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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울지 않아"…블랙핑크, '본 핑크' 콘서트 피날레하며 남긴 말들 [TEN현장]

    "오늘은 울지 않아"…블랙핑크, '본 핑크' 콘서트 피날레하며 남긴 말들 [TEN현장]

    "1년간 열심히 달려온 '본 핑크' 콘서트, 오늘이 그 마지막이라 하니 뭉클해져요. 정말 행복한 순간이네요. 오늘은 울지 않을게요" 블랙핑크의 '본 핑크' 콘서트가 약 1년간의 대장정을 17일 마무리했다. 장소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었다. 이날 블랙핑크 월드투어 'BORN PINK' FINALE IN SEOUL(본핑크 피날레 인 서울) 2회차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본 핑크'의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했다. 또한 블랙핑크는 작년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서 64회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전개했다. 전석 매진된 이번 서울 공연의 3만5000명을 더해 총 18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공연 스케일은 키웠고, 연출의 다채로운 변주가 눈에 띈다. 각국의 다양한 환경과 변수 속 진화를 거듭해온 최정상 YG 공연 프로덕션이 높은 완성도를 뒷받침한 것.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고척돔에 입성한 만큼 스테이지 규모, LED 스크린,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등의 연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추가 확대했다. 이날 공연에만 약 1만7500명의 현장 관객이 블랙핑크와 함께했다. 현장 관객은 응원봉 세례로 블랙핑크 멤버들을 맞이했고, 멤버들은 밴드편곡의 '핑크 베놈', '하 유 라이크 댓', '프리티 세비지', '킥 잇', 휘파람 등으로 공연 전반부를 채웠다. 실내 공연장인 만큼 탄탄한 밴드 사운드가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여기에 그간 쌓아온 무대 장악력과 연출 노하우 및 한옥 기와를 형상화한 듯한 무대 콘셉트가 블랙핑크의 마지막 콘서트를 장식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이후 멤버 개개인의

  • 블랙핑크 제니 "무대 끝날 때마다 뭉클해"…애써 참은 눈물

    블랙핑크 제니 "무대 끝날 때마다 뭉클해"…애써 참은 눈물

    블랙핑크가 '본 핑크' 마지막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파이널 인 서울'(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 2일차 공연을 열었다. 16~17일 양일간 열린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약 이틀간 3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날 제니는 "콘서트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전과는 달리 무대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라며 "1년을 마무리하는 하루인 만큼, 끝까지 모두 즐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마지막 공연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행복하다.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을 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서 64회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본 핑크'를 진행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고소영, 광복절 日여행 논란에 잠잠하더니…블핑 콘서트 인증은 못 참아 [TEN이슈]

    고소영, 광복절 日여행 논란에 잠잠하더니…블핑 콘서트 인증은 못 참아 [TEN이슈]

    배우 고소영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을 인증했다. 고소영은 지난 17일 블랙핑크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고소영은 로제와 네컷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5살이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해 10월에도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서울'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6일에 이어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BORN PINK'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고소영은 최근 광복절에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삭제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날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인지 후 바로 삭제했지만 너무 늦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달 간 게시물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 13일부터 다시 브랜드 홍보성 글과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서운하다"…팬들에게 전한 한 마디에 고척돔 '술렁'

    블랙핑크 제니 "서운하다"…팬들에게 전한 한 마디에 고척돔 '술렁'

    블랙핑크 제니가 귀여운 불만을 털어놨다. 블랙핑크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파이널 인 서울’(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 2일차 공연을 열었다. 16~17일 양일간 열린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약 이틀간 3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날 제니는 'Kick It'을 열창한 이후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블링크가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까 심히 서운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팬들은 좌석에서 일어나 호응했다. 이에 제니는 "일어 달라고는 했지만, 좌석에 올라가면 안 된다. 꼭 기억해달라"라며 고척돔 내부 안전을 위해 질서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서 64회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본 핑크'를 진행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본 핑크' 마지막 콘서트, 아쉽고 행복해"

