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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돈스파이크 감싼 김부선 "나도 마약 끊는 데 6년 걸려, 범죄자 아닌 환자"

    [종합] 돈스파이크 감싼 김부선 "나도 마약 끊는 데 6년 걸려, 범죄자 아닌 환자"

    배우 김부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를 언급했다.최근 김부선이 '마약과 인권에 대하여 ~~ !!'란 제목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부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돈스파이크에 대해 언급하며 “오래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40년도 더 전에 서울에서 마약을 했다. 특수층 자녀들과 춤추러 갔다 알게 돼서 우연히 히로뽕(필로폰)이라는 무서운 마약을 경험하게 됐다”고 떠올렸다.앞서 김부선은 1983년부터 2004년까지 총 5차례 마약을 복용한 전과가 있다.그는 "마약이 그렇게 무섭다. 재산을 다 탕진한다. 자기 건강은 물론이고 뇌는 물론이고 영혼은 다치고 재산은 다 탕진한다"라고 말했다.또한 김부선은 "나도 우연히 마약을 했다. 모델을 할 때였고 다이어트를 하려면 정말 힘들다. 만약 마약을 안했으면 어땠을까"라고 덧붙였다.그는 "(돈스파이크도) 전과가 있더라. 안타까웠다. 마약중독자는 마음이 아픈 환자지 범죄자는 아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원한다. 도취감, 행복감이 너무 강해서 끊을 수가 없다. 나도 완전히 끊는데 6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나라에서 (마약사범의) 치료를 도와 완전히 끊게 해서 사회로 복귀시켰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여성 접객원 등과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달 28일 서울북부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바타, 심사위원 점수에 불만…보아 심사평에 "납득 안되는데"('스맨파')

    [종합] 바타, 심사위원 점수에 불만…보아 심사평에 "납득 안되는데"('스맨파')

    '스트릿 맨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 점수가 공개됐다.4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위댐보이즈의 디렉터는 바타, 인규, 카멜. 바타는 카멜의 디렉팅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수정했다. 그는 “내가 좋지 않은 리더란 생각이 든다. 난 리더 할 자격이 없나 싶다. 아이들이 더 날뛰고 잘할 수 있었는데 내가 또 나선 것 같다. 솔직히 얘기하면 덜 믿어준 것”이라고 털어놨다.멤버들은 바타를 이해했고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파이트 저지 점수. 바타는 가장 높은 파이트저지 점수를 받은 인규와 달리 가장 낮은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바타는 심사위원들을 콜아웃해도 되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엠비셔스의 히든카드는 대한민국 1세대 크럼프 크루 몬스터 우 팸의 리더 몬스터 우였다. 무대에 오른 엠비셔스는 마법 같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발산했고, 파이트저지들도 환호했다. 파이트 저지 심사 결과, 우태가 최고점을, 진우가 최저점을 기록했다.저스트절크는 저스트절크만이 할 수 있는 칼군무를 보여줬다. 여기에 해군 제복 의상에 어울리는 디테일을 퍼포먼스 안에 모두 녹여내면서 파이트 저지의 극찬을 이끌어냈다.저스트 절크의 무대에 ‘스맨파’ 크루들을 비롯해 파이터 저지도 할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은혁은 “이게 저스트 절크지”라고 말했고, 보아는 “일부러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한 거예요?”라고 무대 하나하나를 곱씹었다.그 결과 저스트절크는 무려 1184점을 획득, 중간 순위 1위로 올

  • [종합]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 그후…5년 만에 유튜브로 활동 재개

    [종합]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 그후…5년 만에 유튜브로 활동 재개

    배우 김정민이 유튜브에 도전했다.최근 김정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명랑김정민'에 '1화 쉬운 게 하나도 없는 아슬아슬 바프(바디프로필)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데뷔 15년...운동 경력 곧 10년... 운동, 식단, 벌크업, 유산소, 멘탈, 이거 무슨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ㅋㅋ 인생 바프 한번 남겨보자 도전했는데 매일매일이 아슬 아슬~ 업로드 직전까지 이걸 해, 말아 고민됐습니다. 일단 해보자고요!"라는 소개글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영상 속 김정민은 브이로그 속 모습을 담았고 첫번째 주제는 바디프로필 도전이었다. 그는 "사실 첫 바프를 지난달에 한 번 찍었다. 제 기준에서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바프였다"고 운을 뗐다.이어 "아쉬움이 조금 남아서 이번에 그걸 보완하는 제대로 된 계획을 짜서 (바프를) 다시 찍어보려고 한다"며 "그에 맞춰 브이로그도 같이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 10억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김정민은 2017년 전 남자친구가 2013년부터 2년 가까이 교제하면서 김정민에게 수억 원을 지불했다며 혼인빙자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 법적 다툼에 들어가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김정민은 이후 본인을 따라다니는 '10억 꽃뱀' 꼬리표에 대해 "10억은 전 남자친구가 사적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나에게 요구한 협박금"이라고 정정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만난지 이틀 만에 결혼 "XXX아, 내가 널 돈으로 산거야"('결혼지옥')

