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소연은 두바이 새 집에서의 이사를 마친 후 내부에 집들을 들여놓는 작업에 한창인 모습. 특히 소연은 두바이 생활을 지속하는 듯 한국에서 사용하던 물건들까지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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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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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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