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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로제 고향' 호주서 4년 만의 콘서트…4회 공연 매진→블링크 '환호'

    블랙핑크, '로제 고향' 호주서 4년 만의 콘서트…4회 공연 매진→블링크 '환호'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호주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글로벌 음악팬들을 열광시켰다. 블랙핑크는 지난 16~17일 호주 시드니 QUDOS BANK ARENA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YDNEY'를 개최했다. 호주 내 가장 큰 아레나인 이곳에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재입성해 현지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호주 공연은 첫 월드투어 [IN YOUR AREA]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기획됐다. 지난 10일, 11일 멜버른에 이어 시드니까지 총 4회 공연이 매진되며 약 5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블랙핑크의 탄탄한 입지를 실감케 했다. 열띤 환호성과 함께 등장한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 'Pretty Savage', '휘파람'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Lovesick Girls',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메가 히트곡과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각양각색 매력이 녹아든 솔로 퍼포먼스로 현장은 순식간에 후끈 달아올랐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조명과 화약, 포그 등 화려한 특수효과가 적재적소에 활용돼 보는 재미를 더했고, 멤버들은 돌출형 스테이지와 리프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호주는 멜버른에서 유년기를 보낸 멤버 로제와 인연이 깊다. 현지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과 핑크빛 응원봉 물결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멤버들은 이에 화답하듯 마지막 앙코르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투어 후반부에 들어선 이들은 파리로 발걸음을

  • 日 오사카 출신 디자이너 베르디, 블랙핑크와 협업

    日 오사카 출신 디자이너 베르디, 블랙핑크와 협업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사업 전문기업 YG PLUS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Verdy)가 블랙핑크와 협업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캡슐 컬렉션의 아트 디렉터인 그는 자신의 독특한 예술적 감성과 블랙핑크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캡슐 컬렉션에 접목할 예정이다. 오늘날 스트리트웨어 및 서브컬처 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베르디는 그의 상징적인 아트워크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 ‘웨이스티드 유스(Wasted Youth)’뿐만 아니라 캐릭터 ‘빅(Vick)’과 ‘비스티(Visty)’로도 유명하다. 그는 세계적인 인기만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나이키, 휴먼메이드, 인스타그램, 리바이스, 미니언즈, 코첼라, 비츠바이드레 등과 함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아시아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우뚝선 블랙핑크의 파급력은 팀과 솔로를 가리지 않고 나날이 막강해지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했으며, 네 멤버 모두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유명 패션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8920만 명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 통틀어 이 분야 1위다. 두 아티스트의 독특한 스타일과 예술적 감각이 결합되는 이번 캡슐 컬렉션에 전 세계 K팝 팬 및 패션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건강 악화→공연 중단' 블랙핑크 제니, 팬들에게 전한 사과

    '건강 악화→공연 중단' 블랙핑크 제니, 팬들에게 전한 사과

    블랙핑크 제니가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영문글로 표현햇다. 먼저 제니는 멜버른에 있는 팬들에게 "일요일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나는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여러분의 이해와 응원이 나에게는 세상을 의미한다"며 "멜버른 콘서트에 와준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공연 도중 '컨디션 난조' 문제로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제니→온유, 계속되는 아이돌 '건강 적신호'…무리한 스케줄의 결과물[TEN피플]

    제니→온유, 계속되는 아이돌 '건강 적신호'…무리한 스케줄의 결과물[TEN피플]

    아이돌들의 건강 악화로 인한 활동 중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정신적, 심리적 문제 등의 이유다. 여기에 이들의 무리한 스케줄 역시 한 몫 더했다. 이 같은 논란이 반복되면서 국회에서 계류중인 '아이돌 노동시간 제한' 규제에 오히려 힘을 싣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따른다.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1일 컨디션 난조로 호주 멜버른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응원해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룹이다.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미 북미 7개 도시 14회차 공연 스케줄을 소화했다. 오는 7월 15일에는 파리 공연에 이어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또 8월엔 12일 뉴저지, 16일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제니는 최근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을 통해 최근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빠듯한 시간에 상당한 스케줄을 소화했기에 팬들은 걱정과 우려를 쏟아냈다. 제니와 같이 건강 악화를 호소, 결국 활동 중단을 선택한 아이돌도 있다. 샤이니 온유는 컴백 직후 야윈 모습을 보여, 큰 걱정을 야기했다. 온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온유 그리고 멤버들과 신중히 논의한

  • '배우 데뷔' 제니 마블 출연설…외신 "설희 역"vs YG "제안받은 적 없다" [TEN초점]

    '배우 데뷔' 제니 마블 출연설…외신 "설희 역"vs YG "제안받은 적 없다" [TEN초점]