    [종합] 만난지 이틀 만에 결혼 "XXX아, 내가 널 돈으로 산거야"('결혼지옥')

    '선 넘은 부부'가 출연했다.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최초로 국제결혼 부부가 의뢰인으로 함께했다.이날 결혼 8년 차 선 넘은 부부 남편 남경훈, 아내 이가윤이 찾아왔다. 아내는 "남편이 결혼 중개업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왔다. 만난 지 이틀만에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첫인상이 좋았다. 첫인상에 반해서 결혼했다, 웃는 모습이 착해서. 저의 삶을 바꿔보자 잘 살아보자는 마음에 결혼하게 됐다"라며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하지만 남편은 아내에게 심한 폭언을 퍼붓는가 하면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등 모욕적인 행동을 했다. 심지어 아이에게도 겁주고 소리치며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두 사람은 아내의 직장인 원주에서 생활하다 주말이면 부산 시댁에 맡긴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주말 육아 부부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말이 되면 아이들을 챙기느라 바쁜 아내와 달리 회사가 부도난 후 일을 쉬고 있는 남편은 집안일도 육아도 내팽개치고 게임 중독에 빠져있었다. 컴퓨터 본체를 늘 들고 다닌다고.아내는 "남편은 집에서 컴퓨터 앞에 있죠 하루종일.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밥 먹고 그렇게 지내는 거 같다. 남편이 일을 안한지 1년 넘었다. 저는 지금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제가 매달 남편한테 100만 원 정도 돈을 보내준다. 회사를 구해본다고는 하는데 노력하는거 같지 않다"라고 말해 MC들이 경악했다.아내는 "XXXX아, XXX아, 이런식으로 (욕한다) 그래서 얘기를 해봤다. '내가 외국인이라서 함부로 하는 거냐' 그랬더니 본인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더

  • [종합] 김숙, 장윤정 때문에 뿔났다…뻔한 결과에 "두번 죽이는 것"('당나귀 귀')

    [종합] 김숙, 장윤정 때문에 뿔났다…뻔한 결과에 "두번 죽이는 것"('당나귀 귀')

    어제(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76회 시청률이 6%(닐슨코리아, 수도권 및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특히, 김형래 부문장이 괌 맛집이라고 데려간 한식당에서 후배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삼겹살을 주문한 순간 8.6%(수도권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어제 방송에서는 창단식에 참석하고 소속 선수들의 연습 경기를 참관한 구단주 허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행사를 앞두고 진행된 리허설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체크한 허재는 대기실에서도 쉬지 않고 창단 포부 발표 연습을 하며 열정적인 대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창단식이 시작되고 단상에 선 허재는 잔뜩 긴장해 실수를 연발했지만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선수단 소개는 특별한 포즈를 취하라는 허재의 지시를 충실히 따른 선수들 덕분에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창단식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칠 후 허재는 소속팀이 대학 리그 우승 팀 고려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하는 체육관을 찾았다. 그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부담 갖지 말고 하던대로 해”라 했지만 소속팀이 경기 초반부터 밀리며 두 골을 내주자 싸늘하게 굳은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본 문경은이 “저건 엄청난 건데”라며 심각성을 알려 이후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장윤정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 그룹 '트롯 꼰대즈'의 멤버를 뽑기 위한 1대1 데스 매치도 시작되었다.장윤정으로부터 첫 지목권을 받은 곽범이 정호영을 선택하면서 한치의 양보없는 데스 매치의 서막이 올랐다. 금빛 반짝이 수트로 무장한 곽범은 진성

  • [종합] 임주환♥이하나, 핑크빛 분위기…금방이라도 키스할 듯 뽀뽀 쪽('삼남매')

