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세리는 붉은색 앞치마를 착용한 채 음식을 완성시켜 놓고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 비주얼이 마치 일을 마친 후 퇴근한 남편을 맞이하는 느낌을 주고 있어 보는 이들 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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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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