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명품 브랜드 행사 비하인드 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3일 제니는 서울 성동구 엔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샤넬 코코 크러쉬(CHANEL Coco Crush)'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검은색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주얼리 행사에 걸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로 장식해 패션의 재미를 더했다.제니는 땋은 헤어 스타일로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누리꾼은 "상큼하고 너무 이쁘다", "잘 어울린다. 안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뭘까", "치마가 너무 짧다", "헤어 장식 독특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그는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사에서 자리를 빛내고 있다. 제니는 1인 기획사이자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4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도 하며 활발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사넬의 코코크러쉬 팝업 오픈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락스타'가 전 세계에 통했다.리사는 최근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OCKSTAR'(락스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특히 리사의 'ROCKSTAR'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차트 8위에 오르며 전 세계 스포티파이 차트 역사상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큰 데뷔 성과를 거두는데 성공했다.또한 스포티파이에서 전작 'Lalisa'(라리사)와 'Money'(머니)로 기록했던 15위, 28위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준 리사의 'ROCKSTAR'는 그의 고향인 태국에서도 257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으로 1위를 차지, 태국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 중 가장 높은 일일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ROCKSTAR' 뮤직비디오 역시 리사의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해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호주부터 영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한국, 튀르키예, 멕시코 그리고 영국에서 1위에 트렌딩 되는가 하면, 여세를 몰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까지 올랐다.리사의 'ROCKSTAR'를 향한 응원도 이어졌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제니, 로제는 애정 가득한 문구로 리사의 솔로 싱글을 축하하는가 하면, 로살리아(Rosalia)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극찬을 보냈다.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을 비롯해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발매한 첫 싱글 'ROCKSTAR'는 리사의 능숙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팝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린 리사는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싱글 'ROCKSTAR'(락스타)를 통해 K팝 색채에서 벗어나 팝스타로 변신한 데에 대해 대중과 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반면, 리사의 퍼포먼스 및 스타일링 도전에 비해 음악적 새로움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목소리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 리사는 28일 오전 9시(한국 시각) 싱글 '락스타'를 발매했다. 미국의 록 밴드 원리퍼블릭의 라이언 테더(Ryan Tedder)와 샘 호마이(Sam Homaee)와 함께 리사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태국 방콕의 최대 관광지 중 하나인 '야오와랏 로드'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뮤직비디오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그의 고향인 태국에서 그의 정체성을 잘 살렸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특히 대중은 그의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주목했다. 앞서 컴백 전 '락스타'의 앨범 커버 및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면서부터 리사의 비주얼은 화제를 모았다. 이전에 선보인 적 없던 짧은 샤기컷 헤어에 고글과 체인, 투스젬 등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기 때문이다.리사의 스타일링에 대해 대중은 "새로운 모습이다. 팝스타 리한나 느낌도 나고 기대된다", "리사는 더 이상 아이돌이 아니다. 팝스타다", "단순히 K팝을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닌 리사의 팝을 보여주고자 도전한 것 같다", "처음에는 솔직히 살짝 당황했는데 보다 보니 팝스타 느낌이 물씬 난다"며 극찬했다. 김도헌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에 관해 "K팝의 이미지를 떠나 리사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선보인 것이 리사에게 '팝스타'라는 이미지를 부여한 것 같다"고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세계적인 명품 체인 LVMH 회장 버나드 아르노와 딸 크리스챤 디올 사장 델핀 아르노 사이에 앉아 쇼를 관람했다. 지수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오트쿠튀르 F/W 2024 쇼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look parfait. 쇼 끝나고 발견한 머리에 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명품백을 들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지수는 땋아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링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귀족적인 미모로 기품이 흐르는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쇼에서 지수는 글로벌 앰버서더 위상과 브랜드의 얼굴로 VVIP 대접을 받았다. 지수가 도착한 직후, 지수의 '파리 엄마'로 알려진 홍보부장 마틸드 파비에가 직접 인사를 건네고 행사장에 자리를 찾을 때까지 호위했다. 지수는 수많은 카메라에 둘러싸여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우아한 태도로 팬서비스했다. 지수는 LVMH 회장 버나드 아르노와 딸 크리스챤 디올 사장 델핀 아르노 사이에 앉았다. LVMH는 세계적인 명품 제조 그룹으로 유로넥스트 시총 1위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LVMH 회장 버나드 아르노의 3남 프레데릭 아르노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사와 프레데릭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은 수 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부정하지 않으며 사실상 인정한 분위기다. 