    [종합] 임주환♥이하나, 핑크빛 분위기…금방이라도 키스할 듯 뽀뽀 쪽('삼남매')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이하나와 임주환의 티격태격한 연애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어제(2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4회에서는 이하나(김태주 역)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한 임주환(이상준 역)의 적극적인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이상준에게 여전히 쌀쌀맞게 대했고,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나는 너 사랑했었어. 열세 살 때도, 스물네 살 때도”라며 그녀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제대로 보상해줄 방법을 찾았다며 그녀를 찾아갔다. 이상준은 자신이 기획한 ‘첫사랑 부활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한 뒤 그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했다. 하지만 김태주는 “20년 가까이 모른 척 잘 살다가 갑자기 왜 이러는데”라고 버럭 화내며 “다 연기고 거짓말 같아. 네가 하는 모든 게”라고 쏘아붙였다. 이상준은 금방이라도 키스할 듯 김태주에게 다가가 그녀의 볼에 뽀뽀했고, 깜짝 놀란 김태주는 이상준의 머리채를 잡아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김태주와 이상준이 의학 관련 교양 프로그램 속 ‘기획자’와 ‘내레이터’로 만나게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태주는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인연을 맺은 차윤호(이태성 분)로부터 의사 대신 의학 관련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을 제안받은 바 있다. 고민 끝에 차윤호 제안을 수락한 김태주는 이와 관련된 미팅 자리에서 프로그램 내레이터를 맡은 이상준과 마주했고, 두 사람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 [종합] 장현성 "♥갱년기 아내, 도박·음주운전 안해…첫째는 20살 송중기 닮은꼴"('미우새')

    [종합] 장현성 "♥갱년기 아내, 도박·음주운전 안해…첫째는 20살 송중기 닮은꼴"('미우새')

    배우 장현성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현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신동엽은 빼어난 인물로 화제가 된 장현성의 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올해 대학교 신입생이 된 첫째 아들 준우가 송중기 닮은꼴이라고 언급했다.장현성은 “이제 대학교 신입생이다. 20살”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큰 아들을 보고 "엄마 닮아서 감사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현성은 " 저도 모진 세월을 겪기 전까진 저도 저렇게 생겼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또한 장현성은 "큰 애가 고등학교 때 연극을 했었다. 뮤지컬 '미녀와 야수' 오디션에서, 당당히 '미녀'로 뽑혔다. 남녀공학인데 말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둘째 아이는 애정 세례를 받는 기분이다. 직업이 이렇다 보니 새벽에 들어가거나 밤에 들어갈 때 있다. 둘째가 세상모르게 자고 있을 때 제가 안아주면 저를 꼭 안아준다"고 전했다.이에 서장훈은 "아드님들 자랑만 하면 서운하실 수도 있는 분이 계신다. 아내분도 해달라"고 말했고, 장현성은 "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는 도박을 안 한다. 음주운전도 안 한다. 강력 범죄에 연관된 적도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장현성은 "작년에 첫째가 고3 둘째는 중2 아내는 갱년기였다. 대한민국 가장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어쨌든 저는 살아남았다. 그 시기를 돌이켜 생각하면 알 수 없는 힘이 저를 버티게 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이었다"며 갱년기와 사춘기 중에 뭐가 더 힘드냐는 말에 "갱년기를 이길 수 있

  • [종합] 곽동연, '미생' 임시완 뛰어넘을까…직장인 해방일지 그린 '가우스 전자'

    [종합] 곽동연, '미생' 임시완 뛰어넘을까…직장인 해방일지 그린 '가우스 전자'

    현실과 이상 그 사이 직장인 라이프가 그려진다.30일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가우스전자'는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 '마케팅3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금 별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의 직장인 이야기다.박준수 감독은 “직장인들의 애환, 슬픔, 희로애락을 다룬 직장인들의 해방일지 같은 드라마다”라며 “웹툰과는 다른 시대상을 반영하려고 노력했고, 마케팅 3부가 소외 받는 부서라, 그들만의 공간으로 압축해서 보여주려고 했다. 오히려 더 황당하게 가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CG도 많이 사용했다”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첫 주연작 곽동연이 맡은 ‘이상식’ 역은 자신만의 이상과 상식을 가진 눈치 없는 순수한 청년. 곽동연은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에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 싱크로율이 높지는 않다”며 “‘이상식’은 자기 길만 가기에, 실제 직장인들이 공감이 잘 안 가실 수 있으면서도 ‘나도 하고 싶은 대로 마이웨이 길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또한 곽동연은 "저 같은 경우 말씀해주신대로 회사의 한 부서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보니 쉽게 직장인분들이 시청하시며 공감하셨으면 좋았다. 실제로 자문을 구하기도 했고 오피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찾아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의 세팅을 잘 해주셔서 와닿았던 것 같다"며 "쫄깃하고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

