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아들 육아 중인 제이쓴의 모습을 공개했다.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제이쓴과 최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은 소파에 앉아 아들을 돌보다 품에 안고 함께 잠든 모습. 사랑스러운 부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장영란은 "너무 귀여워. 이쓴이 똥별이 잘 보내. 현희야 언릉 복귀해라 보고싶다", 김소영은 "아 이뽀", 김영희는 "집에 왔네! 귀유~", 배다해는 "우아아아아 너모 쪼꼬매", 아이키는 "아.. 소중해"라고 댓글을 달았다.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 역시 둘째 우잉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육아 일기장이 된 두 사람의 SNS. 하지만 셰어런팅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을 예정이다.홍현희는 출산한 뒤 시간 텀을 두고 똥별이의 얼굴을 공개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 역시 똥별이의 얼굴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사랑스러운 아기 냄새가 난다", "벌써 윙크라니. 엄마 아빠 매력을 다 갖고 나왔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서수연의 SNS도 마찬가지였다. 서수연의 SNS에는 첫째 담호의 일상이 많이 공개됐다. 얼마 전 둘째 아들을 출산하자마자 우잉이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서수연 역시 "축하해요", "벌써 콧대가 있네요" 등과 같은 응원을 받았다.결혼 10년 만에 딸을 출산한 한지혜도, 신다은도 출산한 뒤 SNS에는 아이의 사진이 도배가 됐다. 특히 한지혜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한지혜'를 통해 딸 윤슬이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많은 네티즌이 연예인의 2세를 궁금해한다. 연예인들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지는 않다.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해 2세를 공개하기까지 연예인들도 고민했을 터. 그러나 셰어런팅 논란을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셰어런팅이란 부모가 자녀의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행위를 뜻한다. 공유와 양육의 합성어. 아동 권리 전문가들은 셰어런팅이 아동의 자기 결정권과 초상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국내에서 자녀의 사진이 도용당하거나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기도.특히나 연예인들의 2세는 더욱더 많이 소비된다. 앞서 올해 5월 이
개그우먼 홍현희가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홍현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이 잘꺼에여. 이모들도 잘자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새근새근 자고 있는 홍현희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제이쓴과 홍현희를 모두 닮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임주연이 자신을 공격하는 쌍둥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본격적인 의뢰인 상담에 앞서 최근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정형돈은 "정해둔 이름이 있냐"고 물었다. 제이쓴이 "아직 못 지었다. 작명소에서 가서 지을까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장영란은 "어떤 일이든 뾰족하게 이겨내라는 의미로 가시 어떠냐"고 농담했다. 제이쓴은 "내가 연씨인데 이름을 가시로 하면 연가시"라며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라고 맞받아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좋은 동네로 이사 가는 느낌으로 연희동 어떠냐. 아니면 시원하게 살자는 의미로 연포탕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싱어송라이터 임주연과 전 남편인 가수 조태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고민은 이혼 후 9살 쌍둥이 딸들이 엄마를 공격한다는 것. 조태준은 "우리는 아이들을 잘 키우자는 공동 목표가 있다. 이혼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이혼하고 나서 더 친해졌다"고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쌍둥이 딸들은 생떼를 쓰고 학습지에 집중을 못하는 등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임주연이 학습지를 끝내지 않으면 벌이 있을 거라며 쌍둥이 자매를 나무라자, 자매는 "엄마는 두 얼굴이다. 엄마도 마음대로 한다"며 엄마를 공격했다. 그러자 엄마는 대화를 피하고 난데없이 피아노를 연주하러 갔다. 오은영은 "엄마가 피아노를 치러 간 행동이 금쪽이들에게 다른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은영은 &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뒷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잠든 똥별이를 쳐다보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이 방송 최초로 금쪽이를 바꿨다.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매일 육아 전쟁을 펼치는 삼남매 워킹맘과 황혼 육아를 도맡은 할머니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제이쓴이 출산 휴가를 떠난 아내 홍현희의 빈자리를 채웠다. 홍현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은 "아빠 소리를 들으니까 좀 이상하다"고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장영란은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하는 걸 보고 다시 봤다. 정말 잘하더라. 음식도 하고, 안마도 하더라. 사랑꾼으로 유명한 차인표를 이길 것 같다"고 칭찬했다.요리를 따로 배웠냐는 물음에 제이쓴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혹시 제 키가 안 클까봐 탕수육, 짜장면, 떡볶이를 손수 다 해줬다. 이 맛을 내면 홍현희가 좋아하겠다 싶어서 맛을 흉내낼 뿐이다"라 말했다.신애라는 제이쓴에게 "어머니 속을 썩여본 적 있냐"고 물었다. 제이쓴이 고개를 가로로 젓자 정형돈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어렸을 때 순한 애였다. 콩을 싫어해서 편식을 좀 했다. 음주, 담배, 가출 같은 건 전혀 안 해봤다. 최대 일탈이 귀 뚫은 거였다. 남들이 다 하니까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이어 삼남매 워킹맘과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삼남매 워킹맘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보니 애 셋 키우면서 하기가 쉽지 않더라. 2년만 딱 봐주시기로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삼남매 워킹맘의 가장 큰 고민은 "막내가 4살이라 떼를 심하게 부린다. 1시간 동안 울고불고 하니 엄마도 힘들어한다. 등원할 때 양치질하면서 할아버지한테 물을 뿜는다. 훈육이
