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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허훈 "싫어하는 사람=형, 생각하면서 밟았다"→허웅, 동생 향한 인내심 폭발('허삼부자')

    [종합]허훈 "싫어하는 사람=형, 생각하면서 밟았다"→허웅, 동생 향한 인내심 폭발('허삼부자')

    허삼부자의 첫 백패킹 추억이 영혼까지 탈곡시켰다.13일 방송된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5회에서는 허버지 허재 없는 허 형제만의 섬살이부터 막내 허훈의 주도로 진행된 첫 백패킹의 쓰라린(?) 추억까지 조용할 새 없는 삼부자의 이야기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일으켰다. 이날 허웅, 허훈은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운 허버지의 부재를 만끽하며 어느 때보다 평화롭고 한가로운 녹도 라이프를 누렸다. 허버지 없는 섬 생활 첫 자유시간을 맞이한 허웅은 이젤을 펼쳐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평소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허웅은 집에서 보이는 등대 뷰를 모델로 결정, 과감한 붓 터치를 뽐내며 ‘미대 오빠’의 분위기를 뿜어냈다. 허웅이 그림 삼매경에 빠진 사이 허훈은 집안에 빨랫감들을 모아 발 빨래를 준비했다. 대야에 세제를 마구 털어놓고 호기롭게 도전, ‘싫어하는 사람인 형의 얼굴을 생각하며 밟는다’며 막내다운 장꾸 매력을 발산했다. 내친김에 점심 식사도 준비하기로 한 허훈은 생각할수록 노동 지옥에 빠진 자신과 달리 여유만만한 형의 상황에 스멀스멀 불만을 터트리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덜 자란 마늘을 대파로 착각했지만 맛은 그럴듯한 해물볶음밥을 나눠 먹으며 형제의 한가로운 시간이 계속 흘러갔다.스케줄을 끝내고 허버지가 녹도로 돌아오자 허훈은 깜짝 놀랄 일을 준비했다며 삼부자의 첫 백패킹을 제안했다. 아름다운 몽돌 해변의 뷰를 경치 삼아 맞이할 백패킹의 설렘이 허삼부자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한껏 고조된 허삼부자의 흥은 텐트 설치에서부터 깨지고 말았다. 삼부자 모두 텐트를 쳐본 경험이 없어 난항에 빠졌기 때문. 이너

  • [종합] 허니제이 "코 성형만 3번, 실리콘은 제거해"→김종민 "1박 2일, 너무 힘들어"('라스')

    [종합] 허니제이 "코 성형만 3번, 실리콘은 제거해"→김종민 "1박 2일, 너무 힘들어"('라스')

    전설의 세기말 댄스킹을 소환한 김종민부터 절친 박재범의 미담을 대방출한 허니제이까지 ‘춤수재’ 5인이 ‘라디오스타’에 모여 어나더 클래스 웃음과 댄스를 선사하며 수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았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종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함께하는 ‘왜 춤수재인가’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라스’에 9번째 출연하면서 최다 출연자로 등극한 김종민은 90년대 대표 댄스 크루 ‘프렌즈’ 댄서로 활동했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입담을 뽐냈다. 그는 전성기를 구가했던 ’V맨’ 활동 당시 팬클럽이 3만 명이었다고 밝히며 “공연할 때마다 오신 분도 있고, 차를 둘러쌀 정도”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종민은 90년대 대표곡 댄스 메들리와 더티 섹시 코카인 댄스를 선보이며 전설의 세기말 댄스킹 시절을 소환,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현재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김종민은 “체력적으로 한계가 온다”라며 고정 예능 ‘1박 2일’ 촬영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3시간 자고 한라산 등반할 당시 ‘1박 2일’ 제작진에게 혼자 삐졌다고 털어놓기도. 또 ‘놀면 뭐하니?’ 인연으로 맺어진 동갑내기 친구 이효리 찬스 비화를 공개했다. 김종민은 이효리를 향해 “구세주이자 수호신”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스우파’ 우승 리더 댄서 허니제이는 고급스러운 인사이드 그루브와 ‘몸매’ 댄스를 선사하며 ‘라스’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스우파’ 출연 당시 빗발치는 스케줄에 버거워질 무렵, 박재범이 매니저를 2달간 지원해준 일화를 공개해 이목

  • [종합]'뿡뿡이' 짜잔형, 생활고·이혼 통보 "한순간에 일자리도 잃어"('근황올림픽')