  • [종합] 박미선이 큰일했네…방송 짬밥 200년 넘는 희극인 뭉쳤다('여행의맛')

    [종합] 박미선이 큰일했네…방송 짬밥 200년 넘는 희극인 뭉쳤다('여행의맛')

    조동아리, 센 언니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깨달았다.3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 CHOSUN 새 예능 '여행의 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김진 PD 등이 참석했다. '여행의 맛'은 개그계 대표 30년 지기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매콤 살벌 입담의 원조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이날 김 PD는 "모 프로그램에서 박미선 씨가 조동아리 멤버들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방송을 30년 이상했는데 신기한 지점이라고 생각했다. 재밌고 웃음에 기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같이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싶어서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이를 듣고 있던 조혜련은 "박미선 씨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박수를 쳐달라"고 분위기를 이끌었고, 박미선은 "조동아리 세 명에 대해 호기심이 있었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이어 타 여행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조동아리 멤버와 센언니 분들의 성향이 극과 극이라고 생각한다. 사전 미팅을 따로 했는데, 카페를 좋아하시는 조동아리 멤버들과 여행을 가면 카페를 왜 가냐는 센언니들의 극과 극 성향을 담은 여행 투어를 하면 어떨까 했다"라며 "하루는 조동아리가 짜는 여행을 하고 하루는 마라맛 언니들이 짜는 여행을 한다. 거기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이 있는 것과 리얼 반응이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섭외에 대해서는 "제일 먼저 박미선에게 섭외 전화를 드렸는데, 흔쾌히 '정말 재밌겠다'고 하더라. 이후 여성 출연자들을 시작해 남성 출연자까지 순서대로 진행했고,

  • [종합] 잊을만하면 열애설 날만하네…권유리♥정일우, 키스 퍼부으며 해피엔딩('굿잡')

    [종합] 잊을만하면 열애설 날만하네…권유리♥정일우, 키스 퍼부으며 해피엔딩('굿잡')

    ‘굿잡’ 정일우, 권유리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지난 29일 ENA 수목드라마 ‘굿잡’(연출 강민구, 김성진 / 극본 김정애, 권희경 / 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최종회가 방송됐다. 은선우(정일우 분)는 20년 전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진실을 알게 됐으며, 돈세라(권유리 분)는 천사 아줌마를 구하지 못한 과거를 딛고 은선우를 구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앞으로도 사건 해결과 연애를 함께하는 ‘히어로맨스’를 이어갈 것을 다짐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이날 김재하(홍우진 분)는 돈세라를 납치해 은선우(정일우 분)의 별장으로 갔다. 이곳에서 그는 돈세라에게 어린 시절 은선우의 행복을 보며 늘 불행했다고 고백했다. 또 아버지 강완수(조영진 분)을 돕기 위해 은선우의 어머니(김정화 분)를 죽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살인이라는 큰 죄로 이어진 것이다. 이어 김재하는 돈세라의 목에 폭탄을 설치한 뒤, 은선우를 상대하러 나섰다.20년 전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은선우와 김재하가 맞붙었다. 하지만 돈세라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한, 은선우는 김재하를 이길 수 없었다. 이때 돈세라가 스스로 폭탄을 제거하고 두 사람 앞에 나타나 은선우를 구했다. 20년 전, 천사 아줌마의 죽음을 그저 바라봐야 했던 어린아이가 이번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낸 것이다.상황이 역전된 뒤 김재하는 도망을 쳤고, 은선우는 싸움을 끝내기 위해 그를 끝까지 쫓아갔다. 김재하가 계속해서 은선우를 도발한 이유는 은선우가 자신과 같은 살인자가 되길 바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은선우는 김재하와 달랐다. 치솟아 오르는 분노에도 끝까지 이를 참았으

  • [종합] 프리지아, '평당 1억' 트리마제 떠나 이사…70평대 방 5개 "숲 뷰가 잘맞아"

