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만해졌다'는 메시지가 많이 왔다. 정신이 번쩍 들더라. 엄마에게도 엄청나게 혼났다. 회개 기도하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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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세찬, 지예은, 육성재 팀은 여의주를 찾기 위해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이동 중 유재석이 육성재에게 "아침은 먹고 나왔냐"고 묻자, 그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나왔다"고 답했다. 양세찬이 "관리하냐? 지금 다이어트 중이냐"고 다시 묻자, 육성재는 같은 대답을 반복하며 "그냥 일어나자마자 나왔다"고 설명했다.
반복되는 대화에 유재석과 양세찬은 "같은 말 몇 번 하냐", "한 번쯤은 ‘네 형님’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장난 섞인 핀잔을 줬고, 이에 육성재는 "네 형님"이라고 받아치면서도 "일어나자마자 나와서 먹을 시간이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지예은은 "조금 깐깐한 스타일인 것 같다. 제 스타일은 아니다. 승부욕 강한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육성재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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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카일러 머리는 '런닝맨'을 본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서툰 한국어로 "엄마가 런닝맨 좋아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종국을 향해 "JK 사랑한다. 우리는 친구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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