    [종합]'뿡뿡이' 짜잔형, 생활고·이혼 통보 "한순간에 일자리도 잃어"('근황올림픽')

    ‘방귀대장 뿡뿡이’의 짜잔형 최동균이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배우 최동균이 출연해 '방귀대장 뿡뿡이(이하 '뿡뿡이')'를 하차하게 된 이유부터 근황까지를 모두 전했다.이날 최동균은 “7년 동안 ‘뿡뿡이’에서 활동했는데 잘렸다”며 “숙명여대에서 여름에 공연을 하고 있는데 스태프 한 분이 전화를 주시더라. ‘짜잔 형 바뀌었냐’고 해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다른 짜잔 형이 녹화 현장에 있었다고 했다. 나는 그 전 주까지 녹화에 참여했는데”라고 말했다.이어 "커튼콜 타임에 배우들이 인사를 하는데, 짜잔형으로 공식적으로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밖에 없다 싶었다. 이게 저의 마지막 모습일것이다 싶더라. 원래는 제가 연기자이지 않나. 연봉으로 치면 1500만 원도 안되는 돈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최동균은 "드라마 등 모든 스케쥴을 마다하며 뿡뿡이에 매진했는데 잘렸다"며 잘린 후 매일 술을 먹다가 아내에게 '이혼통보'까지도 받았다고 털어놨다.이혼에 충격을 받은 그는 "술은 끊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못 끊어서 25kg이 쪘다"고 밝혔다.최동균은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그간 어린이 공연 연출 제의가 들어와서 작품을 좀 많이 했다"며 "코로나가 터져서 아르바이트로 조금씩 무대 일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윤은혜, 김종국과 열애설 후 '15년 전' 과거 그리웠나…"기다려줘 고마워"('은혜로그in')

    [종합] 윤은혜, 김종국과 열애설 후 '15년 전' 과거 그리웠나…"기다려줘 고마워"('은혜로그in')

    배우 윤은혜가 유튜브로 돌아왔다.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는 ‘한층 힙(?)해진 궁, 채경이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찾았다. 그는 사정전을 방문해 과거 드라마 ‘궁’ 촬영 시절을 회상했다. 윤은혜는 “채경이가 궁에 들어가서 뭘 외워야 한다. 그런 게 그게 쉽지 않아서 팔뚝 위에 다 적었다"라며 "검사하시는 분이 들어오면 거기서 팔뚝을 보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보통 사극은 이렇게 (얌전히) 내려오잖냐. 얘(채경 역)는 이렇게 내려왔다"며 다시 한번 신채경 캐릭터의 발랄함을 보여줬다.경복궁을 둘러보면서 윤은혜는 구독자들을 위한 짧은 영상 편지로 브이로그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막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여러분들, 오래 기다려주셨죠?'라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여러분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콘텐츠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5월 윤은혜는 유튜브 브이로그에서 언급한 과거 남자친구와 교제 내용이 가수 김종국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과거 연애담과 비슷하다는 이슈를 낳았다. 김종국과 열애설에 휩싸인 윤은혜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으며 곧바로 유튜브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영탁, 김영철 피드백 마음에 안들었나 "타이밍 안맞아" (아는형님')

    [종합] 영탁, 김영철 피드백 마음에 안들었나 "타이밍 안맞아" (아는형님')

    ‘아는 형님’ 영탁이 신곡 ‘신사답게’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지현우, 가수 영탁, 에이핑크 윤보미가 출연했다.이날 영탁은 정규 1집 타이틀곡 '신사답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영철이가 연락이 와서 좋은 노래가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영철이한테 한 번 보냈었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영철이 아직도 노래 찾니?”라고 물었다.김영철은 “아직이라니. 가수다, 나”라며 발끈했고 영탁은 “어울릴까 하고 보냈는데 ‘나쁘지 않은데, 괜찮은데’라고 하더라. 완전 좋아해야 하는데 ‘나쁘지 않은데?’라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때는 영철이한테 안 맞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갖고 있다가 나중에 좋은 곳에서 내가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내 정규 1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김희철은 "내가 들은 얘기와 다르다. 영탁이가 내 노래를 뺏어갔다고 하더라"고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해 웃음을 자아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내가 황인엽을 버렸어" 서현진, 잘못된 판단으로 충격과 혼란('오수재')

    [종합]"내가 황인엽을 버렸어" 서현진, 잘못된 판단으로 충격과 혼란('오수재')

