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드래곤은 무려 8년 만에 솔로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상황이 이래저래 시끄러워서 마음이 편치 않은데 가수로서 무대에 설 수 있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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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최근 김태호 PD와 손잡고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의 메인 호스트로 출연 중인데, 출연자 중 한 명인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관련 논란에 휩싸이면서 직격탄을 맞은 상황. 이와 관련 지드래곤은 '굿데이' 하차 찬반 투표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돼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에 올린 메시지를 '굿데이'의 김수현과 연관짓는 시선도 있었다.
또, 이날 지드래곤은 기상 악화를 이유로 예정됐던 시간보다 74분 늦게 콘서트를 시작해 '지각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날 영하의 체감 온도를 기록하며 매서운 칼바람이 불었던 탓에 관객들의 불만이 더욱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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