홍현희·제이쓴이 아들과 가족사진을 남겼다.홍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얼마 전 태어난 두 사람의 아들이 보인다. 이제 둘에서 셋이 된 홍현희·제이쓴 가족. 평온하고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미소를 유발한다.배다해는 "하 너무 소중하다. 세식구 진짜 축복해요", 양미라는 "힝 좋다", 장영란은 "꺄", 신애라는 "정말 기쁘다 현희야"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를 처음으로 안았다.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어뜨케. 나 처음으로 안아봐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똥별이를 안고 있는 모습. 처음으로 안아 봤다고 밝힌 제이쓴이지만 똥별이는 편안하게 안겨있는 듯하다.한 네티즌은 "기분이 어때요?"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뭔가 몽글몽글하고 뭔가 얘가 내 아기가 맞나 싶어요"라고 답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이효리의 아내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한 가운데,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출산 직후 정신없는 와중에도 빛나는 의리를 보여줬다. 이효리 역시 깜짝 문자로 남편을 향한 짓궂은 농담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이상순이 스페셜 DJ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배철수 형님이 휴가를 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제주도에서 상암동으로 날아왔다"며 "2006년 롤러코스터 할 때가 마지막이었다"며 16년 만에 DJ로 컴백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남다른 각오를 내비치기도. 이상순은 DJ 출격 소식을 알리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게시글을 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은 "본방사수"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곧바로 약속을 지켰다. 생방송 중 "상순이 형. 저 제이쓴이에요. 현희랑 둘이 오늘 2시간 동안 잘 들을게요. 형님 파이팅"라고 문자를 보낸 것. 이에 이상순은 "고맙다. 얼마 전에 아기가 생겨서 보기 쉽지 않을 텐데 잠깐 시간 내서 라디오 듣고. 그런 게 라디오의 매력인 것 같다. 다른 일 하면서 들을 수 있지 않냐"고 고마워했다. 이는 홍현희가 지난 5일 득남했기 때문. 출산한지 4일 밖에 되지 않는 상황 속 잊지 않고 라디오를 청취해주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감사를 표한 것이다. 이들의 인연은 티빙 '서울체크인'에서 시작됐다. 지난 4월 8일 방송된 '서울체크인' 1회서 홍현희가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보다 이틀 빨리 출산한 7호 애기아빠네가 퇴원했다. 이것저것 챙겨주고 말동무도 되어줬는데 너무 아쉽잖아"라는 글을 게재했다.글만 봐도 평소 활발한 제이쓴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제이쓴은 다른 아기 아빠들과도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맞았다. 평소 제이쓴은 SNS를 통해 똥별(태명)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슈퍼맨으로 합류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득남한 소감을 전했다.제이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2.08.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조그마한 발을 조심히 보여주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2018년 결혼, 최근 득남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가 주황색 티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입고 캡 모자를 쓰고 있다. 한편 홍현의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사진=홍현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참시' 장영란이 홍현희 자리를 은근히 욕심내 웃음을 안겼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장영란, 엄현경, 조나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이날 장영란은 출산을 앞두둔 홍현희의 빈자리를 채웠다.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쇄골까지 내려오는 엄청난 크기의 금색 링 귀걸이를 한쪽에 착용한 장영란. 양세형은 "귓불이 늘어나서 찢어지려고 한다"며 놀랐다. 그는 "이거 다 아트다. 아무나 안 해주고 여배우만 해주는 거다. 무겁긴 무거운데 이 자리 현희 씨가 옷을 과하게 입더라"고 화려한 패션의 이유를 설명했다.양세형은 "다른 분이면 모르겠는데 현희 누나도 영란이 누나 나온 거 보면 불안해할 거 같다"며 "자리 꿰차기 좋다"고 거들었다. 전현무도 "장영란 강적이다"고 했다. 장영란은 "솔직히 많이 내려놨다. 스타도 돼봤고 광고도 찍을 만큼 찍어봤기 때문에 욕심 없는 자리다. 다 해봤다"고 너스레를 떨어졌다.유병재는 "욕심 없는 것 치고는 귀걸이가 너무 크다"고 의아해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만 비춰달라"고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는 "홍현희 씨가 복귀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장영란은 "제작진이 부르면 당연히 해드린다. 제작진과 약속이지 않나. 싸게 싸게 해드려야 한다"고 능청을 떨었다.양세형은 "현희 누나가 방송 복귀했는데도 제작진이 누나한테 계속 부탁한다면 어쩔 거냐"고 물었다. 장영란은 "그럼 해드려한다. 현희와 친분이 있지만 제작진과 약속은 중요하다"며 의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병원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제이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꿈치 넘나 간지러워서 병원 갔다왔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안 간지럽냐고 하길래 팔꿈치 착색 될까봐 못 긁었다니까 쌤이 나보고 독하다고 했음"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제이쓴이 조카 채민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널은 째민어린이와 함께한 하루! 또오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매형 천뚱의 딸인 조카 채민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은 모습. 두사람은 눈웃음까지 닮은 얼굴로 눈길을 모았다.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또 이들 부부는 오는 8월 출산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