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종민은 나영석 PD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사옥을 찾았다. 그는 나 PD와 호흡 맞췄던 '1박 2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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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호동 하차 언급했다…김종민 "고장 나도 버텼는데, 나 빼고 모여" ('미우새')](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94341.1.jpg)
이에 나영석은 "너 때문에 누군가가 불편하다고 했으면 마음 아파도 얘기를 했을 거다. 그런데 아무도 나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다들 묵묵히 기다려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여러분도 가족이 있는데 공부 못하는 애 하나쯤 있을 수 있지 않냐고, 그런데 그 애가 공부 못한다고 집에 오지 말고 나가라고 하냐"며 "그리고 시작부터 같이 했으니까. 네가 제로에서 여기까지 끌어올려놨으니까 기다린 거다"라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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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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