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신혜성, 21년째 해결하지 못한 고질병…십자인대 파열 수술만 수 차례[TEN피플]

    신혜성, 21년째 해결하지 못한 고질병…십자인대 파열 수술만 수 차례[TEN피플]

    장수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인 신혜성에게 또다시 악재가 닥쳤다. 20여년 전부터 문제였던 무릎의 상태가 계속 안 좋아지며 수술을 받게 된 것. 특히 신화 막내 앤디의 결혼식에서도 혼자만 무대에 서지 못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앤디 이은주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앤디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화 완전체가 모이기도. 마지막으로 신혜성도 모자를 눌러쓰고 나타났다. 앤디는 "저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했는데 (신혜성이) 건강 상황이 많이 안 좋다. 다리도 다치고 목도 안 좋다. 컨디션이 안 좋은데 와줬다"고 고마워했다.또 다쳤냐고 묻는 김동완에 신혜성은 “하필 결혼식 이틀 전에”라고 말했다. 다쳐 수술한 다리냐 묻는 김동완에 앤디는 “무릎 십자인대 두 다리를 다 수술했다”라고 설명했다.이후 신랑과 신부 행진 때 사회를 보던 개그맨 양세찬이 제안해 즉흥적으로 신화의 '퍼펙트맨' 노래가 나왔다. 이에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여전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신화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전설의 무대를 써 내려간 것.다친 신혜성은 무대에 함께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만으로는 결혼식을 꽉 채우기에 충분했다. 장수 아이돌의 묵직한 우정이 느껴지기도.사실 신혜성의 무릎은 21년 전부터 계속해서 그를 괴롭혀왔다. 2001년 콘서트에서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 파열로 수술받았던 신혜성은 같은 해 게릴라 콘서트에서도 오른쪽 내부 측부 인대 파열로 골머리를 앓았다. 고질적인 무릎 문제에 콘서트에서 쓰러진 횟수는 셀 수도 없을 정도.

  • [TEN피플] '♥의사와 사랑에 빠진' 하니, 게이 커플 응원…'로맨스' 넘치는 공과 사

    [TEN피플] '♥의사와 사랑에 빠진' 하니, 게이 커플 응원…'로맨스' 넘치는 공과 사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공개 열애에 이어 커플 예능을 진행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더욱이 이번 커플 예능은 성소수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달달한 연애 중인 하니가 이들과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어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29일 하니와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2년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둘의 열애를 인정했다.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하니는 1992년 생으로 올해 31세,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둘의 인스타그램이 뒤늦게 '럽스타그램'도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니는 지난 1월 1일 한라산을 등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양재웅은 10일 뒤 한라산 등반 사진과 함게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 1일. 40이 넘어서야 처음 가 본 한라산 위쪽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 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글을 게시했다.열애 인정 후 하니의 첫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화제를 모았다. 하니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거북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트 3개가 프린트된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덤덤한 표정에서 열애 인정 후에도 전과 별다른 심경 변화가 없는 하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하니는 오는 8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

  • [TEN피플] 딘딘, 2주 사귄 조현영에 아직 마음 있나? 전 남친 알렉스 또 언급

    [TEN피플] 딘딘, 2주 사귄 조현영에 아직 마음 있나? 전 남친 알렉스 또 언급

    가수 딘딘이 16년 전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과 2주간 교제했다. 과거 교제 사실을 장난스레 밝혔지만, 여전히 마음이 있는 걸까. 과거 조현영과 사귀었던 '띠동갑' 알렉스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코요태 김종민, 신지와 딘딘, 조현영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알고 지낸 지는 20년 넘었다. 얘랑 초등학교 동창이다. 초등학교 때는 안 친했고,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됐다. 얘가 나 좋아했다"고 답했다. 신지는 "리얼로 사귀었어?"라고 되물었다. 딘딘은 "2주 정도 사귀었다"고 했고, 조현영은 "기억이 안 난다. 얘가 계속 사귀었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조현영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딘딘은 "내가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얘를 불러낼 일이 없다. 위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조현영은 "뭔 일이 생길 뻔한 적이 있는데 내가 맨정신이어서 다행이었지"라고 말했다.술에 취한 딘딘은 조현영에게 '너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뻐 보이냐?'라고 하기도 했다고. 딘딘은 "기분이 상했는지 택시에서 내 뺨을 정말 세게 때렸다"고 했다. 또한 속마음을 밝히는 '좋아하면 들리는'이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서로의 연애사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다.특히 조현영은 '친구 애인이 나보다 별로라고 생각한 적 있다'고 물었다. 딘딘은 "솔직히 그 사람 별로였다. 나이 차이가 너무 나지 않나"라고 답했다. 과거 조현영과 공개 열애했던 알렉스를 우회적으로 언급하기도.

