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넉살./사진=텐아시아DB
가수 넉살./사진=텐아시아DB


가수 넉살이 결혼한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넉살이 오는 9월 말,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넉살의 피앙세는 6살 연하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넉살은 2016년 12월 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 넉살, 던밀스 44화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은 서른 한 중반에는 꼭 하고 싶다"며 "만나는 사람과 정말 잘 돼서 꼭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인 넉살은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사진=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 영상 캡처
사진=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 영상 캡처
한편, 넉살은 2009년 팀 '퓨처헤븐'의 EP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17년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넉살은 지난 23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인생 첫 열애설이다. 몇 년 전에는 연애하고 있다고 말해도 기사화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성실한 회사원과 열애설이 떴다"고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자기야 잘 보고 있지?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어 돈 벌고 있고 우리 성실히 만나자"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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