리사 역시 아르노 집안의 휴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지수는 리사 연인의 아버지인 버나드와 누나인 델핀 아르노와 함께 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패션계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수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오트쿠튀르 F/W 2024 쇼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look parfait. 쇼 끝나고 발견한 머리에 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명품백을 들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지수는 땋아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링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귀족적인 미모로 기품이 흐르는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쇼에서 지수는 글로벌 앰버서더 위상과 브랜드의 얼굴로 VVIP 대접을 받았다. 지수가 도착한 직후, 지수의 '파리 엄마'로 알려진 홍보부장 마틸드 파비에가 직접 인사를 건네고 행사장에 자리를 찾을 때까지 호위했다. 지수는 수많은 카메라에 둘러싸여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우아한 태도로 팬서비스했다. 지수는 LVMH 회장 버나드 아르노와 딸 크리스챤 디올 사장 델핀 아르노 사이에 앉았다. 또한 지수는 패션쇼가 끝난 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와 사진을 찍었고 마리아는 지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디올 꾸뛰르쇼 참석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 촬영 중이며 영화 '전지적 도자 시점' 촬영을 마쳤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파격적인 '락스타'로 변신했다.리사는 한국 시간 기준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OCKSTAR'(락스타)를 공개했다.'ROCKSTAR'는 리사의 능숙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팝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미국 팝 록 밴드 원리퍼블릭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라이언 테더(Ryan Tedder)와 샘 호마이(Sam Homae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리사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태국 방콕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속 리사는 태국 문화를 비롯해 일상 모습을 오마주했고, 화려한 안무로 도시를 장악하는 모습을 담아 전 세계 팬들의 열띤 반응까지 이끌어내고 있다.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 이후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나오는 첫 음악인 만큼, 리사의 'ROCKSTAR'는 발매 소식과 동시에 롤링스톤 및 빌보드 등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은 바 있다.관심을 입증하듯 'ROCKSTAR'의 티징 콘텐츠들을 오픈했던 리사의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계정은 개설 2시간 만에 1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단숨에 돌파하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리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으며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발돋움해왔다. 'Lalisa'(라리사)와 'Money'(머니)를 통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TOP 10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와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을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음악 외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패션 업계에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역대급 퍼포먼스로 돌아온다.26일 리사는 라우드 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ROCKSTAR(락스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리사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메가 크루에 둘러싸인 채 시작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그는 텅 빈 거리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당당한 워킹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리사는 영상 말미 기타를 치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엿보이는 안무를 일부 선보이며 파워풀한 춤선을 자랑했다. 이로써 리사는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리사는 앞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솔로 컴백을 깜짝 스포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비주얼 콘셉트 포토로 180도 새로워진 변신을 예고해 이번 신보로 보여줄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번 앨범은 리사가 라우드 컴퍼니 설립 내는 첫 앨범이다. 리사가 'ROCKSTAR'로 솔로 뮤지션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색다른 콘셉트로 대중을 찾을 리사의 'ROCKSTAR'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블랙핑크 로제가 해외 일정 참석차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제니(JENNIE)가 세계적인 헤드폰 브랜드 'Beats by Dre'(비츠 바이 드레)의 'Beats Solo Buds'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비츠(Beats)는 최근 제니가 'Beats Solo Buds'(비츠 솔로 버즈)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제니는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그루브를 뽐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귀에 강하게 꽂히는 트렌디한 비트에 제니의 유니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제니는 "음악과 자기표현은 저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비츠와의 협업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저는 '비츠 솔로 버즈'를 사랑한다. '비츠 솔로 버즈'는 너무 귀엽고 휴대하기 쉽고 어디를 가든 음악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밝혔다.전 세계 패션계에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니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지난 22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I’M A ROCKSTAR"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울프컷을 한 채 터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웃음기 없는 표정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날카로운 시선은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풍긴다.