    외신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마블 합류를 보도한 가운데,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제안받은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아시아원 등 외신들은 제니가 마블의 새로운 시리즈물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Team Agents of Atlas)의 루나 스노우(설희) 역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마블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이 제니의 개인 채널을 팔로우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텐아시아에 "확인한 결과 출연을 제안받은 적 없다"고 전했다. 양 측의 입장이 엇갈려 팬과 대중의 혼동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제니는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을 통해 배우 데뷔했다. 인기 여성 팝가수가 몸담은 음악 산업 세계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위켄드를 비롯해 배우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이 주연 조슬린 역을 맡았으며, 이 밖에도 트로이 시반, 댄 레비 등이 출연했다. 제니는 팝스타를 꿈꾸는 조슬린의 백업 댄서 다이안을 연기했다. 다만 '디 아이돌' 속 배우로서 제니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제니는 10분 이하의 분량에서 19금 댄스를 선보였을 뿐, 연기적 기량을 펼치진 못했다는 평가다. 작품성 면에서도 '디 아이돌'은 수위 높은 선정성과 여성 혐오적 묘사, 남성주의적 성적 판타지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건강 적신호' 켜졌다…콘서트 '중단 사태' 발생[TEN이슈]

    블랙핑크 제니, '건강 적신호' 켜졌다…콘서트 '중단 사태' 발생[TEN이슈]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 난조로 호주 멜버른 공연을 중단했다. 지난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늘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멜버른) 공연 도중 멤버 제니의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어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며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해왔다"고 전했다. 더불어 "블랙핑크를 응원해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7개 도시 14회차 공연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여기에 유럽 공연, 패션쇼 참석, 화보 촬영, 특히 제니는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을 통해 최근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살인적인 스케줄에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15일 파리 공연에 이어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또 8월엔 12일 뉴저지, 16일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티켓 값 20만원"…하이브, 업계 공룡의 부담스러운 '팬心 인질극'[TEN초점]

    "티켓 값 20만원"…하이브, 업계 공룡의 부담스러운 '팬心 인질극'[TEN초점]

    콘서트 티켓값이 20만 원인 시대가 찾아왔다. 한 번 올라간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다. 업계 선두 기업이 내놓은 기준 이상의 가격은 언제나 업계 평균가를 올렸다. 이 시장 경제 논리는 엔터 업계에도 해당된다. 가파른 K팝 인플레이션(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경제 현상)에 업계 안팎으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현상에 한 몫한 기업은 업계 공룡이라 불리는 하이브다. 최근 하이브 레이블 소속 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티켓 가격은 VIP석 기준 19만 8000원, 일반석은 15만 4000원 수준이다. 지난해 콘서트 티켓 가격 13만 2000원을 생각하면, 15%~34% 정도 올랐다. 하이브를 모기업으로 둔 다른 그룹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같은 가격표가 붙었다. 5년 전 방탄소년단의 티켓 가격만 봐도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 당시 방탄소년단의 고척 스카이돔 팬미팅 선예매 티켓 가격은 3만 원이었다.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티켓은 일반석 16만 5000원, VIP석 22만원에 판매됐다. 업계는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 티켓값을 기준삼고 있다. 가수 아이유의 올해 열린 14주년 기념 콘서트 티켓 가격은 8만5000원~16만5000원이었다. 지난 2월 진행된 SM엔터 걸그룹 에스파 단독 콘서트 가격은 15만4000원이었다. 에스파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높은 가격표다. 블랙핑크는 15만4000원에서 26만4000원까지 그 폭이 넓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가 상승과 인건비를 원인으로 꼽았다. 공연장 대관, 각종 외주 비용, 마케팅, 무대 설치 등 비용을 감당하기위해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다. 다만, 가파른 상

