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꿈꾸는 인물이다. 지인의 소개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난 재인은 원하는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재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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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은 "'여왕의 집'은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강재인 캐릭터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깊은 감정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여왕의 집'은 '신데렐라 게임'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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