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뒤쫓던 지예은은 앓는 소리를 내며 홀로 오리배 페달을 밟았지만, 뜻밖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장사 집안'의 유전자를 인증해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카누로 뒤쫓는 육성재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한강 여의주 3파전'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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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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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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