  • [TEN피플] "가스라이팅·고금리 대출"…이다은♥윤남기 때보다 격변 러브라인 '돌싱3'

    [TEN피플] "가스라이팅·고금리 대출"…이다은♥윤남기 때보다 격변 러브라인 '돌싱3'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에 이어 '돌싱글즈3'에서도 '운명적 커플'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권, 외도에 이어 가스라이팅까지 '돌싱글즈2' 때보다 세진 '돌싱글즈3' 출연자들의 이혼 사유는 충격을 안겼다.지난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는 2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1위 자리를 수성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남녀 8인이 이혼 사유를 털어놓았다.이혼 3년 차 조예영은 경제적 문제를 이혼 사유로 밝혔다. 그는 "결혼 전부터 '통장을 오픈해라'는 요구에 시달렸다. 난 결혼 후에 오픈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전 남편은 내가 통장을 오픈하지 않는 이유가 숨기는 게 있는 것이라더라. '신뢰가 깨졌다'고 하더라. 싸우는 이유가 나 때문인 것처럼 흘러갔다. 결국 통장을 오픈했는데, 통장을 보여주면서 죄인마냥 눈물을 흘리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돌싱남녀들은 "가스라이팅"이라며 안타까워했다.조예영은 혼인신고를 하기도 전에 이혼했다고 터놓았다. 그는 "안 싸운 걸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많이 싸웠다. 혼수 들이는 날에도 싸웠다. '이렇게 계속 싸우다가 이혼할 거냐'고 했더니 전 남편이 이때다 싶었나 싶을 정도로 '그래 이혼하자'더라. 내가 먼저 이혼 얘기했으니 우리가 이혼하는 거라고 주입 아닌 주입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생활 한 달, 연애는 1년 반 정도였다. 결혼생활 하면서 돈 문제가 있었다. 그쪽에서 소송을 걸었는데, 그래도 4개월 만에 끝났다. 사실혼 무효 소송이었다. 혼인신고도 안 했다"고 말했

  • 여에스더의 빛바랜 대국민 사과, 2주만에 외모 비하 논란 '재점화' [TEN피플]

    여에스더의 빛바랜 대국민 사과, 2주만에 외모 비하 논란 '재점화' [TEN피플]

    건강기능식품 회사 CEO로 활동 중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또 논란에 휘말렸다. 공식 사과를 한 지 불과 2주 만이다. 이번에도 도를 지나친 언급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63회에서 여에스더는 기부금 전달차 모교에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여에스더는 김웅한 소아 흉부외과 교수를 만나 "미간 주름은 더 생겼고 눈가 주름도 더 생겼고 다행히 머리카락은 잘 유지하고 계시다"고 지적했다.기부 소감을 말하는 와중에도 여에스더의 디스전은 계속됐다. 그는 "김웅한 선생님을 30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비록 불친절해 보이고 딱딱하고 협조적이지 않고 말투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시고 인재 양성에 진심인 분이다. 자꾸 화내시면 심장병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홍혜걸조차 "참 선을 넘네"라며 안절부절못했다.또 여에스더는 과거 김웅한 교수가 "표정을 험하게 짓고 있는 선배였다. 왕따였다"면서 "나는 선생님이 왕따니까 외롭지 않게 해주려고 말을 많이 붙였던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김 교수는 불쾌했는지 티타임이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기도.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여에스더는 이미 경솔한 발언으로 한 차례 뭇매를 맞은 바 있다.앞서 여에스더는 같은 방송에 출연해 직원들을 향한 외모 비하가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는 는 여성 직원을 보자마자 "부기 있는 것 같다. 마스크를 벗어보라"며 "안면 홍조에 완전 부었다"고 지적했다. 다른 남성 직원에게도 "얼굴이 너무 부었다"며 외모 평가를 연이어서 했다.

