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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대영제국훈장 받았다…英 국왕 "공연도 보고 싶어"[TEN이슈]

    블랙핑크, 대영제국훈장 받았다…英 국왕 "공연도 보고 싶어"[TEN이슈]

    그룹 블랙핑크가 대영제국훈장(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블랙핑크에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 지수, 제니, 리사 모두에게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 블랙핑크는 2021년 영국이 의장국을 수임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는데,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에 대한 전 세계 시민의 인식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경제·문화예술·과학·스포츠 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 대영제국훈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데, 블랙핑크가 받은 MBE는 이중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이다. 영국 출신 비틀스, 아델 등이 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찰스 3세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악수하며 대화를 나눴다. 찰스 3세는 "블랙핑크의 실제 공연도 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다. 대통령 부부는 훈장 수여식을 지켜봤으며, 찰스 3세 국왕, 블랙핑크와 기념사진 촬영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재계약 논의' 블랙핑크, 완전체로 버킹엄궁 국빈만찬…英 국왕의 찬사[TEN이슈]

    '재계약 논의' 블랙핑크, 완전체로 버킹엄궁 국빈만찬…英 국왕의 찬사[TEN이슈]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국빈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21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이 준비한 버킹엄궁 국빈만찬이 열렸다. 블랙핑크는 4명의 멤버 완전체로 버킹엄궁 국빈찬에 참석했다. 각기 다른 드레스를 입은 멤버들은 미소 짓거나 서로 대화하며 등장했다. 네 멈버 간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저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비틀즈와 퀸, 그리고 엘튼 존에 열광했다. 지금 해리포터는 수많은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BTS, 블랙핑크가 영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는 축사에서 블랙핑크가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홍보대사를 맡았던 것을 언급,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줘 박수를 보낸다"면서 네 멤버들의 이름을 각각 호명했다. 찰스 3세 국왕은 블랙핑크 멤버들의 문화적 영향력과 환경적 관심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진다고 극찬했다. 연설을 경청하던 블랙핑크 멤버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기도 했다. 블랙핑크가 지난 9월 서울에서 콘서트 개최 이후 완전체로 공식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완전체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했으며, '붐바야', '휘파람',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핑크 베놈', '셧 다운'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블랙핑크, 쉽게 포기 못 할 이름값…독자 노선 vs 그룹 유지, 망설여지는 이유[TEN스타필드]

    블랙핑크, 쉽게 포기 못 할 이름값…독자 노선 vs 그룹 유지, 망설여지는 이유[TEN스타필드]

    《김지원의 히든트랙》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가요계의 숨은 이야기까지 면밀하게 살펴봅니다. 가요계 이슈의 사실과 진실을 생생하게 전하겠습니다. 블랙핑크의 '따로 또 같이'설이 또 다시 흘러나왔다. 각자 노선은 가되 '그룹 활동'은 함께한다는 것. 4인조 완전체 블랙핑크와 블랙핑크 출신들, 둘 중 어떤 타이틀도 앞으로의 네 아티스트에겐 득실이 있다. 20일 한 매체는 블랙핑크 네 멤버는 팀 활동에 대해서는 일단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는 방향으로 막판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룹 활동 계약서에 멤버 전원의 날인이 완료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YG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고 협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했다. 블랙핑크가 7년차를 맞으면서, 기존 소속사 YG와 재계약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YG와 블랙핑크는 재계약 여부와 협상 상황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YG는 8월 이후 4개월째 '협의 중'이라고만 반복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로 4명의 멤버가 함께하는 공식 스케줄은 없었다. 해당 공연에서도 "앞으로도 멋있는 블랙핑크가 되겠다"라는 제니의 소감뿐,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YG는 지난 14일 공개한 3분기 분기보고서(9월 30일 기준)에는 전속계약 현황에 블랙핑크가 포함된 상태로 적어 '여지'를 남겼다. 블랙핑크 네 명의 멤버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로제는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각국 정상 배우자 행사에 참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주최로 열린 이 행사

  • [종합] "말도 안 되게 값져" BTS 정국·뉴진스·스키즈 수상→지민·피프티 아쉬운 불발 [2023 BBMAs]

    [종합] "말도 안 되게 값져" BTS 정국·뉴진스·스키즈 수상→지민·피프티 아쉬운 불발 [2023 BBMAs]