    블랙핑크 지수 "'본 핑크' 마지막 콘서트, 아쉽고 행복해"

    그룹 블랙핑크(지수·제니·로제·리사)가 '본 핑크' 마지막 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파이널 인 서울’(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 2일차 공연을 열었다. 16~17일 양일간 열린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약 이틀간 3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Kick It'을 열창한 이후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수는 "1년간 진행했던 본 핑크 콘서트의 마지막이다. 블링크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본 핑크 콘서트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서 64회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본 핑크'를 진행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월드투어 피날레 D-DAY…K팝 걸그룹 최초 고척돔 입성[TEN이슈]

    블랙핑크, 월드투어 피날레 D-DAY…K팝 걸그룹 최초 고척돔 입성[TEN이슈]

    블랙핑크가 오늘(16일)과 내일(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마침내 [BORN PINK]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K팝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작성한 이들 여정의 종착지는 그 출발점이었던 한국이다. 국내 팬들과 시작과 끝을 함께 완성하는 자리인 동시에 약 1년여간의 공연을 총집약한 축제라 큰 관심이 쏠린다. 그간 쌓아온 무대 장악력과 연출 노하우는 물론, 세계 전역의 음악팬들이 왜 그토록 '블랙핑크'에 열광했는지 오감으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라는 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 64회 공연, 美·英 축제 정복한 퍼포먼스 '끝판왕'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서 64회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전개했다. 그 사이,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과 영국 하이드파크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월드 클래스' 면모를 드러냈다. 소속사는 서울 공연은 그간의 것을 응축한, 최상의 결과물들만 엄선해 준비했다고 밝혔다.[BORN PINK]의 완결판인 셈. 특히 코첼라의 일부 퍼포먼스를 구성에 적극 활용, 당시의 전율을 국내서도 오롯이 재현할 계획이며 일부 히트곡은 이 자리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편곡을 꾀했다. 댄서는 투어 중 역대 최다 인원이 투입돼 압도적 규모감에 힘을 보탠다. ◆ 스케일 키우고 새로움 더한 다채로운 연출 변주 YG 공연 프로덕션은 각국의 다양한 환경과 변수 속 진화를 거듭해왔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고척돔에 입성한 만큼 스테이지 규모, LED 스크린,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등의 연출 요소들을

  • 블랙핑크 in 고척돔, D-1

    블랙핑크 in 고척돔, D-1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한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 입성, 약 11개월간 34개 도시 전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하게 된 것. 작년 10월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최고의 퀄리티가 예고됐다. 레이저·조명·특수효과를 대폭 확장해 웅장함을 극대화하는 한편, YG의 공연 노하우를 총집합한 고품격 연출로 관객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특히 둘째 날인 17일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된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감동의 순간을 세계 각국의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호응이 뜨거운 가운데, 국내외 최정상 스태프들이 구현한 생동감과 고품질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 온라인 스트리밍 이용권은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위버스샵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생중계는 물론 본 공연 이후 추가 관람이 가능한 딜레이 스트리밍 옵션도 마련됐다. 오프라인 관람권 일반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설렘 가득한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팀의 시그니처 사운드 "BLACKPINK IN YOUR AREA"를 외치며 등장한 멤버들은 "서울에서 만나요"라고 인사를 전해 이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

  • 블랙핑크 콘서트에 단속반 뜬다…무슨 일이길래 [TEN이슈]

    블랙핑크 콘서트에 단속반 뜬다…무슨 일이길래 [TEN이슈]