  • "얼굴 반쪽 못웃는다"...박지헌·최희, 청력상실 위기+안면마비 고백[TEN피플]

    "얼굴 반쪽 못웃는다"...박지헌·최희, 청력상실 위기+안면마비 고백[TEN피플]

    투병 사실을 숨기던 과거와 달리 아픔을 당당히 고백한 스타들이 있다. 바로 안면마비 증상을 겪고 있는 최희, VOS 박지헌, 저스틴 비버가 그 주인공이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대상포진 후유증인 안면마비와 어지럼증, 이석증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안면마비 증세로 인해 환자복을 입고 안면마비 증세가 없는 자신의 한쪽 모습만 공개하며 퇴원으로 앞두고 치료 중인 상황을 알렸다.안면마비 고백 이후에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기도. 그는 "저 이제 치아 보이게 미소 가능한 정도까지 재활 됐어요. 아직 어지럼증은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생활의 불편함이 많이 줄었어요"라며 "저와 같은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곧 정리해보겠습니다. 정말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쁜 마음으로 제게 용기를 주신 모든 분을 위해서도요"라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서도 그간 힘들었던 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귀 안쪽으로 대상포진이 심각하게 와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겨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얼굴 반쪽이 안면마비가 왔고 귀 평형기관 담당하는 곳까지 바이러스가 퍼져서 어지럼증이 있고 혼자 걷기 어려운 정도"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까지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했던 최희이기에 소식을 들은 팬들의 충격도 컸다. 다만 최희는 혼자 고통스러워하기보다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자 했다.3일 그룹 V.O.S 멤버 박지헌 역시

  • 신음소리 체크→실명 후 생활고...조성민·장가현, 마지막까지 불만 가득[TEN피플]

    신음소리 체크→실명 후 생활고...조성민·장가현, 마지막까지 불만 가득[TEN피플]

    조성민, 장가현 커플은 마지막까지도 불만만 가득했다. 보는 이도 불안하게 만들었던 점입가경 결혼 생활부터 이혼 후 상처만 후벼파는 말들까지. 오랜만에 재회했던 두 사람은 결국 간극을 좁히지 못한 채 또다시 이별을 맞았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 최종회에서는 장가현과 조성민의 이야기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두 사람은 재회 마지막 날인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말들을 내뱉었다.조성민은 함께 앨범을 작업 중인 후배에게 “대화가 안 되더라. 내 입장은 들을 마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라며 장가현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장가현은 딸의 대학 등록금을 놓고 생긴 이견에 대해 “당신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하자, 조성민은 “상황에 따라 시기와 금액을 다시 말하자 한 거지. 내가 싫다고 거부했냐”고 되물었다. 장가현은 물러섬 없이 딸의 등록금을 절반씩 보태 목돈으로 빼놔야 한다고 주장했고, 입학 당시에도 홀로 자취비 등을 감당했다며 “당신 못 믿어”라고 일갈했다.이혼 후 몇 년이 지났음에도 갈등이 좀처럼 봉합되지 못한 모습. 이혼한 부부의 최대 관심사인 자녀 양육비 문제까지 이어지며 악순환을 반복했다.더불어 조성민은 고모의 입을 빌려 장가현이 시어머니를 20년 넘게 병수발했다고 알려진 사실은 왜곡된 것이라 주장하기도. 장가현 또한 조성민이 이모부에게 “제가 대리운전할 순 없잖아요”라고 말했다며 “나는 당신이 택배 일이라도 했으면 했거든”이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조성민은 “그때는 내가 실명하고 난 후잖아. 앞으로