    서현진의 잘못된 선택이 운명을 뒤바꿨다.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서로 다른 이유로 깊숙이 묻어두었던 ‘김동구 사건’을 다시 떠올리는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오수재는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 국선 변호사 시절 만난 의뢰인 김동구(황인엽/이유진 분)가 공찬과 동일 인물이라니 믿을 수 없었다. 마치 공찬의 마음처럼 굳게 잠긴 옥탑방에는 10년 전 사건을 곱씹고 되짚은 기록들과 흔적들로 가득했다. 당시 검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최태국(허준호 분)과 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서준명(김영필 분)은 물론, ‘나를 끝까지 믿어준 사람’으로 자신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더욱 복잡한 심경이었다.공찬은 옥탑방에서 벌어진 일은 아무것도 모른 채 의붓여동생 전나정(황지아 분)이 안치된 납골당으로 향했다. 영평지구 공사 현장에서 발견됐다는 백골이 전나정이라고 확신한 것.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서중대 로스쿨 원장 백진기(김창완 분)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10년 전 그의 딸이 사고를 당했고, 당시 전나정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이어 누군가에게 쫓기듯 도망치는 강은서(한선화 분)가 편의점 앞에서 전나정을 만나는 과거 장면은 두 사건의 연관 관계를 주목게 했다.공찬은 구조갑(조달환 분)의 연락을 통해 오수재가 옥탑방에서 모든 것을 알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공찬이라고 고백하는 것도, 백골이 전나정이라고 증명하는 일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술로 속상함을 달래고 돌아오는 길, 공찬은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밤거리를 헤맸다. 그때 오수재가 나타났다. 그

  • [종합] '60kg' 박나래 "바디프로필 찍고 싶어"…격투기 아마추어대회 도전('나혼산')

    [종합] '60kg' 박나래 "바디프로필 찍고 싶어"…격투기 아마추어대회 도전('나혼산')

    박나래가 격투기 대회 출전 목표를 세웠다.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격투기에 진심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박나래가 정찬성 선수에게 격투기 기본기를 배우는 과정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표정 하나만큼은 이미 챔피언처럼 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성이 박나래에게 기본 자세를 알려줬다. 정찬성은 "자세, 눈빛 좋아요"라며 박나래를 칭찬했다. 또 그는 “나중에 데뷔한 번 하자. 프로까지는 아니어도 아마추어는 가능하다”라고 추천했다.정찬성은 박나래에 미트를 잡아주며 스텝과 펀치를 가르쳤다. 정찬성이 "이 손이 나갔다가 꼭 턱을 지켜줘야 한다. 이따 턱 맞으면 기억을 잃게 될 것"이라 경고하자, 박나래는 "제가 턱을 한번 돌려깎기 해서, 치지 말아달라"고 두려워 했다.박나래는 “저도 한 번만 맞아보면 안 될까”라고 물으면서도 “이마는 아무것도 없다. 코는 필러가 있고 눈도 필러가 있고 턱은 보톡스가 있다. 양쪽 끝에는 나사가 있다”라고 타격할 때 주의할 포인트를 알려줘 웃음을 안겼다.박나래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A.I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박나래는 펀치 훈련만으로 얼굴이 급격히 창백해졌고, 재능이 있다고 칭찬하는 정찬성에게 “잘못했다. 그냥 격투기 티켓 사서 관중석에서 보겠다”라며 빌었다.박나래는 지친 듯 하더니 곧장 발차기를 배우겠다며 나서 열정을 보였다. 이후 집에 돌아와 인바디 몸무게에 오르자, 체지방률이 운동 후 2.8% 줄고 근육량은 1kg 증가했다는 놀라운 결과가 따라왔다. 앞서 박나래의 몸무게는 60kg라고 공개된 바 있다.이에 박나래는 자신

  • [종합]"하루에도 성관계 몇번씩 했는데"…이은형♥강재준, 나이드니 섹스리스 판정('금쪽상담소')

