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종합]"남편한테 부담주지마" 이예림, 父이경규에 호통→황대헌, 168계단 금빛 레이스('호적메이트')

    [종합]"남편한테 부담주지마" 이예림, 父이경규에 호통→황대헌, 168계단 금빛 레이스('호적메이트')

    '호적메이트' 멤버들이 상극 매력을 보여줬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상극 매력을 지닌 랄랄 자매의 하루, 조둥이-황대헌 형제의 좌충우돌 부산 여행기, 사위 김영찬 경기 시축에 나선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졌다.이날 랄랄 자매는 등장부터 극과 극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재다능 크리에이터인 랄랄은 ‘저세상 텐션’ 소유자인 반면, 축구 선수 출신인 여동생은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이었기 때문. 랄랄과 여동생은 서로를 떠올리며 “정말 나랑 다르다”라고 밝혔다.평소 단조로운 색을 즐겨입는 랄랄 동생은 언니의 옷장을 본 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색상의 옷과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본 여동생은 “이걸 어떻게 입냐”라고 경악해 웃음을 안기기도. 이어 랄랄은 자신의 취향을 100% 반영한 코디를 여동생에게 입힌 후 “아이돌 같다”라며 기뻐했다.랄랄 자매와 어머니의 남다른 모녀 케미도 공개됐다. ‘하이 텐션’ 랄랄을 뛰어넘는 입담의 소유자인 어머니가 딸들을 만나기 위해 축구 연습장에 등장한 것. 어머니는 첫째 딸과 똑 닮은 예능감, 둘째 딸을 깜짝 놀라게 한 축구 실력을 뽐내며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사위 김영찬 소속팀 경기 시축을 하게 된 이경규는 모처럼 예림이의 창원 집을 방문했다. 예림이는 이경규가 집에서 챙겨온 반찬으로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예림이는 아빠에게 축구 선수 아내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고 아버지에게 남편에 부담을 주지말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자신의 남다른 축구 사랑과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 [종합]'엘비스'와 영혼 맞닿은 오스틴…딸도 착각한 목소리로 전세계 홀린다

    [종합]'엘비스'와 영혼 맞닿은 오스틴…딸도 착각한 목소리로 전세계 홀린다

    오스틴 버틀러가 전 세계적인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로 완벽 변신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바즈 루어만 감독은 "어제 미국에서 흥행 1위를 했다. 아시아 무대로 나가고 싶었다. 엘비스 프레슬리도 생전 가고 싶어 했던 길이다. 이렇게 만나 기쁘다"고 인사했다. 엘비스를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도 "영화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됐다. 한국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위대한 개츠비' 이후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 바즈 감독은 "전기영화를 해야겠다고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1950~70년대 미국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당시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엘비스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역사상 가장 첫 번째 아이돌이지 않나"라고 영화 제작 계기를 밝혔다.오스틴 버틀러는 "아주 오래전부터 감독님이 이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준비했다. 그래서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면서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꼭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조사를 하게 되면서 엘비스라는 인물이 거의 사람이 아닌 슈퍼 휴먼처럼 느껴지더라. 이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이 나에게 뚜렷하게 다가오고 결정체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고 캐릭터에 몰입했던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감독님과 만나서 바로 케미가 맞았다. 처음부터 3시간 동안 엘비스의 인생, 사랑, 예술에 관해 이야기했고, 5개월 동안 오디션을 했다"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고 한계가 있고 벽에 부딪

  • [종합] "내가 코요태에서 빠질게" 신지 충격 발언…김종민, 극구 만류('안다행')

    [종합] "내가 코요태에서 빠질게" 신지 충격 발언…김종민, 극구 만류('안다행')