  • [TEN피플] "헤어졌다" 김신영, '동성애' 지호 열애설→'8년' 사귄 전 연인 소환

    [TEN피플] "헤어졌다" 김신영, '동성애' 지호 열애설→'8년' 사귄 전 연인 소환

    개그우먼 김신영이 8년 9개월 사귄 연인과 이별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라디오서 공개적으로 동성 열애설을 부인한 그는 과거 연애까지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영화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 스크린 데뷔까지 치른 그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김신영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5년 사귄 9세 연하 남친과 헤어졌다는 사연에 자신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그는 "나도 8년 9개월 만났었는데 헤어졌다"며 "인연이 아닌거다. 내 인생에 집중하는 시기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연자에게 "언니한테 집중하라"고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또 김신영은 "여러분들이 가슴에 사직서 품고 다니듯 난 가슴에 은퇴를 품고 있다"며 "가끔 송곳 같은 루머들이 있긴 했지만 무탈하게 잘 버텼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지나가는 일에 후회가 없더라"라고 이야기하기도. 그가 말한 '송곳 같은 루머'들은 '비디오 파문', '오마이걸 지호와 열애설' 등으로, 김신영은 라디오를 통해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부인해왔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김신영과 오마이걸 지호의 열애설을 주장하는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김신영은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생성됐더라. 가장 중요한 건,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가 그런 쪽으로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웃음으로 넘기기에는 또 누군가 상처받을 수 있지 않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MBC로 오시라"라고 말했

  • [TEN피플] 김지수, "소아암 아이가 결혼하다니 안아주고 싶다"...구설 덮은 '골수 기증' 기적

    [TEN피플] 김지수, "소아암 아이가 결혼하다니 안아주고 싶다"...구설 덮은 '골수 기증' 기적

    배우 김지수가 11년 전 골수를 기증했다. 골수 기증 뒤 그에게 감동과 기적의 사연이 생겼다. 골수 기증을 받은 이가 결혼까지 했다는 것. 그는 과거 자신의 논란을 잠시나마 잊게 만든 훈훈함을 자아냈다.김지수는 2005년 각막 및 장기, 골수 기증을 등록한 뒤 2011년 유전자가 일치하는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골수를 이식받았던 친구가 고등학생 남학생이었다는 것밖에 모르는데 알고 싶어도 알 수도 없는 친구의 소식을 두 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그중 한 번은 소아암 병동에서, 한 번은 그 친구의 지인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 대학도 가고 여자친구도 생겼다더라',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 소식들을 우연히 접할 때마다 '그 친구와 저의 인연이 정말 보통 인연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어요. 만나서 한 번이라도 안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요"라고 덧붙였다.김지수는 "살면서 이런 기적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래저래 살기 팍팍하고 힘들 때 많은 요즘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적을 만날 수 있는 일에 함께한다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거라 저의 경험으로 확신합니다"고 했다.김지수가 전한 감동과 기적 같은 사연은 그의 과거 논란을 잠시나마 잊게 했다. 김지수는 각막 및 장기, 골수 기증 등록 전인 2000년 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후에도 2010년 음주운전에 다시 적발 되기도 했고, 2018년에도 만취한 상태로 기자회견에 등장해 설화에 오르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김지

  • 장영란, 임신부터 유산까지 SNS서 '생중계'…"'인간 비타민' 잠시 내려놓길"[TEN피플]

    장영란, 임신부터 유산까지 SNS서 '생중계'…"'인간 비타민' 잠시 내려놓길"[TEN피플]

    방송인 장영란의 안타까운 소식에 대중이 충격에 빠졌다. 그는 최근 늦은 나이에 임신한 늦둥이 셋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그의 임신 소식부터 유산을 겪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단 보름 만에 일어난 일. 장영란은 이 모든 사연을 SNS를 통해 '생중계'했다.장영란은 '호감형 연예인'으로 꼽힌다. 과거 다소 오버스러운 언행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쌓았지만,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한결같이 밝은 텐션과 따뜻한 배려심, 온순한 성품 등을 드러내며 호감도를 상승시켰다.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은 그의 호감도를 더욱더 끌어올렸다. 한의사와 결혼 후 관심이 쏠렸을 때도 SNS에 결혼 생활을 비롯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거리감을 허물었다.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함은 '인간 비타민' 수식어를 완성했다.하지만 경계선 없는 사생활 공유는 되려 팬들을 불편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 지난달 14일 장영란은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폐경인 줄 알았는데 임신이라니"라며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기쁨을 표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임신 테스트기까지 동원한 그의 모습은 방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전달됐다. 장영란은 "백번 만번 고민하다 올린다"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고 밝혔다.장영란의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그가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측에서는 임신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장영란은 감개무량한 반응을 보이며 행복함을 드러냈다.지난 27일, 장영란은 임신 발표 13일 만에 유산기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불과

