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의 빈소가 17일 오전 서울 풍남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故김새론은 전날 오후 5시경 성동구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됐다. 김새론과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자택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20분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김새론, 천재아역 하늘의 별이 되다[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BF.39538339.1.jpg)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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