    K팝 아티스트들이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된 아티스트도 있기에 아쉬움을 자아냈다. 2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3 BBMA)'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총 69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진 가운데, 'K팝 투어링 아티스트'에는 블랙핑크가,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에는 뉴진스가 올랐고,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수상했다.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을 수상한 정국은 "정말 큰 영광이다. 감사함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라며 "아미 여러분들과 이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 곡을 사랑해준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이런 멋진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톱 K팝 앨범 부문'의 영광을 안은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가 말도 안 되게 값진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첫 솔로 앨범 '페이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로 전체 부문인 '톱 셀링 송' 비롯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톱 K팝 앨범', '톱 글로벌 K팝 송' 등 네 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가장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나 수상에 불발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계약 분쟁을 겪었던 피프티 피프티 또한 '큐피드'로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특히 올해는 K팝 부문이 신설된 바.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톱 K팝 투어' '톱 K팝 앨범' '톱 글로벌 K팝 송' 등 4개의

  • 블랙핑크, 빌보드 신설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첫 수상자[BBMAs]

    블랙핑크, 빌보드 신설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첫 수상자[BBMAs]

    블랙핑크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1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BBMAs)가 개최됐다. 블랙핑크는 본상 시상식 전 발표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올해 신설된 것으로, 블랙핑크는 첫 수상자가 됐다. 이 부문에는 방탄소년단(BTS) 슈가, 트와이스도 후보로 올랐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뉴진스, 블랙핑크 제니 제쳤다…민지·하니 걸그룹 브랜드 평판 나란히 1,2위

    뉴진스, 블랙핑크 제니 제쳤다…민지·하니 걸그룹 브랜드 평판 나란히 1,2위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뉴진스 민지 2위 뉴진스 하니 3위 블랙핑크 제니 순으로 분석됐다. 2023년 1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지수, 소녀시대 태연, 뉴진스 해린, 에스파 윈터, 레드벨벳 조이, 뉴진스 다니엘,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아이린, 블랙핑크 리사, 르세라핌 김채원, 블랙핑크 로제,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슬기, 여자아이들 미연, 아이브 레이, 시그니처 지원, 아이브 가을, 트와이스 나연,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브 안유진, 우주소녀 여름, 뉴진스 혜인, 소녀시대 서현, 트와이스 지효 순으로 분석됐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민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792,376 미디어지수 708,386 소통지수 976,948 커뮤니티지수 1,184,5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62,28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710,377과 비교해보면 1.30% 하락했다. 2위, 뉴진스 하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550,493 미디어지수 493,143 소통지수 452,785 커뮤니티지수 1,010,9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07,38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965,429와 비교해보면 15.45% 하락했다. 3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62,660 미디어지수 198,208 소통지수 840,962 커뮤니티지수 1,332,1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33,93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540,423과 비교해보면 46.39% 하락했다. 4위,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396 미디어지수 131,524 소통지수 833,361 커뮤니티지수 1,239,2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43,5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6

  • 블랙핑크 제니가 피겨 하면 이런 느낌? 김연아도 놀랄 찰떡 변신

    블랙핑크 제니가 피겨 하면 이런 느낌? 김연아도 놀랄 찰떡 변신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다양한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17일 한 광고 촬영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변신을 콘셉트로 한 촬영에 도전했다. 제니는 촬영 초반 파란색 포인트가 있는 세일러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였고, 이어 연핑크색 망토에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제니는 콘셉트에 대해 "제가 변신을 하는 거다"라며 "그래서 짧은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저도 변신은 처음이라서요"라고 말한 제니는 촬영 중간중간 변신 포즈를 연습하며 분위기를 밝혔다. 이후 포토슛에 들어간 제니는 짧은 화이트 레이스 수트에 이어 빨간색 스팽글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 룩과 관련 제니는 "오늘 글로우한 메이크업 마음에 든다"라며 "저 피겨할 거 같죠?"라며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어 애매랄드 녹색의 프릴이 풍성한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 현재 무적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너무 예뻐서 그만" 블랙핑크 제니, 현장서 사고 쳤다