  • [TEN피플]이달의 소녀, 멤버 츄 '이적설 논란' 딛고 컴백 → '썸머 퀸' 등극

    [TEN피플]이달의 소녀, 멤버 츄 '이적설 논란' 딛고 컴백 → '썸머 퀸' 등극

    이달의 소녀가 4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 멤버 츄가 뜬금없는 이적설에 휩싸이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질 뻔했던 이달의 소녀. 하지만 컴백과 동시에 음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22일 한 매체는 츄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떠나 새 둥지를 튼다고 보도했다. 당시 츄와 소속사의 입장은 밝혀진 바 없었지만, 가요계 '관계자'라는 표현을 사용해 사실인 것처럼 퍼져나갔다.츄가 현 소속사와 법정 분쟁까지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적설에 힘이 실렸다. 지난해 말 츄가 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또한 츄가 개인 스케줄로 이달의 소녀 월드투어 일정에 불참하게 되자 팬들은 츄가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매니저가 츄를 소홀히 했다" ,"개인 광고 찍은 거 정산 못 받았다" 등의 소문까지 돌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논란이 일어난 지 하루 만에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며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는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밝혔다.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달의 소녀는 지난 20일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을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플립 댓'은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데뷔 이후 처음으

  • [TEN피플] 미성년자에 성병 옮기고 촬영한 톱가수, 징역 30년…스스로 선택한 추락

    [TEN피플] 미성년자에 성병 옮기고 촬영한 톱가수, 징역 30년…스스로 선택한 추락

    팝가수 R. 켈리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법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학대 혐의, 성매매 등의 혐의를 받는다.29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R. 켈리는 미성년자 성착취, 성매매 등 9건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2019년 7월부터 수감됐으며 45명의 목격자들이 증언대에 올랐다. 현재 55세인 R. 켈리는 6주 간의 재판 끝에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앤 도널리 연방 판사는 "이번 재판은 단지 성에 관한 사건이 아니다. 폭력, 학대, (정신적) 지배에 관한 사건이다. R. 켈리는 피해자들에게 사랑을 노예와 폭력이라고 가르쳤다"고 밝혔다.재판에는 피해자들이 등장해 직접 증언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미성년자일 때부터 R. 켈리가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를 강요했다고. 또한 R. 켈리는 피해자들에게 비밀 서약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고, 그가 정한 규칙을 어기면 폭행을 비롯한 벌을 받았다고 말했다.피해자 중에는 R. 켈리의 콘서트장을 찾았다 범죄의 대상이 된 경우도 있었다. R. 켈리는 성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숨기고 피해자들에게 헤르페스를 감염시키거나 성폭력 상황을 촬영했다고.그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조차 허락을 받도록 하는 등 강압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피해자 A씨는 "새로운 희생자가 생길 때마다 당신의 사악함이 자라났다. 당신은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명성과 힘을 이용해 미성년 소년, 소녀들을 그루밍 성범죄(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를 저질렀다"고 했다.또 다른 피해자 A씨는 "지난 4년 동안 내 침묵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는지에

  • [TEN피플] 모태범♥임사랑, '보여주기식' 열애 시작…픽션과 리얼 사이 '혼란'

    [TEN피플] 모태범♥임사랑, '보여주기식' 열애 시작…픽션과 리얼 사이 '혼란'