  • 블랙핑크 日 투어 마무리…약속 지킨 세 멤버·더 크게 환호한 팬

    블랙핑크 日 투어 마무리…약속 지킨 세 멤버·더 크게 환호한 팬

    블랙핑크(BLACKPINK)가 오사카 밤하늘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두 번째 일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3일, 4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JAPAN'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4월 도쿄돔에서 11만 명의 팬들과 만났던 이들은 오사카에서 10만 명을 추가, 일본 2개 도시·4회 공연만으로 총 21만 관객을 동원하게 됐다. 교세라 돔은 블랙핑크가 '해외 걸그룹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입성'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던 공연장인 만큼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의미가 남달랐다. 이에 치열한 경쟁률 속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고, 팝업스토어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현지 팬들의 남다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지수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참여할 수 없게 됐고, 제니·로제·리사는 오랜 기간 기다려온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셋이서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지수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무대 위에서 더 열심히 퍼포먼스를 해 줄 멤버들에게 큰 응원과 힘이 돼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더욱 뜨거운 환호성으로 공연장 열기를 예열했다. 터질 듯한 함성에 보답하듯 블랙핑크는 더욱 강렬한 에너지의 'How You Like That'으로 오프닝을 꾸몄다. 이들은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며 "지수 언니가 못 오게 되어서 많이 걱정하고 아쉬워하며 오사카 팬들 보고 싶어했다. 저희 세 명이서 지수 언니 몫까지 열심히 할테니 신나게 즐겨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멤버들은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다운 무대 장악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지수의 빈자리를 꽉 채웠다. 전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Pretty Savage' '휘파람' 'Lovesick Girls' '

  • 블랙핑크 제니, 사진 몇 장에 25억 원?…칸 영화제 미디어 가치 1위

    블랙핑크 제니, 사진 몇 장에 25억 원?…칸 영화제 미디어 가치 1위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 칸 영화제에서 미디어 영향 가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패션매체 WWD는 "올해 칸 영화제는 총 13억달러(약 1조7034억원)의 MIV(Media Impacted Value, 미디어 영향 가치)를 창출했다"고 알렸다. 이어 "참석자 중 제니가 190만달러(약 25억 원)의 가치를 만들어내며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MIV(Media Impacted Value)는 미국 마케팅 플랫폼 론치메트릭스가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인플루언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포함한 미디어에 노출돼 청중에게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금전적 가치로 알려준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23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에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제니는 데뷔 이후 첫 연기에 도전한 미국 HBO 드라마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흰색 드레스를 입어 미디어와 대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WWD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샤넬의 전반적인 MIV에 큰 도움을 줬다. 샤넬은 2620만달러를 벌어들여 브랜드 4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K팝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은 명품 브랜드에게 큰 (홍보)기회"며 "샤넬 외에도 프라다, 구찌, 생로랑, 셀린느 등이 K팝 스타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코로나19 확진됐다…日 오사카 공연 불참

    블랙핑크 지수, 코로나19 확진됐다…日 오사카 공연 불참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지난달 3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 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나 오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지수는 오랜 기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은 물론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3~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 공연에는 제니·리사·로제 세 명의 멤버만 참여한다. 공연을 기다린 팬 분들의 기대와 기다림을 알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예정대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지수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POP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블랙핑크는 프랑스 파리와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월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신경전 벌이는 '김연아-블랙핑크 지수' 팬들…사진 업로드 순서로 '시끌' [TEN이슈]

    신경전 벌이는 '김연아-블랙핑크 지수' 팬들…사진 업로드 순서로 '시끌' [TEN이슈]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팬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갔다. 28일 D사 뷰티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팝업 스토어 행사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문제는 사진의 순서였다. 첫 번째 사진에는 김연아가 행사장 포토월에 선 모습이 올라왔고, 이어 두 번째 사진으로 팝업스토어 내부를 구경 중인 지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를 본 지수의 해외 팬들은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수가 왜 두 번째에 있냐", "글로벌 홍보대사를 존중해라", "지수가 첫번째 슬라이드에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진 순서에 대해 불편함을 내비쳤다. 김연아의 팬들도 반박했다. "김연아는 한국의 첫 앰배서더이다", "김연아도 영향력 있는 앰배서더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후 D사 뷰티 측은 지수가 담긴 사진을 연달아 세 개를 올렸다. 해당 설전에 대한 입장은 없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블랙핑크,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 18억뷰 돌파

    블랙핑크,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 18억뷰 돌파

    블랙핑크(BLACKPINK)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8억뷰를 돌파했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28분께 유튜브 조회수 18억 회를 넘어섰다. 전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공개된 지 약 4년 1개월 만에 해당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8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두 편을 보유한 최초의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이들의 또 다른 메가 히트곡 '뚜두뚜두 (DDU-DU DDU-DU)'가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었고 현재 21억뷰를 향해 가고 있다. 'Kill This Love'는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의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춤선을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톱10'에 유일한 K팝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음원 역시 각종 글로벌 차트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노래는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과 빌보드 200에서 각각 41위와 24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성황리에 전개 중인 아시아 투어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열리는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

  • [종합] 허유정, YG 연습생→기획사 대표…"블랙핑크와 숙소 생활했어"('근황올림픽')

    [종합] 허유정, YG 연습생→기획사 대표…"블랙핑크와 숙소 생활했어"('근황올림픽')