    [종합]"하루에도 성관계 몇번씩 했는데"…이은형♥강재준, 나이드니 섹스리스 판정('금쪽상담소')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섹시리스로 판정됐다.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강재준과 이은형이 그동안 부족했던 소통으로 인한 문제점을 깨달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강재준은 "안하는 습관이 된 것 같다"고 했고, 이은형은 "오빠가 원할 때는 제가 귀찮고, 제가 불타오를 때는 오빠가 힘들어한다"고 했다. 서로 어긋나는 스킨십 타이밍에 부부인데 잠자리가 어색하다는 부부였다.특히 이은형은 "이런 생각 없었다가 마흔이 됐는데 나이의 압박감 때문에 스킨십이 덜해진 거에 심각성을 느꼈다"라고 얘기했다.강재준은 "할 때도 맨정신에 안 하고 술기운을 빌려서 했다. 오랜 기간 안 하다가도 한번 하면 며칠 연속하게 된다. 물꼬가 트인 느낌이다. 그땐 하다가 잊혀지면 안 하게 된다. 중요성을 모르고 살아간다"라며 "초반엔 어마어마했다. 용광로였다. 은형이가 대학로에서 동료들과 같이 살 때도 입 막으면서 했다. 그땐 하루에도 몇 번씩 했었다"고 얘기했다.오은영은 "섹스리스가 뭐가 문제냐면 부부간의 친밀감이 떨어진다"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매일 같이 붙어 있는데도 그 친밀감이랑 다른건가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오은영은 "그거와는 다른 친밀감이 필요하다 정서적 친밀감, 육체적 친밀감이다. 성적 의사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부부일수록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감이 높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문을 많이 두드렸는데 오빠가 피곤할 때가 많아서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거절 당하는 느낌이다. 서로 배려한다고 한 것"이라는 이은형 말에는 "서로의 욕구를 존중하고 맞춰가야 한

  • [종합]강하늘, 시청자도 속였다…이제 타깃은 문성근('인사이더')

    [종합]강하늘, 시청자도 속였다…이제 타깃은 문성근('인사이더')

    강하늘의 빅픽처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9회에서는 짜릿한 빅픽처로 새로운 판을 세팅하는 김요한(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주 교도소가 함락되며 심부름꾼을 부리기 어려워진 도원봉(문성근 분)은 때마침 재차 도움을 청해온 김요한을 못 이기는 척 소지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김요한의 계획이었다. 치밀한 계산으로 도원봉의 신뢰를 얻어낸 김요한. 이어 우민호(김민승 분)의 아버지이자 ‘골드맨 카지노’의 돈 세탁 기술자 우상기(오태경 분)를 가로채는 한편, 오른팔인 구본철(홍서준 분)까지 포섭하는 그의 모습은 더욱 커지는 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우민호가 한국에 온 이후 신달수(예수정 분)의 죽음을 목격하기까지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됐다. 김요한이 주목한 것은 장선오(강영석 분)가 어떻게 교도소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지였다. 도원봉의 힘이 작용했음을 짐작한 그는, 장선오가 신달수를 해친 것 역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원봉이 시킨 일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김요한은 일련의 사실들을 오수연(이유영 분)에게 알리며,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복수를 꾸몄다. 성주 교도소 하우스에 홍재선(강신효 분)이 침입할 수 있도록 한 일이 그 시작이었다. 아무리 도원봉이래도 교도소가 발칵 뒤집힌 상황에서는 심부름꾼을 내보낼 수 없다는 점을 노린 것. 그렇게 조급한 상황에서 출소일이 얼마 남지 않은 김요한이 나타나 도움을 구한다면, 도원봉 역시 그 손을 잡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게 김요한의 계산이었다. 이는 한치의 오차 없이 맞아 떨어졌다. 그렇게 김

  • [종합]'이상화♥' 강남 "프러포즈만 3번, 매번 다른 반지"→지현우, 키스신 노하우 전수('라스')

    [종합]'이상화♥' 강남 "프러포즈만 3번, 매번 다른 반지"→지현우, 키스신 노하우 전수('라스')

    지현우, 차서원, 엄현경, 강남 ‘낭만러’ 4인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솔직 입담과 입덕을 부르는 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지현우, 차서원, 엄현경, 강남이 함께하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데뷔 22년 차인 지현우는 최고 시청률 38.2% 기록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각종 비화를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2021 KBS 연기대상’ 당시 화제를 모았던 ‘지리둥절(지현우+어리둥절) 짤’에 대해 “소리가 안 들렸는데, 저를 보며 박수를 치더라. 앞을 봤는데 제 이름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지리둥절 짤’로 인해 “지현우처럼 어리둥절하게 성공하자는 말이 생겼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키스신 장인’ 지현우는 “시청 시간대에 맞는 키스가 있다”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신사와 아가씨’는 주말 저녁 시간대라 너무 찐하면 보기 불편할 수 있다. 사랑에 굶주린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대표작 ‘올드 미스 다이어리’ 지PD 탄생 비화를 전하며 “연출을 맡았던 김석윤 PD가 인기가 뭔지 실감하게 해주겠다고 하셨다. 정말 잘 됐다”라고 밝혔다. 또 어린이 프로그램 MC로 데뷔할 당시 록 스피릿이 충만한 활동명 신키(신들린 기타리스트)을 사용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예능서 찐 낭만 감성을 표출하며 ‘낭또(낭만+돌아이)’ 별명을 얻은 차서원은 뜻밖의 예능울렁증을 고백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라스’ 출