    방송을 통해 한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모태범과 배우 임사랑은 첫 만남부터 고백까지, 연인이 되는 모든 과정을 방송으로 낱낱이 공개했다.두 사람이 사귀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방송 기준 한 달이 채 안 된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처음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후 두 번의 데이트를 이어갔고, 세 번째 만나던 날 임사랑의 고백으로 연인이 됐다.지난 29일 방송분에선 임사랑과 모태범의 세 번째 데이트가 펼쳐졌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가운데 임사랑은 할 말 있어서..."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빠랑 세 번 만났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이어 임사랑은 "근데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고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모태범은 말을 잇지 못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모태범은 "좋지, 오빠도"라고 답해 커플 탄생을 알렸다.이성에게 마음을 뺏기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첫 만남에 서로 마음이 통해 연인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하지만 임사랑과 모태범의 모든 과정은 카메라 앞에서 이뤄졌다. 이들의 만남이 '보여지기식' 연애로 오해받는 이유다.시청자는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면서도, 픽션과 리얼 사이 혼란에 빠졌다. 화면 밖에서 어떤 교감이 이뤄졌는지는 모르나, 이들이 가졌다는 '세 번의 데이트' 모두 방송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관찰 예능의 초점이 스타 '사생활'에 맞춰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을 벗어나 출연 목적 자체가 사생활을 밝힌다는 취지로 변질한 모양새다.더욱이 억지스

  • [TEN피플] 이성경, 골프에 미치광이 수준으로 빠지더니…앰버서더 된 '성덕'

    [TEN피플] 이성경, 골프에 미치광이 수준으로 빠지더니…앰버서더 된 '성덕'

    배우 이성경이 골프에 미치광이 수준으로 빠졌다고 고백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그는 골프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골프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성덕이 된 셈.29일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 공식 앰버서더로 이성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경이 젝시오 브랜드 핵심 유저층인 엔조이어블(Enjoyable) 골퍼에게 젝시오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판단,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골프에 진심'이라는 이성경은 "젝시오는 평상시에도 굉장히 갖고 싶었던 클럽과 볼 브랜드"라며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만족한다. 이미 검증된 브랜드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분이 업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다.이성경은 지난해 골프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능 '세리머니클럽'에 출연,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당시 이성경은 "골프를 시작한 지가 이제 3개월이 넘었다. 이런 표현이 격한가 싶은데 골프에 미치광이 수준으로 빠져 있다"고 말했다.이성경이 골프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결원이 생겨서 지인분이 골프장에 데려가 주셨다. 급하게 골프화를 빌려서 전날에 그립 잡는 법만 배우고 갔다. 골프 웨어도 없어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갔는데 공이 다 멀리 나가더라. 재밌더라"고 밝혔다.또한 이성경을 골프 세계에 발을 내딛게 해준 사람은 바로 절친이자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었다. 최수영은 "제가 성경이한테 골프를 전도했다. 골프를 잘 칠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시원시원하더라. 많이 늘었다. 골프를 안 하기엔 성경이의 키와 운동 신경이 아까웠다&

  • 'TMI 연애' 김준호♥김지민, 예능 소재로 쓰이는 '둘만의 추억'[TEN피플]

    'TMI 연애' 김준호♥김지민, 예능 소재로 쓰이는 '둘만의 추억'[TEN피플]

    개그맨 커플 김준호, 김지민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러브스토리 없이는 예능에서 할 말이 없는듯하다. 모든 에피소드가 연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 자신들의 셀링 포인트를 '사랑꾼'으로 잡은 두 사람이다.김준호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연인 김지민과 헤어질 뻔한 위기까지 갔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주도에서 골프를 3일 쳤다. 지민이를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또 골프를 친 거다"라면서 "안 친다고 거짓말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거기서 술 먹다가 보고 싶어서 전화까지 했다"라고도 덧붙였다.김준호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됐는데"라며 후회했다. 그는 "몇 개월 전에 그랬는데 또 그런 거다. 이게 반복이 되겠구나 싶으니까 지민이가 헤어질 느낌을 주면서 강수를 두더라. 다시는 거짓말 안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거의 매주 '돌싱포맨'에 나와 여자친구를 언급한 김준호. 물론 이혼 뒤 돌싱이 된 김준호와 숱한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김지민이 만난 건 화젯거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정식 교제를 인정한 이후 2개월 넘게 계속되는 사생활 흘리기가 다소 피로감을 준다.김지민도 27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해 김준호를 언급했다. 김지민은 "바쁘기도 하고 서로 스케줄도 되게 안 맞아 9일에 한 번 만난 적도 있다. 사는 곳이 10㎞ 거리도 안 되는데 너무 못 본다. 못 보는 대신 애틋해진다"고 털어놨다.이어 "술자리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때도 많았다. 워낙에 친해서 그렇게 챙겨주시나 했는데 아니었다"며 "날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김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