    신지가 김종민, 빽가에게 분노했다.코요태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무인도로 여행을 떠났다.이날 신지는 지난번 출연을 회상하며 “김종민은 김종민폐, 빽가는 빽가식이었다”고 혹평하며 “나는 신지랄이었다”고 자폭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번째로 무인도에 가게 된 빽가는 “바뀐 모습을 보여주자. 신지가 다 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우리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신지에게도 만회하고. 신지 편하게 황제 같이 맛있는 걸 해주자”라고 신지를 위한 여행이라 강조했다. 이를 들은 붐은 "김종민과 빽가도 방송 보고 크게 놀랐대. '우리가 신지에게 이렇게 의지하는지 몰랐다'"라고 전했고, 솔비는 "나는 그거를 지금에야 알았다는 게 더 놀랍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하지만 코요태는 무인도 입성부터 물때를 잘못 맞춰 갯벌을 기어 다니며 고군분투했고, 결국 신지가 해루질부터 간재미 손질까지 나서서 활약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국 신지는 일일히 자신의 손이 가는 상황에 한숨을 내쉬었다.그 사이 신지가 소라 무침에 오이를 넣자고 제안하자 김종민과 빽가는 멤버를 한 명 더 뽑아야 했다며 오이를 써는 일을 미뤘다.이에 신지가 오이를 썰기로 하고 “그 전에 내가 나가는 게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종민은 “노래할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극구 만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한편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 [종합]크리스 헴스워스에 '나탈리 포트만'을 더했다…더 강력해진 '토르'

    [종합]크리스 헴스워스에 '나탈리 포트만'을 더했다…더 강력해진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또 한 번 뭉쳤다.27일 오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가 와이티티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크리스 헴스워스는 "다시 한번 토르 역할 맡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감독님과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 즐거웠던 경험이었다"고 밝혔다.타이가 와이티티 감독은 "마블과 협업하는 것을 안 할 이유가 없다"며 "스토리 자체가 너무나 재밌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했다"고 언급했다.이들은 나탈리 포트만과 크리스찬 베일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마이티 토르로 변신한 나탈리 포트만에 대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 꼭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며 "그가 MCU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의 모습을 반복하기보다는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코믹스의 설정을 가져왔다. 묠니르를 가진 마이티 토르로 보이길 바랐다"며 "좀 더 재미를 가져가고 새로운 모습의 나탈리 포트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또 신 도살자 고르 역의 크리스찬 베일에 대해서는 "그가 맡은 빌런은 동정심을 가진 빌런이다. 옳지 않은 방법이지만 신들이 인간을 제대로 돌보지 않기 때문에 등장하는 인물"이라며 "영화를 보면 크리스찬 베일의 고르가 이해될 것"이라고 귀띔했다.두 사람은 한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크리스 헴스워스는 "여러분 덕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타이

  • [종합]"어렸을 땐 이성으로 생각한 적 없어" 부산 재혼 커플, 동창회서 연인으로('오마이웨딩')

    [종합]"어렸을 땐 이성으로 생각한 적 없어" 부산 재혼 커플, 동창회서 연인으로('오마이웨딩')

    6년차 재혼 커플이 깨볶단의 도움으로 두 아들과 속이야기를 꺼내놓기 시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오! 마이 웨딩’에서는 부산을 찾은 깨볶단과 두 번째 주인공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깨볶단이 부산에서 만난 두 번째 주인공 커플은 재혼 6년차 부부 유권태 박정애 커플이었다. 마치 남매를 보는 듯한 케미를 보인 이들은 알고 보니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에 아버지들끼리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관계였던 두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살다 이별을 맞이한 뒤 동창회에서 다시 만나 커플로 발전하게 됐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이러한 사연을 밝히면서 “어렸을 때는 이성적으로 생각한 적 없다”, “키도 작고 별로였다”라고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부모님이 하루가 지날수록 약해지시는 모습에 올해는 꼭 결혼식을 올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사연을 신청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유진과 봉태규는 직접 청첩장을 아버지께 전달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두 아들과의 관계였다.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가 지금의 아내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깊어졌다. 작은 아들은 아내와 말싸움을 이어가는 한편 친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듯한 말을 해 아내의 상처는 더욱 깊어졌고, 큰 아들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초반에는 친구 집에서 지내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사연을 접한 깨볶단은 서로의 속 이야기를 하지 못해 벽이 높아진

  • [종합]벌써 제 2의 윤남기♥이다은 탄생?…'몰표남' 한정민, 전다빈에 호감('돌싱글즈3')

    [종합]벌써 제 2의 윤남기♥이다은 탄생?…'몰표남' 한정민, 전다빈에 호감('돌싱글즈3')

