 내 나이대에 이 결혼을 앞둔 여자로서 '내가 잘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선택한 작품”이라고 밝혔다.또한 두 사람은 최강 비주얼 커플로 캐스팅 때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이진욱은 "우선 내가 봐도 외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같다. 그림체가 같기도 하고 이연희 배우가 예뻐서 감정 이입하기 쉬웠다. 성향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공감했다. 이에 이연희도 "저도 (이진욱과) 호흡이 좋았다. 극중 2년 연애한 커플인데 연기가 어렵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또 이진욱과 이연희는 ‘촬영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순간’에 대해 말했다. 이진욱은 "연애 때까지는 얘기를 안하다가 결혼 준비하면 나오는 주제들이 있더라. 소위 말해 경제권, 혼수 이야기다. 성향 차이도 있고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고 연기하는 것이 느낌이 좀 사실적이었던 것 같더라. 2년이나 사귀어서 상대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순간 맞

  • [종합] "할 말 있으면 직접 와"…김신영, 지호와 열애설에 '정색' ('정희')

    [종합] "할 말 있으면 직접 와"…김신영, 지호와 열애설에 '정색' ('정희')

    개그우먼 김신영이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지호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오마이걸 출신 지호와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이날 김신영은 "몇 년 만인지 모르겠지만 단체방에 링크가 많이 와서 다 봤다.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생성되었더라. 모 아니면 도, 제 루머는 중간이 없더라"라며 입을 열었다.이어 "가장 중요한 건, 아니라는 거다. 제가 그런 쪽으로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웃음으로 넘기기에는 또 누군가 상처받을 수 있지 않냐. 책임지지 못하는 얘기들이지 않냐.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MBC로 오시라"라고 덧붙였다.또 "친한 동생이라 옷을 빌려줬다. 옷도 빌려주면 안 되냐. 팔찌는 2008년에 샀다. 동생 출근길, 팬미팅할 때 예쁘게 내보내고 싶어 빌려줬다. 많은 분이 해명을 요구하시는데 이게 해명거리가 안 된다"고 호소했다.마지막으로 "사실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몇 년 전엔 심지어 비디오 파문이 있어서 그렇게 체력 없다고 얘기했더니 이번엔 또 다른 파문으로..."라며 "제 SNS에 외국 분들이 댓글을 다는데 F로 시작하더라"라고 오마이걸 외국 팬들이 악플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앞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김신영♥여자 아이돌 연애] 이게 왜 진짜야...? 아이돌 찐팬이 폭로 후 탈덕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윤두준, 그동안 피땀 흘렸는데…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했다 ('구필수는 없다')

    [종합] 윤두준, 그동안 피땀 흘렸는데…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했다 ('구필수는 없다')

    윤두준이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 어제(18일) 방송된 ENA '구필수는 없다' 5회에서는 스타트업 대표 정석(윤두준 분)이 피땀 흘려 개발한 '동네친구 24' 어플이 갑작스레 정지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다. 구필수(곽도원 분) 역시 아내에게 숨기고 싶었던 '돌집'의 정체를 들키는 대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앞서 천만금(박원숙 분)의 제안대로 칼의 주인을 찾느라 장사에 소홀했던 구필수는 갈수록 떨어지는 매출에 아내 남성미(한고은 분)의 눈치를 보는데 급급했다. 점점 오르는 아들 구준표(정동원 분)의 학원비를 근심하던 아내의 모습을 본 구필수는 답답한 속을 해소하러 마당에 나왔고 그곳에서 천만금을 마주했고 그녀의 뒤를 따라 지하실에 입성했다. 천만금은 지하실을 가득 메운 엄청난 물건들에 깜짝 놀란 구필수에게 '쓸모없는 담보의 주인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어 “남은 담보 돌려주고 나면 내 '당분간'도 끝나게 되는 것”이라며 불편한 동거를 청산해주겠다는 제안으로 구필수를 설득했다. 하지만 한동안은 장사에만 신경써야 했던 구필수는 어렵게 그녀가 내민 손을 거절하고 말았다. 이렇게 구필수가 생활고에 허덕이는 동안 구필수는 '칼 주인 찾기'의 일등공신이자 자신이 만든 '동네친구 24'의 유저들과 즐거운 러닝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정석의 옛 동료 김용현(신주협 분)은 이들의 친분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여기에 '동네친구 24'에서 만났다던 커플이 실은 불륜 관계임이 들통나 개발자인 정석

  • [종합] '암투병' 이경진, "이제 편하게 살고 싶다"…죽음 앞에 깨우친 것들 ('같이삽시다')

    [종합] '암투병' 이경진, "이제 편하게 살고 싶다"…죽음 앞에 깨우친 것들 ('같이삽시다')