  • [종합]"소녀시대 탈퇴할 마지막 기회"→깻잎·운동화끈 논쟁('소시탐탐')

    [종합]"소녀시대 탈퇴할 마지막 기회"→깻잎·운동화끈 논쟁('소시탐탐')

    소녀시대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소심탐탐' 1회에선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8인 완전체로 뭉친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멤버들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서현을 그리워했고, 서현은 깜짝 영상으로나마 함께 해 훈훈함을 안겼다. 바닷가에 모인 멤버들은 바다를 보며 물멍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15주년 기념 파티에 역대 무대의상을 입고 오기로 했다. 티파니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써니는 '런 데빌 런', 윤아는 '훗', 수영은 '더보이즈', 효연 'I got a boy', 유리 '라이언 하트', 태연은 최근 발매곡 'All Night'을 골랐다. 멤버들은 곡선정에 하나도 겹치지 않은 것에 놀라워했다.효연은 "서로 얘기 안 했는데 안 겹친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유리는 "콘셉트 겹치면 벌칙 하기로 했잖아"라고 말했고, 태연은 "겹치면 탈퇴하기로 했잖아"라고 거들었다.이에 수영은 "아 겹칠걸"이라고 아쉬워했고 써니는 "(탈퇴할) 마지막 찬스였다"라고 농담을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안녕 클레오파트라' 게임부터 밸런스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에 몰입한 멤버들. '안녕 클레오파트라' 게임에서는 돌고래 사운드와 영혼까지 끌어 모은 고음이 폭발하는가 하면 '노래 끝말잇기'에서는 탈락을 피하기 위한 꼼수가 난무해 흥미진진한 여행길이 계속됐다. 또한 깻잎 논쟁과 패딩 지퍼 올려주기 논쟁, 운동화 끈 묶어주기 논쟁에 흥분한 멤버들은 디테일한 설정과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 지옥에 갇혀

  • [종합]'청담 부부' 이정재♥정우성, 23년 만에 뭉쳤다…믿고 보는 '헌트'

    [종합]'청담 부부' 이정재♥정우성, 23년 만에 뭉쳤다…믿고 보는 '헌트'

    '청담 부부'로 유명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23년 만에 뭉쳤다.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가 참석했다.‘헌트’는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날 이정재는 감독 데뷔와 관련해 "시나리오 출연 제안을 받은 게 인연의 시작이다. 그러다 제작을 맡게 됐고 각본과 연출까지 하는 일이 생겼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걸 해도 되나?' 싶었다. 많이 주저한 게 사실인데 그러다 용기를 내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까지 왔다"고 전했다.이어 "각본을 동료에게 주는 게 쉽지 않았다. 너무나 같이 함께했으면 하는 배우들이었다"라며 "친분보다 각본으로 인정받아야 했다. 과연 잘 될까 조바심이 굉장히 많았다. 실제로 정우성 씨 캐스팅이 제일 어려웠다. 4번 정도 거절당했지만 감사하게도 흔쾌히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또 이정재는 "같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았는데 투톱 구조의 시나리오나 구조가 많지 않다. 저희와 맞는 프로젝트를 찾다보니 오래 걸렸다. '헌트'가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서 초고부터 보여줬다. 미흡한 상황에서 작업했다가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드리는 것보다는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러다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렸다. 계속 보여주면서 함께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정우성은 "이정재 씨가 옆에서 작업한 것을 오래동안 지켜봤다. '23년 만의 만남'이라고 많이 알려졌는데, 그 과정 속에서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조심스러움이 같이 있었다"고 밝혔다.이

  • [종합]엄정화·소유 스승, 'UP' 김용일…연예계 떠나 웨이크보드 챔피언 등극('근황올림픽')