    그룹 단발머리 출신 허유정이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블랙핑크와 한 숙소 쓰던 기대주.. 은퇴 후 중학교 선생님, 놀라운 근황. 전시 기획사 대표된 YG 연습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허유정은 "지금은 너무 잘 된 블랙핑크 멤버들과 같이 숙소 생활도 하고 연습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 당시 'YG 소녀시대 나온다'고 기사가 났다. 그 중 한 명이었다. 지수, 리사, 제니랑도 팀을 해봤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 착하다. 저는 지방 사람이니까 바로 숙소를 주셨다. 그래서 리사랑 침대를 같이 썼다. 리사도 태국에서 왔지않냐"라며 "지수랑은 레슨도 같이 들었다. 지수가 얼굴은 그대로인데 실력도 많이 늘었다. 솔로도 내고 너무 좋다. 지수는 (10년 전부터) 원래 예뻤다. 잘 돼서 좋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사가 너무 잘하지 않냐. 제가 연습생 진짜 오래 했고 뉴욕 가서도 춤을 배우기도 했지만 리사가 제일 (춤을) 잘 춘다. 제가 봤던 여자 사람 중에 리사가 제일 잘 추고 너무 멋있는 친구다. 태국 다녀오면 숙소에서 팟타이 요리해 줬다. 너무 다 착하고 예쁜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하지 못했던 이유도 전했다. 허유정은 "때 제가 나이가 좀 있었다. 20살 넘었던 상황이었는데 '걸그룹이 6년 뒤에 나올 거다'하셔서 겸허히 받아들였다"라고 했다. 이어 자신이 속했던 그룹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단발머리로 블랙핑크보다 먼저 데뷔를 했지 않냐. 멤버들이 데뷔한 거 축하한다고 해주고 지금도 너무 고맙다. 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2014년 단발머리로

  • "노골적인 성관계…역겹고 성차별적"…블랙핑크 제니 데뷔작 '디 아이돌', 혹평 세례[TEN이슈]

    "노골적인 성관계…역겹고 성차별적"…블랙핑크 제니 데뷔작 '디 아이돌', 혹평 세례[TEN이슈]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연기 데뷔작 HBO 시리즈 '디 아이돌'이 평단의 혹평 세례를 받고 있다. '디 아이돌'은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어두운 면을 다룬 작품이다. 팝스타 위켄드가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가수 트로이 시반이 출연했다. 극중 제니는 팝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조슬린의 백업 댄서 다이안을 연기했다. '디 아이돌'은 프랑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제니는 '디 아이돌'을 통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5부작으로 제작된 가운데 첫 두 편이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개됐다. 공개 직후 평론가들과 기자들의 날선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뎁의 얼굴에 체액이 묻은 장면이 담긴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음란물) 사진과 얼음을 이용한 음란행위, 나이트 클럽을 가진 사기꾼, 사악한 할리우드 아첨꾼들이 처음 두 에피소드를 가득 채웠다"고 평했다. 또 연예매체 롤링스톤은 "쇼 러너(TV프로그램 책임자)를 위한 메모: 당신의 주인공에 대한 회의가 든다면, 그 주인공이 스스로의 목을 조르면서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잘라내라"라고 했다. 이어 "공개된 두 편은 끔찍하고 잔인하다. 예상보다 더 최악"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역시 "뎁이 거의 벌거벗고 있거나, 나체에 가까울 정도로 가슴을 노출한다. 노골적인 성관계 장면이 있다”며 “강간 판타지 포르노처럼 느껴지는 장면도 있다"고 보도했다. 평론가 로버트 다니엘스도 "조잡하고 역겹고 성차별적인 드라마"라고 남겼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로비 콜랭은 "올 한 해 동안 들을 수 있는 최악의

  • 제니도 '프렌즈'로 영어 공부 했나? 피비 달리기 따라잡기 '폭소'

    제니도 '프렌즈'로 영어 공부 했나? 피비 달리기 따라잡기 '폭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피비의 달라기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제니 유튜브 채널에는 '북미 투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제니는 지인과 함께 공원 산책에 나섰다. 제니는 낙엽이 수북히 쌓인 길을 걸으며 "산책 ASMR"이라며 신난 모습이었다.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하며 길을 걷던 제니는 갑자기 양팔을 벌리고 흔들며 뛰기 시작했다. 제니는 "이거 알지?"라고 했고, 제니는 "아니, 모른다"고 했다. 제니는 또 한번 달리기를 선보이며 "이래도 몰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프렌즈' 안 봤어? 이걸 모른다고? '프렌즈'의 피비다"라고 정답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니는 내내 공원을 뛰고 걸으며 "기분 좋아"라고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된 76회 칸 영화제에 HBO 드라마 '디 아이돌'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디 아이돌'에서 제니는 팝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조슬린의 백업 댄서 다이안을 연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