    [종합] 프리지아, '평당 1억' 트리마제 떠나 이사…70평대 방 5개 "숲 뷰가 잘맞아"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 집을 공개했다.프리지아 최근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 '랜선집들이. 새로운 우리 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프리지아는 새 집의 신발장부터 공개했다. 다양한 종류의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복도를 지나 마스터룸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예전에 한강뷰에 살았는데 강보다 자연 숲 뷰가 더 잘 맞다고 해서 여기로 이사를 했다"라고 전했다.이어 프리지아는 내부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화장실에 대해 “거울도 크고 세면대가 2개다. 아침에 양치를 할 때 공기를 마시면서 할 수 있다”고 했다.또 "엄청 예쁜 욕조가 있다. 동그라미가 아니라 삼각형이다"라며 "집 보러왔을때 사진 찍었는데 잘나오더라. 그래서 화장실도 마음에 들었다. 나는 사진 잘나오는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처음 집볼때 집 여러군데에서 셀카를 찍어봤다"고 밝혔다.거실을 보여주면서 프리지아는 "이 집 평수는 70몇평"이라며 "방이 5개인데도, 혼자 사는데 짐이 꽉 찼다. 내가 그렇게 짐이 많은가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다음으로는 파우더룸이 공개됐다. 프리지아는 "여기는 제가 제작한 화장대가 있다. 그래서 오래걸렸다. 알전구 하고싶었는데 여기 전기가 안된다고 해서 가운데만 해놨다. 화장대가 여기 집중에서 제일 심혈 기울였다. 여기 완전 포토스팟이다. 그래서 메이크업 콘텐츠 해보고 싶다"며 마치 샵처럼 꾸민 화장대를 자랑했다.다양한 명품 브랜드 가방과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도 두 개나 있었다. 프리지아는 테라스가 있는 주방에서 "이사 오기 전에 테라스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 [종합] "깜냥이 될까 했는데" 송중기, '빈센조'로 대상…'옷소매' 3관왕('에이판')

    [종합] "깜냥이 될까 했는데" 송중기, '빈센조'로 대상…'옷소매' 3관왕('에이판')

    배우 송중기가 '빈센조'로 대상을 받았다.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2 APAN STAR AWARDS’가 배우 정일우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의 진행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지난 시상식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2022 에이판 스타어워즈'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전 플랫폼에서 상영한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높아진 K드라마의 세계적인 위상과 인기를 반영해 남자 배우 인기상·여자 배우 인기상·베스트 커플상·OST상 총 4개의 부문을 신설했다.먼저 신인상의 영광은 윤찬영과 탕준상, 박지후에게 돌아갔다. 특히 박지후는 '지금 우리 학교는', 탕준상은 '무브 투 헤븐'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다시 한번 OTT의 저력을 과시했다.작품상은 MBC '옷 소매 붉은 끝동'이 받았으며, '옷 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는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며 제작진이 연출상까지 받는 등 3관왕에 올랐다.OTT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D,P'의 정해인이 수상했다. 정해인은 “많이 떨린다. 저는 작품을 잘 봤다는 이야기를 듣는 게 제일 기분이 좋다. 이 작품이 그랬다"며 "유독 많은 분들이 잘봤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동료 선배님들 후배님들께서 작품을 잘 봤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기분 좋고 감사했다”고 전했다.OTT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김성령이 수상했다. 그는 “후보에 올랐단 이야기를 듣고 마음 편하게 참석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훌륭한 배우들과 후보에 함께 올라 영광”이라며 제작진과 스태프들, 배우들에

  • [종합]강동원,BTS 뷔와 우정 확인, "입금되면 살뺴고 관리" ('별밤')

    [종합]강동원,BTS 뷔와 우정 확인, "입금되면 살뺴고 관리" ('별밤')