    '돌싱글즈3'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26일 첫 방송한 돌싱남녀들의 연애&동거 리얼리티 MBN ‘돌싱글즈3’에서는 판타스틱한 분위기의 ‘한밤 놀이공원’에서 돌싱 남녀들의 첫 탐색전이 시작됐다. 한정민-유현철-이소라-변혜진-김민건-조예영-최동환-전다빈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한정민은 변혜진, 전다빈과 차례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유현철은 자신의 옆에 앉은 조예영을 자꾸만 쳐다보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벌써 잘 어울린다”는 4MC의 찐 반응을 자아냈다. 이어 “이혼하고 오랫동안 힘들었어요?”라는 전다빈의 돌직구 질문에 한정민은 “1년을 앓았다”고 고백했고, 조예영과 최동환, 변혜진은 소송 이혼을 했음을 알리며 서로의 아픔을 공감했다. 특히 변혜진은 “소송하는 기간 동안에도 (전 남편과) 같이 있었다”고 고백,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겠다”는 최동환의 진심 어린 위로를 받았다.이어 ‘돌싱 빌리지’로 향하는 돌싱남&돌싱녀의 차 안에서는 “남자분들의 연령층이 어려 보인다”, “여자분들의 외모가 시즌1&2보다 더 예쁜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떨려서) 상대방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는 멘트가 짜놓은 것처럼 이어져 “거짓말!”이라는 4MC의 반응을 유발했다. 이어 돌싱남녀들은 “같은 경험을 겪은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받고 싶었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좀더 가까워졌다. 이 자리에서 이소라는 전 남편이 곧 재혼한다고 조심스럽게 알리며, “진심으로 잘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고 읊조려 뭉

  • '오늘 결혼' 장나라, 우아함의 극치…'♥남편'과 설레는 키차이 [종합]

    '오늘 결혼' 장나라, 우아함의 극치…'♥남편'과 설레는 키차이 [종합]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탁트인 야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장나라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가든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6살 연하 촬영 감독과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식장에서 두 사람은 설레는 키차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날 장나라는 칠 부 소매의 스퀘어넥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더불어 화려한 비즈장식 없이 심플한 벨 라인을 선택했다.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드레스는 장나라의 단아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결혼식 사회는 절친 박경림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이수영이 맡아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가수 정용화도 노래로 축하를 전했다.장나라는 앞서 예비 신랑에 대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다만, 일반인인 만큼 신상 보호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식 청첩장에도 신랑의 보호를 위한 안내가 되어있다. 매체를 통해 공개된 청첩장에는 "식장 입장 시에 명단을 확인합니다. 일시, 장소와 신랑의 신상, 사진, 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당부 내용이 적혀있다.소속사는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혼란스럽지 않도록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해달라”며 “지금까지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나라 배우는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장나라는 2001년 '눈물에 얼굴을 묻는

  • [종합] 이무진 "음원 부담 없어... '참고사항', 반감 가질 수도"…오늘(23일) 컴백

    [종합] 이무진 "음원 부담 없어... '참고사항', 반감 가질 수도"…오늘(23일) 컴백

    가수 이무진이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돌아왔다. 이무진은 23일 오후 4시 첫 번째 미니앨범 '룸(ROOM) Vo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룸 VoL.1'은 이무진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후의 이야기들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자취방'을 모티브로 여는 '룸' 시리지의 첫 번째 신보다. 유년 시절부터 대학 입시, 데뷔 이후에 걸친 본인의 잔전적 이야기를 풀 예정이다.타이틀 콕 '참고사항'은 진정한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 아닌,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곡. 주변의 수 많은 강요나 가르침을 단지 '참고사항' 정도로만 흘려듣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참고사항'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경영이 지원사격을 알렸다.이밖에도 순수함을 잃어버린 자신을 표현한 '우주비행사', 뮤지션의 꿈을 키운 '8번 연습실', 미움을 주제로 한 '욕심쟁이', 대학에서의 소중한 추억에게 안녕을 건네는 '자취방'까지 총 5개 트랙으로 꾸며졌다.이날 이무진은 "'자취방'은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준 발판이었다. 자취방은 내 성장의 마지막이었다. 가수가 되기전 성장 할 수 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이무진의 이전 앨범은 '신호등'이었다. 다음 앨범의 부담에 대해 이무진은 "난 다크한 장르가 취향이다. 먼 훗날 대중성을 신경쓰지 않고 앨범을 낼 수도 있다. 성적이 높든 낮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연예계에 발을 들인 다음부터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자신했다.이어 "내가 음원 성적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면 '참고사항'을 타이틀로 내놓지 않았을 것"이라며 "