    이경진이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을 드러냈다.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 식구 이경진과 함께 사선녀들이 파티를 열었다.이날 사선녀는 이경진의 환영 파티를 열었다. 박원숙이 부친 파전을 본 이경진은 다소 찌그러진 부침개 모양에 불만을 표했다. 그는 “생긴 게 맘에 들어야 맛있더라”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음식 맛을 본 뒤엔 “생긴 거에 비해서 맛있다”고 칭찬했다.박원숙은 “네가 맛없는 음식만 먹고 다녔구먼?”이라며 “여기 오니까 다 맛있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진은 “다 맛있지는 않다”고 당돌하게 말해 박원숙을 당황하게 했다.이후 박원숙은 “숨겨놓은 자녀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경진은 “남자를 봐야 애가 있지. 남자를 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아이냐”며 루머를 부인했다.사선녀와 이경진은 다락방에 모여 와인잔을 기울였다. 이경진은 “여자들끼리 뭉쳐있다는 게… 엄마 친구들도 나이가 들어서 여행해도 싸우고 오시더라”라며 나이 들어도 싸우고 오시는구나”라고 언급했다.박원숙은 “나이는 그냥 세월이 가니까 먹은 거고, 그냥 애들이 커서 어른 된 거다”라며 “나이대로 어른 되는 건 아니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이경진은 “이제는 상처 주는 사람은 안 보면 되고, 편하게 살고 싶다”며 “이제는 그래도 될 나이”라고 말했다.앞서 이경진은 암 투병기를 고백한바. 박원숙은 "아프고 난 뒤에 달라진 점이 많냐”고 물었고, 이경진은 “부딪히면서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느꼈다"라며 “그러

  • [종합] 연기 위해 화장도 포기한 서현진…예상보다 센 눈물 버튼 '카시오페아'

    [종합] 연기 위해 화장도 포기한 서현진…예상보다 센 눈물 버튼 '카시오페아'

    배우 안성기, 서현진 등이 영화 '카시오페아'를 통해 관객들의 눈물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서현진과 신연식 감독이 참석했다. 안성기는 가까운 지인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부득이하게 불참했다.'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서현진 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안성기 분)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영화다.2018년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 이후 4년여만에 극장가에 컴백한 서현진. 오랜만의 복귀작인 만큼 알츠하이머 환자 역할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그는 "2년 전 감독님에게 대본을 받고 막연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막상 촬영 시간이 다가오니 무서웠다. '내가 왜 겁도 없이 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싶었다. 감독님께 전화해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감독님께서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자신을 믿고 따라와 달라고 하셨다"고 했다.그러면서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여야 하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직접 환우분을 만나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심할 때여서 영상을 통해서 접했다. 주변 지인 분 중에 알츠하이머를 겪으신 분들이 있었다.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연기에 대입해서 연기하게 됐다”라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서현진은 대선배 안성기와의 부녀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qu

  • [종합] 던밀스 아내, 불법 촬영 피해자…뱃사공은 징역형 가능성 제기

    [종합] 던밀스 아내, 불법 촬영 피해자…뱃사공은 징역형 가능성 제기

    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뱃사공의 불법 촬영 유출의 피해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던밀스의 아내 A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겁이 나는 마음에 진작에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내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께 혼란을 야기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내가 올린 내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나”라며 “2018년 가해자와 만났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하며 흔히 말하는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분의 앨범 발표날 바다를 같이 놀러 가게 되었고 그날 그분이 내 사진을 찍어 한 단톡방에 공유했다. 사실 그 상황과 그 사진의 수위를 설명해야 하는 것도 너무 수치스럽다”라고 밝혔다.이어 "제가 모텔 침대 위 속옷 탈의 후 이불을 허리까지 덮고 자고 있었으며, 얼굴 반쪽, 등, 가슴 일부분이 노출됐다. 문신이 많은 제 특성상 팔과 등에 있는 문신이 노출됐다"며 당시 상황과 사진 수위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2018년 말 던밀스를 소개받아 교제했다는 A씨는 당시 던밀스가 자신에게 휴대전화를 맡기고 입대했다며, 던밀스의 휴대전화를 봤다고도 했다. 그 과정에서 던밀스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메시지방(단톡방)을 확인했고, 해당 단톡방에 뱃사공도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는 "고민하다 남편에게 이야기하였다. 그 당시 너무 많은 인원의 단톡방의 특성상 하루에도 수십 개 이상씩 톡이 올라오는 곳이어서 남편은 그 사진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제가 보여준 후에야 알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저희는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다. 저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 [종합] "김준호♥김지민 초대하고파"…신현준·황보라, 절친→♥애인까지 소환한 '변호의 신'

    [종합] "김준호♥김지민 초대하고파"…신현준·황보라, 절친→♥애인까지 소환한 '변호의 신'