    [종합]엄정화·소유 스승, 'UP' 김용일…연예계 떠나 웨이크보드 챔피언 등극('근황올림픽')

    그룹 'UP' 출신 김용일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뿌요뿌요 UP(유피) 보컬 근황, 웨이크 보드 세계 3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 속 김용일은 "1996년 UP로 활동했던 보컬 김용일입니다"라며 "웨이크 서핑, 웨이크 보드, 포일 서핑 등 물에서 하는 수상 레저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김용일은 유세윤, 소유, 엄정화, 노을 강균성의 서핑 스승이라고. 그는 "강균성이 연예인 중에서는 기술적인 면에서 제일 잘한다"라고 언급했다.김용일은 과거 '뿌요뿌요', '바다' 등 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던 당시 UP에서 탈퇴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저희가 하는 일에 비해 수익이 많이 안 났다"며 "그 이유가 가장 컸다.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가질 수 있는) 수익 부분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1위나 1위 후보가 되면 행사료가 많아진다. 그런데 저희에게 오는 수익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그런 부분과 소속사와의 관계가 얽혀서 자연스럽게 탈퇴를 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그는 "당시 내가 언제까지 이 일(가수)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나에게 맞는 건 노래가 아니라 운동 쪽이라고 생각했다"며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하지만 그룹 탈퇴 후 시작한 웨이크보드 일도 쉽지는 않았다고. 김용일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연예인 생활을 하다가 '내가 이걸로 밥을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컸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웨이크보드를 배웠다"라며 회상했다.이후 김용일은 웨이크 보드 세계 랭킹 3위에 오르는 쾌

  • [종합]신혜성, 앤디♥이은주 결혼식 직전 다리 수술→서하얀, 내조의 여왕 등극('동상이몽2')

    [종합]신혜성, 앤디♥이은주 결혼식 직전 다리 수술→서하얀, 내조의 여왕 등극('동상이몽2')

    앤디-이은주, 서하얀-임창정 커플이 찐한 러브라인을 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앤디와 이은주의 결혼식과 임창정의 콘서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결혼식 4시간을 앞두고, 이은주의 어머니는 이은주에게 "딸 얘기만 하면 울컥해"라며 울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어머니는 "앤서방(앤디)에게 잘해, 그런 사람이 없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라고 당부하기도.또 이날 신화 전 멤버가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앤디는 "완전체 진짜 오랜만"이란 패널들의 호들갑에 "멤버 중 혜성이 형은 건강이 많이 안 좋다. 다리도 다치고 목도 안 좋다. 컨디션이 많이 안 좋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신혜성은 "하필 결혼식 이틀 전에 다쳤다"며 두 다리를 모두 수술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신혜성을 살뜰히 챙기며 걱정했다.앤디는 "평생 할께할 내 여자구나"라고 말했고, 이은주는 "오빠가 앞에 서있었는데 저런 남자가 나의 남편이 되는구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앤디가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에 이은주는 "언제 준비했어"라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이은주는 앤디 몰래 영상 편지를 제작했다. 이은주가 준비한 영상 속에는 이날 참석하지 못한 미국에 사는 친누나와 조카, 거동이 불편한 외할머니가 깜짝 등장했고, 앤디는 외할머니의 영상 편지에 오열하는 모습으로 먹먹함을 안겼다.이날 임창정과 서하얀은 집이 아닌 전주의 한 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임창정의 전주 콘서트 일정 때문이라고. 임창정은 “긴장된다

  • [종합]다비치 강민경, 고콜레스테롤혈증 앓아…"충격적인 결과"('걍밍경')

    [종합]다비치 강민경, 고콜레스테롤혈증 앓아…"충격적인 결과"('걍밍경')

    다비치 강민경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가 밝혀졌다.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자취 10년차의 여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강민경은 "제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래요"라고 운을 뗀 뒤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심혈관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추적 관찰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결과를 읽어내려갔다. 이어 강민경은 크게 한숨을 내쉬며 “키위가 콜레스테롤에 괜찮다”며 “지금 그린 키위를 먹어서 죄책감을 씻어야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강민경은 "콜레스테롤이 왜 높은 거야. 이해가 안 간다. 돼지고기를 좀 줄여야 할 것 같다. 좀 충격적인 결과이긴 했다"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건강한 식재료로 다양한 집밥에 도전하며 웰빙 라이프를 이어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