    "너무 예뻐서 그만" 블랙핑크 제니, 현장서 사고 쳤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중 소품을 망가뜨려 울상을 지었다. 제니는 17일 한 광고 촬영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소품을 구경하던 중 살짝 망가뜨렸고, "너무 죄송해요 어떡해"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면서 "오빠가 이거 만져보라고 했다"며 앙탈을 부렸다. 이내 제니는 재차 사과하며 "예뻐서 구경하다가 그만"이라고 말 끝을 흐렸다. 제니는 스태프들과 제품 향기를 맡는 등 구경을 이어가다가 "이거 내가 부숴서 죄송하다"고 또 한번 사과했다. 그러면서 "예쁘다 시딩계 센세이션"이라고 칭찬하며 스태프의 마음을 풀어줬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 현재 무적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男 스태프에 매너 다리 시전 '인성도 甲'

    블랙핑크 제니, 男 스태프에 매너 다리 시전 '인성도 甲'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너 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17일 한 광고 촬영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제니는 남성 스타일리스트가 헤어스타일을 매만지자 다리를 살짝 벌려 키를 낮췄다. 제니는 "워킹처럼 안 하려고 하니까 더 어렵다"라면서 촬영 콘셉트 소화가 어렵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니는 이후 파란색 포인트가 있는 세일러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이며 밝게 웃었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 현재 무적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YG 재계약, 여전히 "협상 진행 중"…공시로 밝힌 공식 입장[TEN이슈]

    블랙핑크-YG 재계약, 여전히 "협상 진행 중"…공시로 밝힌 공식 입장[TEN이슈]

    블랙핑크의 재계약 협상이 여전히 끝을 맺지 못하고 있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자공시시스템에 3분기 분기보고서를 제출했다. YG는 9월 30일 기준, 전속계약 현황에 가수로는 블랙핑크, 악뮤, 위너, 젝스키스, 지누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올렸다. 블랙핑크는 별도 주석을 통해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에 있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계약은 지난 8월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가 2016년 8월 8일 날짜로 데뷔한 지 7년이 됐기 때문이다. 다만 YG는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계속해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정확한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로제는 YG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지수, 제니, 리사는 이적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최근 YG는 로제의 2024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서울에서 개최한 콘서트를 이후로 별다른 그룹 활동이 없는 상태다. 콘서트 당시에도 재계약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블랙핑크와 YG의 재계약 여부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YG의 다음 공시가 주목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한남동 '50억원 초호화' 빌라 전액 현금 매입 [TEN이슈]

    블랙핑크 제니, 한남동 '50억원 초호화' 빌라 전액 현금 매입 [TEN이슈]

    블랙핑크 제니가 한남동에 위치한 50억원 초호화 빌라를 전액 현금 매입했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제니가 지난 7월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빌라 라테라스한남 지하 2층 세대를 전액 현금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빌라는 약 50억원이라고 알려졌다. 라테라스한남은 지난 2012년 완공됐고 1개동 지하 3층∼지상 3층이며 실사용 면적 기준 305∼423㎡의 1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 보안은 물론, 사생활 보호까지 우수한 곳이라 평가 받은 해당 빌라는 현재 샤이니 키가 거주 중이다. 제니가 매입한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로 방 5개, 욕실 3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니는 2021년 2월에 10%인 5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 2년 5개월 후 잔금 45억원을 치렀다. 제니는 해당 빌라를 매입 전 유엔빌리지 내 또다른 고급빌라 더하우스에 임대 거주했다. 더하우스는 션·정혜영 부부가 거주 중이며, 가수 싸이 또한 한 세대를 소유 중이다.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다만, 재계약 발표가 나지 않아 소문만이 무성했다. 실제로 로제를 제외한 제니, 지수, 리사가 YG를 떠나 독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이야기가 나오기도. 이와 과련, YG 측은 같은 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에 있다"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中의 제멋대로 검열… BTS 팬클럽→블랙핑크 리사 SNS까지 폐쇄[TEN초점]

    中의 제멋대로 검열… BTS 팬클럽→블랙핑크 리사 SNS까지 폐쇄[TEN초점]