    배우 강동원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라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는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 BTS 뷔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이날 방송에서 청취자들의 반응을 읽던 뷔는 ‘김 스치면 인연’이라는 반응에 “제 별명이 ‘김 스치면 인연’이래요. 제가 스치면 인연이 된다고 해서. 그런데 약간 좋은 사람들로 이렇게 스치니까 인생 되게 짜릿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박효신과 뷔는 청취자와의 인사를 마친 후 게스트 강동원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강동원에 대해서 “진짜 라디오 출연을 안 하시는 분인데.. 진짜 예전에 하셨대요. 몇 년 전? 그래서 저도 사실은 생각을 못하다가 요즘 굉장히 바쁘신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박효신은 “(이 분이)촬영하다가 쪽잠자고 왔다”라고 말했다.강동원은 먼저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안 떨립니다. 다행히 이번 주가 서울 촬영이더라. 대부분 문경에서 하는데”라는 인사로 시작했다.뷔는 “셋이 방송하는 것은 처음인데…”라고 말하며 어색함을 보였다. 강동원은 “우리 집에서 술마실 때랑 비슷한 것 같다”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강동원은 “저는 조금 어색하네요. 편안하게 말을 해야 하는데”라는 박효신에게 "제가 게스트인데 제가 제일 편한 것 아니냐"며 웃기도 했다.이어 강동원은 “효신이는 우리가 15년도 더 전에 스타일리스트 두 분이 친해서 자리를 만들어서 그때 친해졌다. 효신이를 지인에게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그 지인이 태형 씨랑 친해서 그날

  • [종합] 16세 여중생 임신, 친구 이간질로 남자친구와 이별→나홀로 출산('고딩엄빠')

    [종합] 16세 여중생 임신, 친구 이간질로 남자친구와 이별→나홀로 출산('고딩엄빠')

    ‘고딩엄마’ 이예서가 ‘나홀로 출산’ 후 지옥의 출퇴근길도 마다 않는 ‘열혈 워킹맘’ 일상과 애틋한 모성애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27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7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된 이예서가 출연해 ‘나홀로 출산’을 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 한편, 8세 딸 윤슬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단짠 일상을 공개해 박미선, 하하, 인교진 등 3MC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또한 내년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예비 신랑’ 우도윤이 깜짝 등장해, 이예서의 딸과 ‘찐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먼저 이예서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졌다. 중3이었던 이예서는 한 친구의 소개로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고, 1년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예서는 한 친구의 이간질로 인해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고, 집을 나온 이예서는 낯선 도시에서 가족과 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홀로 출산하게 됐다.이후, 이예서는 딸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아가던 중, 윤슬이가 병원에 갔다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혼비백산해 딸에게 달려갔다. 워킹맘의 현실적 어려움을 보여준 이예서의 사연에 3MC도 크게 공감하며 안타까워했다. 사연이 끝난 후, 이예서와 8세 딸 윤슬이의 일상이 VCR로 공개됐다.새벽 4시에 기상한 이예서는 출근 준비를 마친 뒤, 딸을 깨워 함께 새벽

  • [종합]이경규 딸 예림 "아이돌 제의도 거절했는데... 아빠가 예능 출연 시켜"('호적메이트')

    [종합]이경규 딸 예림 "아이돌 제의도 거절했는데... 아빠가 예능 출연 시켜"('호적메이트')

    이경규 딸 이예림이 호탕한 언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선 이경규, 이예림 부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지난주에 이어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예림과 이경규는 친한 사람들을 무작위로 불렀다.이수근과 장도연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방송인 줄도 모르고 이경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왔다. 이경실과 조혜련은 바쁜 와중에 전화를 받지 못했으나 다시 걸어 이경규를 찾아왔다. 이윤석과 지상렬도 함께 등장했다.이경실은 "아빠가 창원 자주 내려갈까 봐 걱정되지 않냐"라며 예림의 결혼 생활을 궁금해했다. 이예림은 "아뇨. 방송 아니면 절대로 개인적으로 오지 않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딸 시집 가니까 허전해?"라고 이경규에게 물었다. 이경규는 "허전하기보다는, 심심하지. 퍽퍽해. 내가 챙겨줬던 그런 게 있는데"라고 말해 감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딘딘은 "원래 같이 살 때도 같이 챙겨줬어요?"라고 이예림에게 물었으나 이예림은 "아니요. 다만 제가 엄마 아빠 사이에 이렇게 있는"이라고 말하다 웃음을 터뜨렸다.이어 조혜련은 이예림에게 "아버지에게 섭섭한 거 없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중·고등학교 때 아이돌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배우는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예능을 나오고"라며 불만을 내비쳤다.이예림은 "호적메이트 방송을 위해 호적이 필요해서 나온 건가. 많이 불만을 표했다. 그러니 아빠가 창원으로 오시더라. 그래서 창원에서 제 생활도 찍고 제 위주로 했다. 말을 했더니 개선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