  • [종합]김나영 "팬티 너무 야해서 못 산 수영복"→비즈니스석 타고 제주行('노필터TV')

    [종합]김나영 "팬티 너무 야해서 못 산 수영복"→비즈니스석 타고 제주行('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준비하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나영이네 제주도 한달살기 첫번째 이야기! 김나영은 제주도에 무엇을 챙겨갈까요?’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나영은 "내일모레 제주도 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연도 시작하면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계획했다. 숙소를 예약하면서 '6월이 올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는데 6월이 코앞으로 왔더라"라며 "드디어 제주도로 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차를 배로 먼저 보내기로 했다. 그걸 탁송이라고 하더라. 제 차를 보내는 게 되게 편하더라. 비용적인 면에서도 나쁘지 않더라”며 “내일 아침에 기사님이 오셔서 제 차를 가지고 가실 거다. 모레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면 제 차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또 김나영은 “그러려면 짐을 싸야한다”며 본격적으로 옷장으로 이동, “제주도에서 예쁘려면 원피스를 입어야한다”며 "수영복도 많이 가져갈 거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싫더라. 하와이 갔을 때, 호텔 1층에 있는 수영복 숍에서 산 거다. 근데 팬티가 너무 야해서 사지를 못했다. 그래서 얘는 밑에 가 없다"고 말하며 본인의 옷을 챙겼다. 이어 아이들의 옷도 챙긴 김나영은 “아이들의 옷은 많이 챙길 수록 좋아, 하루에 두 세벌씩 입게 된다”며 짐싸기를 마쳤다.이후 김나영은 두 아들과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그는 아들 이준이의 의자를 침대로 만들어주며 편안함을 만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허훈, 허재에 불만 "사람이 할 짓이 아냐, 날 발로 찼다"…허웅, 新브레인 활약('허섬세월')

    [종합]허훈, 허재에 불만 "사람이 할 짓이 아냐, 날 발로 찼다"…허웅, 新브레인 활약('허섬세월')

    ‘허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이 웃음 넘치는 섬살이 2일 차를 보여줬다.22일 방송된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이하 ‘허섬세월’) 2회에서는 녹도 주민들을 모신 깜짝 집들이부터 걱정이 앞섰던 첫 동침까지, 한순간도 조용한 법이 없는 삼부자의 시끌벅적한 녹도 생활 속으로 시청자들을 이끌었다.우여곡절 끝에 첫 끼니를 해결한 허웅, 허훈 형제는 이제 집들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허버지’ 허재가 마을 주민들을 집에 초대하기로 한 것. 메뉴는 집들이 음식에 제격인 겉절이와 수육으로 채택, 허웅은 겉절이를, 허훈은 수육을 맡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역시나 철저히 레시피대로 따르는 허웅과 느낌대로 가는 허훈의 상반된 모습이 흥미로웠다.허 형제의 손맛과 허재의 보조 끝에 어느새 그럴싸한 집들이 한 상이 차려졌다. 삼부자는 동네 주민들을 살갑게 맞이하며 본격적인 집들이를 시작했다. 서툴지만 정성스레 차린 음식들은 어르신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고 주민들도 해삼물회, 키조개, 김국 등 함께 먹을 음식들을 손수 준비해 먹을거리와 정(情)이 넘치는 집들이가 완성됐다.그런가 하면 녹도에 오기 전부터 허 형제가 가장 걱정했던 대망의 삼부자 첫 동침 시간이 찾아왔다. 샤워하느라 화장실을 독점하던 깔끔쟁이 허웅은 나이트 케어도 섬세하고 꼼꼼히 해 허재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하지만 “관리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거야”라며 전혀 굴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훈 역시 거울을 떠나지 못하고 한참 동안 외모 점검에 열중하며 멋짐을 폭발시켰다.겨우 자리에 누운 삼부자는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고요

  • [종합] 클레오 채은정 "의사 父 재혼 3번·돌아가신 어머니…홍콩에서 개고생"('근황올림픽')

    [종합] 클레오 채은정 "의사 父 재혼 3번·돌아가신 어머니…홍콩에서 개고생"('근황올림픽')

