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왼쪽)과 프레데릭 아르노/사진 = 텐아시아 사진DB-LVMH 그룹
그룹 블랙핑크 리사(왼쪽)과 프레데릭 아르노/사진 = 텐아시아 사진DB-LVMH 그룹
그룹 블랙핑크 리사(26)가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2세 프레데릭 아르노(28·Frederic Arnault)와 N차 열애설 속 그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잇달아 포착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외국 매체 '8world'는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사진에서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의 형수 프랑스 디자이너 제랄딘 기요와 함께 걷고 있었고, 프레데릭 아르노와 그의 형 알렉상드로 아르노(31) 역시 인근에서 함께 하고 있었다.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휴가를 함께 보낼 만큼 가족같이 친밀한 사이라는 설명이다.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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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수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리사와 아르노는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리사는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이탈리아에서 역시 아르노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되는가 하면 아르노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항 라운지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여러 차례 불거지는 열애설에도 변함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안정된 연인 사이라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이에 따라 리사가 아르노와 결혼해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가문의 며느리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팀 활동 관련 재계약을 맺었으나,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무적 상태다.

한편, 리사의 열애설 상대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2023년 상반기 블룸버그 선정 세계 2위 부호에 오른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현재 태그호이어 CEO를 맡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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