    걸그룹 블랙핑크 콘서트에 특허청 단속반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이 뜬다. 특허청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에서 팬 상품 관련 위조 상품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상표경찰은 공연 당일 많은 관람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역과 스카이돔 주요 출입구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면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상표경찰은 위조 상품, 소위 '짝퉁'을 제조, 유통, 판매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블랙핑크 공연 당일 많은 관람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역과 스카이돔 주요 출입구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면서 단속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은 지난달부터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블랙핑크 관련 위조 상품을 감시한 결과, 블랙핑크 관련 위조 상품이 다수 유통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위조 상품 판매자의 게시글 또는 계정을 삭제하는 등 사전 조처를 했다고 전했다. 특허청 상표경찰은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 협력해 온라인은 물론 공연장 등에서 유통되는 ‘K-컬쳐’ 관련 위조상품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주연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정품 존중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특허청은 K컬처 관련 상표권 침해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지속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전세계 34개 도시 전역을 도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본 핑크'를 이어왔으며 이달 16일과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블랙핑크 에디션 온다…'GD 자전거' 14일 홍대서 팝업스토어 오픈

    블랙핑크 에디션 온다…'GD 자전거' 14일 홍대서 팝업스토어 오픈

    걸그룹 블랙핑크 콘셉트의 전기자전거가 한국에 상륙한다. 가수 지드래곤(GD)이 타고 다녀 'GD 자전거'로 화제가 된 슈퍼73(SUPER73) 전기자전거가 블랙핑크 콘셉트를 장착한다. 13일 YG 플러스는 SUPER73 블랙핑크 에디션 전기 자전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YG PLUS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팝업스토어인 '본 핑크 팝업 익스피리언스 인 서울'을 열고 블랙핑크 에디션을 전시한다. SUPER73 블랙핑크 에디션 전기 자전거는 블랙핑크와 유명 디자이너 베르디가 협업한 제품이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만 판매돼 오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베르디는 블랙핑크가 개최하는 월드 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아티스트 디렉터로 발탁됐다. 블랙핑크 에디션을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개장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단, 개장 첫날은 오후 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SUPER73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전기 자전거 브랜드로 저스틴 비버, 스눕독, 포스트 말론, 에이샙 라키, 윌 스미스 등 전 세계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오는 16~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본 핑크 월드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번 콘서트는 K팝 걸그룹 중 최대 규모로 열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블랙핑크, 올해의 그룹·베스트 안무 2관왕…K팝 걸그룹 최초 2년 연속 수상 ('2023 MTV VMAs')

    블랙핑크, 올해의 그룹·베스트 안무 2관왕…K팝 걸그룹 최초 2년 연속 수상 ('2023 MTV VMAs')

    블랙핑크(BLACKPINK)가 미국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s')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블랙핑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3 MTV VMAs'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이 시상식에서 해당 부문을 처음 차지한 아시아 여성 그룹이라는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전 세계 걸그룹 전체를 놓고 봐도 미국의 TLC 이후 24년 만이라 최정상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막강한 위상과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으로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이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향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이 역시 K팝 걸그룹 최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How You Like That'으로 '올 여름 최고의 곡(Song Of The Summer)'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작년에는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베스트 K팝(리사 솔로)' 등 2관왕을 차지했다. 'MTV V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1984년부터 시작돼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24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다. 블랙핑크는 올해만 총 6개 부문 후보에 등극하며 그룹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에 걸쳐 약 175만 관객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16일과 17일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서울 고척돔서 콘서트를 개최, 월드투

  • [종합] BTS 정국·블랙핑크·TXT·스키즈, 화려하게 써내린 'K팝 새 역사' ('2023 MTV VMAs')

    [종합] BTS 정국·블랙핑크·TXT·스키즈, 화려하게 써내린 'K팝 새 역사' ('2023 MTV VMAs')

    K팝 아티스트들이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렸다. 13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12일 오후) 미국 뉴저지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3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가 개최됐다. 'MTV V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불리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부문 후보 8팀 중 5개 팀이 K팝 그룹이었다. 후보로는 블랙핑크·뉴진스·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피프피 피프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정국, 에스파 등이 타 수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감사하다.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지 기억할 것"이라며 "오늘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모아(팬덤명)에 감사하고, VMA에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TV VMA에서 '올해의 그룹' '송 오브 서머'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베스트 K팝' 등 총 4개의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브라질 가수 아니타와 함께 정규 3집 수록곡인 ‘백 포 모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했다.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피프티 피프티, 세븐틴 등 쟁쟁한 경쟁 후보와의 승부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방탄소년단 정국 역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그는 지난 7월 발매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부문에서 수상했다. 경쟁 후보로는 올리비