    배우 황보라가 10년째 열애 중인 차현우와의 결혼을 간절히 바라며 IHQ 새 예능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흥행을 기원했다. 9일 IHQ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이하 '별호의 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신현준, 황보라, 보이프렌드 동현이 참석했다.'변호의 신'은 실제 변호사들, 그 외 배우들이 변호사 사무소 생활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다. 실제 사건으로 리얼리티를 높이고, 전문 변호사들의 조언을 더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법률 지식을 전한다.신현준은 “그동안 나름 새로운 것에 도전을 많이 했었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할 때의 희열이 있는데, 여기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의 그 느낌이었다”라며 "캐스팅 소식을 듣고도 의외의 조합이나 꿀조합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는데, 호흡이 찰떡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변호사분들이 법률지식을 강요하듯 얘기하면 재미가 없을텐데 재연을 통해 알려주니까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재연하시는 분들의 연기가 정준호 보다 더 뛰어나다. 걔도 한 30년 했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의 결혼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올해 목표가 결혼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결혼 결심이 흔들린 적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황보라는 "당연히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워낙 충격적인 사건들을 많이 봐서 '아 나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도 있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며 "이인철

  • [종합]"지나치게 똑소리 나서 외로웠을 것"…봉준호·연상호·김혜수 등 줄잇는 故 강수연 '조문 행렬'

    [종합]"지나치게 똑소리 나서 외로웠을 것"…봉준호·연상호·김혜수 등 줄잇는 故 강수연 '조문 행렬'

    8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 오전부터 '원조 월드 스타' 배우 강수연의 빈소는 쓸쓸했다. 그의 이른 영면을 슬퍼하는 문화인들의 발길이 뜸해서가 아니다. 그녀와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첫 날, 수십년간 시상식에서 받았던 화려한 꽃다발 같은 화단 위에서 사진 속 그녀의 눈에는 허전함이 가득했다.  오전부터 그녀의 타계를 슬퍼하는 조화들은 줄지어 빈소로 들어왔다. 배우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등의 조화가 들어온 뒤 영화배우협회는 물론 넷플렉스 등 제작 배급사들이 보낸 슬픔의 증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김부겸 국무총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보낸 조화도 빈소 한쪽을 채웠다. 40m 가량의 복도가 국화로 가득 차자 붙이기 시작한 조화 리본이 빈소의 벽면을 가득 채우는데는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았다.장례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이어 연상호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정이' 팀인 류경수, 문소리, 엄지원, 예지원, 한지일, 문근영 등도 함께했다. 또한 김혜수, 이미연, 김윤진, 윤제균 감독, 김태용 감독, 민규동 감독, 박정범 감독, 이장호 감독, 임순례 감독도 자리했다.김동호 위원장은 최근까지 고 강수연과 관계를 이어왔다. 김 위원장은 "모든 영화인의 심정은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김 위원장은 "(강수연이) 갑자기 응급실로 실려 갔을 때 충격적이었고 황당한 느낌이었다. 만난 지 한 달도 채 안 됐다. 그때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를 마시며 장시간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오스카 4관

  • [종합]"이승기 예능에 강호동 없는 이유"…;아는형님' 강호동 출연료 10억설의 전말

    [종합]"이승기 예능에 강호동 없는 이유"…;아는형님' 강호동 출연료 10억설의 전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방송인 강호동과 '예능 티키타카'를 주고 받으며 많은 웃음을 안겼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이승기와 그룹 엑소 카이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이날 김희철은 "이승기가 강호동을 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호동은 "연말이라 형 생각난다고 온 거다"며 "안 그래도 되는데 자진해서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자 이승기는 "그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이수근은 "이승기 프로그램에 왜 강호동이 없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진짜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더 잘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승기와 카이는 김희철의 친구로 왔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이승기의 친구가 자신과 이수근이 아니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김희철은 "같이 고정으로 긴 시간 프로그램을 한 건 처음인데 정말 새로운 친구를 찾았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김희철과 이승기, 카이가 자신을 빼놓고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놀랐다. 이승기는 "강호동이 함께 가야 한다고 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장훈은 "출연료 10억 원을 어떻게 주느냐"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부르기는 그렇게 부른다. 도통 성사가 안 된다"고 받아쳤다.이승기는 JTBC '싱어게인 시즌2'에 대해 "시즌1이 잘돼서 감사하게 시즌2를 하게 됐다"고 했다. 민경훈은 이승기에게 출연료는 올랐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나는 일단 출연료를 얼마 받는지 정확히 모른다"고 답했다.'시즌2도 잘 될 것 같냐'는 질문

  • CJ ENM, 엑스원·아이즈원 활동 재개 논의...엠넷 이익 반환 펀드 조성(종합)

    CJ ENM, 엑스원·아이즈원 활동 재개 논의...엠넷 이익 반환 펀드 조성(종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허민희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 멀티스튜디오에서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CJ ENM이 산하 채널 엠넷(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가 터진 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CJ ENM은 순위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게 보상하고 향후 활동을 지원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