화려한 액세서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일상에서는 보기 드문 빅 사이즈의 귀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손톱과 반지, 팔찌 등 실버톤으로 컬러를 맞춰 반짝이는 효과를 냈다.앞서 리사는 지난 21일 큰 오버사이즈 고글과 피어싱, 투스젬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팬들은 "예쁨보다 콘셉트에 집중한 모습이 진짜 멋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난해하다", "대중성이 떨어진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 이후 첫 컴백을 알린 리사의 'ROCKSTAR'는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리사의 새 앨범 'ROCKSTAR'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남다른 인연을 인증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지수의 계정을 태그했다. 지수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전시회에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는데, 나탈리 포트만을 이 행사에서 만나게 된 것. 나탈리 포트만의 인증을 확인한 지수는 핑크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다시 올렸다. 나탈리 포트만이 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22년 나탈리 포트만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쇼에서 지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지수는 당시 "내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온 나탈리 포트만의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기뻤다. 친절함에 감사하다. 이 기억은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를 촬영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새 싱글 'ROCKSTAR'(락스타)의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한 가운데, 팬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리사는 2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ROCKSTAR'의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포토 속 리사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고글과 체인, 투스젬을 매치한 리사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반면, 과도하게 큰 오버사이즈 고글과 피어싱, 투스젬은 '투머치'라는 인상을 불러일으기도 한다. 이와 관련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역시 리사다. 전례 없는 비주얼 파격으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다", "예쁨보다 콘셉트에 집중한 모습이 진짜 멋지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반면, 일각에서는 "너무 과도한 콘셉트 아니냐, 매니악하다", "난해한 비주얼이라 대중성이 전혀 없을 거 같다"라는 등의 목소리도 냈다. 한편, 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 이후 첫 컴백을 알린 리사의 'ROCKSTAR'는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라우드 컴퍼니 측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도 오픈한 리사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계정 개설 2시간 만에 1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고 화제성을 소개했다. 리사는 'ROCKSTAR'를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OCKSTAR'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락스타로 변신했다.21일 소속사에 따르면 리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싱글 'ROCKSTAR'(락스타)의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포토 속 리사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고글과 체인, 투스젬을 매치한 리사는 전례 없던 '락스타' 콘셉트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 이후 첫 컴백을 알린 리사의 'ROCKSTAR'는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도 오픈한 리사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계정 개설 2시간 만에 1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블랙핑크에 이어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 리사는 'ROCKSTAR'를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며 탄탄한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컴백 준비에 한창인 리사의 'ROCKSTAR'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4인 멤버가 남은 하반기 개인 활동에 집중한다. 19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은 올해 내에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복수의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올해 하반기 블랙핑크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리사와 제니, 로제는 솔로 앨범을 통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지수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집중한다"고 귀띔했다.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은 로제를 끝으로, 블랙핑크 4인 멤버들은 모두 개인 활동을 함께할 둥지를 틀었다. 제니는 어머니를 대표로 앞세워 1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차렸고, 지수는 친오빠의 유산균 회사 비오맘 산하 신생 레이블 블리수(Blissoo)를 통해 활동 중이다. 리사는 자신만의 독자 레이블 LLOUD를 설립해 개인 활동하고 있다. 블랙핑크 4인 멤버들은 올해 하반기 개인 활동에 집중한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솔로 활동에 나설 멤버는 리사로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OCKSTAR'(락스타) 발매를 예고했다. 리사의 이번 신곡 'ROCKSTAR'는 그가 설립한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와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로 알려진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발매하는 첫 음악이라 기대를 모은다. 리사에 이어 제니와 로제 역시 솔로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제니와 로제 등이 솔로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지수 역시 배우로서 스펙트럼 확장을 위해 촬영에 집중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8월 8일 데뷔 8주년을 앞뒀다. 블랙핑크로서는 큰 의미를 가진 기념일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