  • 천하의 제니도 스타일링 실패해 엉망 "너무 어려워 울고 싶다"

    천하의 제니도 스타일링 실패해 엉망 "너무 어려워 울고 싶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헤어 스타일링하다 어려움을 토로했다. 제니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제니 인 도쿄 파트2'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니는 절친 모델 신현지와 함께 이동하던 중 거울을 보며 헤어스타일을 땋았다. 계속해서 머리를 매만지던 제니는 "너무 어렵다. 울고 싶어요"라며 결국 묶던 헤어스타일을 다시 풀었다. 제니는 "결국 머리 묶었다 엉망이 되었네"라며 부스스한 머리로 울상을 지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고척돔 콘서트에서 블랙핑크는 약 1년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제니 "나 팬더인가봐, 죽순이 너무 맛있어" 엉뚱 먹방

    제니 "나 팬더인가봐, 죽순이 너무 맛있어" 엉뚱 먹방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죽순을 좋아한다고 인증했다. 제니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제니 인 도쿄 파트2'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니는 절친 모델 신현지와 함께 "소바를 먹기 위해 택시를 타고 가고 있다. 자다가 말고 너무 배고팠다"며 "멀미 심하다"고 해 눈길을 글었다. 이어 한 아부라소바 식당에 도착한 제니는 한국인의 주문 도움을 받고 "진짜 한국 분이 계셔서 살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부라소바를 받은 제니는 "나 팬더인가봐. 소바를 먹는 이유가 죽순이 맛있어서야"라면서 소바 속 죽순을 들고 먹방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제니는 "나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했고, 신현지는 "큰 기대는 되지 않지만, 기대는 해보겠다"며 절친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고척돔 콘서트에서 블랙핑크는 약 1년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제니, 비싼 양파망 쓴 우비소녀…갑자기 짜장라면은 왜?

    제니, 비싼 양파망 쓴 우비소녀…갑자기 짜장라면은 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우아한 우비소녀 콘셉트의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제니 인 도쿄 파트2'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명품 브랜드 C사 쇼에 참석하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제니는 헤어스타일링 중 "여기에 짜장라면 하면 어때요?"라며 의견을 내기도 했다. 완성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제니는 "오늘은 우비소녀 룩이에요. 콘셉트는 젤리고요. 젤리로 나올 수 있을지 쇼에서 확인해주세요"라고 예고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고척돔 콘서트에서 블랙핑크는 약 1년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역시 대세 뉴진스, 9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2위 블랙핑크·3위 엔믹스

    역시 대세 뉴진스, 9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2위 블랙핑크·3위 엔믹스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뉴진스 2위 블랙핑크 3위 엔믹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0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51,632,684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2023년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블랙핑크, 엔믹스, 아이브, 르세라핌, 트와이스,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에스파, 하이키, 스테이씨, ITZY, 소녀시대, 레드벨벳, 마마무, 에이핑크,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걸스데이, 에이프릴, 드림캐쳐, 우아, 레이디스코드, 트리플에스, 시그니처, 이달의 소녀, 케플러, 클라씨 , 라붐, 에버글로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뉴진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6,858,362개와 비교하면 15.9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90% 하락, 브랜드이슈 5.62% 하락, 브랜드소통 50.48% 상승, 브랜드확산 19.4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3년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청량감있다, 매력있다, 귀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슈퍼샤이, OST, 빌보드'가 높게 나왔다. 뉴진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9.82%로 분석됐다. 뉴진스 브랜드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7.45% 하락, 브랜드 이슈 13.58% 하락, 브랜드 소통 33.22% 상승, 브랜드 확산 22.96% 하락했다"라고 분석했다.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