    그룹 클레오(Cleo) 출신 채은정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채은정을 만나다] 돌연 은퇴하고 홍콩으로 떠났던 클레오 출신 여가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채은정은 클레오로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멤버들 셋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이 있었다. 세 쌍둥이 같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가 마침 성형외과 의사여서 데뷔 전에 아버지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얼굴들이라서 닮은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이기도.솔로 데뷔도 오래 준비했던 채은정. 그는 "클레오 데뷔 준비 때보다 천배는 더 어려웠던 것 같다. 노래를 하고 싶은데 보여줄 무대가 없는 거다. 솔로 데뷔 했을 때 아이비, 이효리, 서인영, 채연 님 잘나가는 솔로 여자 가수들의 홍수 시대였다. 제가 방송을 할 자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또 "다들 절 원하지 않으셨다. 어느 날 '이 정도 했는데 안 됐으면 가는 게 낫겠다' 싶었다. 한국을 떠나야겠다 싶어서 무작정 떠났다. 오만 일을 다 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홍콩에서 8년의 시간을 보낸 그는 "개고생을 늘 하고 있었다. 개고생의 아이콘"이라며 ""가정에 한이 있다. 엄마도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재혼을 3번 하셨다. 새엄마가 계속 바뀌는 사춘기를 보냈다. 아버지도 지병이 오래되셔서 빨리 돌아가셨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마음이 편하더라. 너무 오래 아프셨어서 차라리 돌아가시는 게 낫다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경제적인 독립 역시 다소 어린 나이에 했다고. 채은정은 "스무살 때부터 학비를 받은 적도 없다. 지금까지 모든 생계를

  • [종합] '힙통령' 장문복 "난소암으로 돌아가신 母, 음악 그만 두라기도…무시받기 싫어"('진격의 할매')

    [종합] '힙통령' 장문복 "난소암으로 돌아가신 母, 음악 그만 두라기도…무시받기 싫어"('진격의 할매')

    가수 장문복이 고민을 토로했다.2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가 전파를 탔다. 이날  '힙통령' 장문복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무슨 고민이 있냐?"는 김영옥의 물음에 "제가 음악을 하는 가수잖아. 혹시 '힙통령'이라고 들어보셨냐? 단순 의미로는 정말 좋은데 이게 너무 고민이다. 제가 '힙통령'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에게 12년 동안 무시 받고 살았다. 어떻게 하면 무시 받지 않을까?"라고 답했다.장문복은 2010년 16살 때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힙통령으로 각인된 데 대해 “방송 후 새 학기가 시작된 날인데 제가 교실에 들어선 순간 왁자지껄했던 반 분위기가 한순간에 조용해졌다. 그게 충격적이었다. 나라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구나. 은근히 저를 대하는 태도들이 멀리하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고. 제 주위로 안 오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솔직히 많이 후회했다 처음 인생에서 순수하게 음악이 좋아서 결정했던 일인데 그 순간 음악이 하고 싶지 않았다”며 “사실 어머니도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 어떻게 번호를 아는지 모르겠으나 집에 전화가 왔고 갑자기 수화기 너머로 험한 욕을 해, 그만큼 내가 만만해보였던 것, 전화를 받은 어머니가 음악을 그만 둘 수 없는지 처음으로 물어봤다”며 아들이 상처받을 것을 걱정하며 그냥 공부하길 바랐다고 전했다.3년 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던 장문복은 "어머니는 계속 응원해주실거라 생각한다. 어머니는 내 인생의 전부였고 살아가는 이유였다"며 "되돌아보면 어머니에게 자랑

  • [종합]청불 아니어도 강하다…어른들의 은밀한 감정 그려낸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종합]청불 아니어도 강하다…어른들의 은밀한 감정 그려낸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을 통해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배우 박해일과 탕웨이가 참석했다.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영화인 ‘헤어질 결심’. 여기에 박 감독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이날 박 감독은 "등급부터 정하고 기획하는 사람은 없다.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어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뿐이다"며 "주변에 영화가 어른들 얘기라고 하니까 '노출도 굉장하고 강한 영화이겠군요'라는 반응이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어른들 이야기인 만큼 감정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이었다. 휘몰아치는 감정보다는 은근하고 숨겨진 감정에 집중했다. 자극적인 요소는 적게 넣었다"며 "좀 더 많은 관객을 초대해야겠다 이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또 박 감독은 “젊을 때는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내고 표현해가면서 살아가지만 나이 들면서는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참아야할 것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며 “영화를 만들며 두 사람이 어떻게 하면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기 감정을 전달할까 생각했다. 참기 힘든 이 감정을 어떻게 감추고 참는지를 담은 영화인데 현명하고 경험이 풍부한 두 배우가 잘 표현해줬다”고 털어놨다.박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는 탕웨이와 박해일의 열정도 돋보였다.탕웨이는 "사람은 성장