    중국 당국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 검열에 K팝 문화가 피해를 보았다. 지난 1일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의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이 폐쇄됐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폐쇄 이유로 리사가 최근 프랑스 파리 유명 '19금 성인 쇼' 출연 것이 원인이 됐다고 전했다. 현재 리사의 웨이보 계정에 접속하면 "법과 규정, 웨이보 관리 규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 계정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어떤 민원이 접수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 "중국 인터넷 회사들은 자국의 무수한 검열 규정을 위반하거나 단순히 너무 큰 논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정기적으로 계정을 정지하거나 삭제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사의 웨이보 계정 정지는 그가 지난 9월 파리에서 '크레이지 호스' 공연에 출연한 이후 발생했다"며 "리사의 공연은 보수적인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단순, '19금 논란'이 계정 폐쇄의 이유일까. 중국 당국의 검열 화살이 K팝 문화로 향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전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웨이보는 2021년 5월 "불건전하게 아이들을 응원한 계정 10개에 대해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30일간 게시글을 쓸 수 없도록 했다"며 공지한 바 있다. 계정 차단은 방탄소년단, 엑소 등 한국 아이돌 팬클럽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중국은 한한령을 통해 '한국 길들이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가 결정되면서다. 7년 전 중국은 일본, 미국과 함께 K팝 빅3 시장 중 하나였다. 국내 아이돌 활동 역시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에 초점이 잡혀 있었다. K팝 업계는 한한령 이후 자

  • BTS 정국 뜨는 美 '지미 팰런쇼'…남은 멤버들은 누구 [TEN초점]

    BTS 정국 뜨는 美 '지미 팰런쇼'…남은 멤버들은 누구 [TEN초점]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인기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아직 솔로로 출연하지 않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국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과 대표 모닝쇼 '투데이 쇼'(TODAY)의 '시티콘서트 시리즈'(CitiConcert Series)에 연이어 출연 소식을 전했다. '지미 팰런쇼' 측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에 정국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정국은 7일 방송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2021년 7월 방탄소년단으로 출연한 뒤 2년여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출연한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슈가가 솔로 아티스트로써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 바 있다. 지민은 지난 3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초로 '지미 팰런쇼'에 홀로 출연했다. 지민은 '지미 팰런쇼'에서 첫 솔로 앨범 ‘FACE’의 타이틀곡 'Like Crazy (English Version)'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진행자 지미 팰런과 인터뷰를 통해 솔로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지민에 이어 슈가 또한 지난 5월 '지미 팰런쇼'의 단독 게스트로 나서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로 발매한 솔로 앨범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해금'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미 팰런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사를 밝히기도 했다. 슈가는 인터뷰를 통해 데뷔 전 음식 배달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 중에서도 "운전을 잘했다"면서 위트있게 대답해 청중을 웃게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여자아이돌 최초로 '지미 팰런쇼'에

  • "맞아요 헤어졌어요"…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공개 열애 2달만 '초고속 이별' [TEN이슈]

    "맞아요 헤어졌어요"…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공개 열애 2달만 '초고속 이별' [TEN이슈]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결별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최근 이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수와 안보현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연인 관계를 정리,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지수와 안보현은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 가우데 처음 열애를 인정한 터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안보현은 12월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X'세일러문' 작가, 스페셜 콜라보 MD 출시

    블랙핑크 제니X'세일러문' 작가, 스페셜 콜라보 MD 출시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사업 전문기업 YG PLUS는 블랙핑크 제니와 인기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작가 타케우치 나오코의 스페셜 콜라보 MD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니의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 & Me)'는 몽환적인 신스에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으로 지난 6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이 곡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에서 보름달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작가 타케우치 나오코가 직접 앨범 아트워크를 작업하여 곡의 분위기를 배가해 더 큰 화제가 되었다. 제니의 '유앤미' 공식 MD는 타케우치 나오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특별하게 제작됐다. “아이 러브 유앤미, 댄싱 인 더 문라이트(I love you and me, Dancing in the moonlight)”라는 가사가 어울리는 만월, 춤과 노래의 몽환적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것이 이번 스페셜 콜라보 MD의 특징이다. 이번 MD를 기획한 YG SELECT 관계자는 “티셔츠, 스웨트셔츠, 쿠션커버, 폰케이스(클리어/블랙), 아트포스터로 구성된 ‘유앤미 MD’는 제니의 모습을 세일러문 원작자 타케우치 나오코의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며 “블랙핑크 팬들에게 유니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앤미’ 공식 MD는 17일 오후 2시부터 위버스샵과 YG SELECT 중문몰에서 예약 판매가 열리며, 추후 YG PLACE 인사점과 더세임(the SameE) 합정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스페셜 싱글 ‘유앤미’는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제니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음악성을 재확인했다. 미국 빌보드가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