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달샤벳 출신 수빈이 ‘달수빈’으로 돌아온다.
달수빈컴퍼니는 18일 수빈이 달수빈으로 예명을 변경하고 오는 3월 15일 신곡 ‘케첩’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달수빈은 “이번 곡은 위트 있고 자신의 개성과 색깔을 녹인 노래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준비하며 발매하는 신곡인 만큼 꼭 좋은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달수빈은 달샤벳 시절 ‘조커’ 음반 전체를 프로듀싱하며 걸그룹 최초 프로듀서로 인정받았다. 이후 꾸준한 솔로 음반 발매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재작년 발표한 음반 ‘동그라미의 꿈’은 미국 빌보드 매거진 기자들이 뽑은 핫 20위 안에 오르기도 했다.
‘케첩’은 내달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달수빈컴퍼니는 18일 수빈이 달수빈으로 예명을 변경하고 오는 3월 15일 신곡 ‘케첩’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달수빈은 “이번 곡은 위트 있고 자신의 개성과 색깔을 녹인 노래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준비하며 발매하는 신곡인 만큼 꼭 좋은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달수빈은 달샤벳 시절 ‘조커’ 음반 전체를 프로듀싱하며 걸그룹 최초 프로듀서로 인정받았다. 이후 꾸준한 솔로 음반 발매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재작년 발표한 음반 ‘동그라미의 꿈’은 미국 빌보드 매거진 기자들이 뽑은 핫 20위 안에 오르기도 했다.
‘케첩’은 내달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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