  • [종합] 여진구, 알고보니 쌍둥이 여동생 잃어버렸다…문가영, 폭풍눈물('링크')

    [종합] 여진구, 알고보니 쌍둥이 여동생 잃어버렸다…문가영, 폭풍눈물('링크')

    여진구가 감정공유가 아닌 18년 동안 홀로 견뎌온 자신의 슬픔을 눈물로 토해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 5회에서는 18년 전 쌍둥이 여동생을 잃어버린 후 남들의 매정한 시선과 가족의 고통 속에 버텨야만 했던 은계훈(여진구 분)의 아픔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먼저 스토커 이진근(신재휘 분)이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소식은 노다현(문가영 분)을 또다시 공포로 몰아세웠다. 이제는 ‘그저 악몽이니까 괜찮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그런 와중에도 은계훈의 친절은 동정임을 상기하며 그와의 거리를 두려 했고 은계훈은 애써 밝은 척하는 모습 뒤 공포와 싸우고 있는 노다현의 감정이 훤히 읽혀 안쓰러움을 느꼈다.여느 때처럼 잘생긴 셰프 은계훈을 향한 주민들의 극성스러운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그는 주민들의 물음에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은계훈이란 이름은 지화동 주민들의 케케묵은 지난 과거를 들추게 했다. 그가 바로 18년 전 실종된 여자아이의 오빠이자 은내과 아들임을 깨닫자 주민들은 저마다 예민해져 불편한 기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부모님은 잘 계시는지 등은 관심도 없어 한 동네 살던 이웃의 따스함을 찾아볼 수 없었다.어쩌면 버젓이 잘 살고 있을지 모를 진범을 찾기 위해 지화동을 찾은 은계훈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유력 용의자만 있고 시체도, 범인도 찾지 못한 동생의 실종사건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때문에 주변을 서성이는 동네 주민 한의찬(이규회 분)이 유력 용의자였던 동생의 피아노 선생님임을 알아봤고, 한의찬 역시 그가 계영이의 쌍

  • [종합]53kg 광희, 김보름 허벅지 앞에서 '너덜너덜'→추성훈, 허세부리며 재료 찾기('안다행')

    [종합]53kg 광희, 김보름 허벅지 앞에서 '너덜너덜'→추성훈, 허세부리며 재료 찾기('안다행')

    황광희는 가녀린 몸을, 김보름은 강인한 힘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 황광희, 모태범, 김보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은 솥에 모래를 익히는 동안 아침에 운동을 하자고 자고 있는 동생들을 깨웠다. 추성훈은 김보람에게 "광희 들고 스? 할 수 있어?"라며 궁금해 했고 김보람은 광희를 들어 올렸다. 광희는 현재 체중이 53kg으로 알려졌다. 김보름은 광희를 가볍게 들어올려 현역 운동선수의 남다른 면모를 보여줬다.이에 황광희는 "나도 예능 선배고, 오늘 하루 종일 또 가르쳐야 될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선배로서 위신이라는 게 있잖아"라고 토로했다.모태범은 "보름이가 이 작은 체구로 선수촌에서 운동할 때 가볍게 80kg 정도 스쿼트 한다"라고 전했다.김보름은 89kg 추성훈까지 업고 스쿼트를 해내며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했다. 이에 3개월 PT 경력의 광희가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추성훈을 업고 스쿼트를 시도한 것. 하지만 광희는 힘 없이 무릎을 꿇었고, 낙엽을 던지며 짜증내 웃음을 안겼다.또 첫 날부터 문어를 봤다며 집착했던 추성훈은 동생들이 믿지 않자 다시 한번 도전했다. 한껏 예민해진 그의 앞에서 김보름은 추성훈 버전으로 '하나의 사랑'을 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보름이 먼저 문어잡기에 성공하고 뒤이어 추성훈도 문어를 잡았다.무인도 입성과 함께 뿌려둔 장어통발도 수거했다. 광희의 통발에서도 장어가 꿈틀대며 총 2개의 장어를 확보한 상황. 점심메뉴로는 장어구이, 문어 숙회, 그리고 문어 숙회 비빔국수가 준비됐다.류예지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