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25이엔씨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54818.1.jpg)
린은 "산불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325이엔씨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54817.1.jpg)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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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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