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병원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제이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꿈치 넘나 간지러워서 병원 갔다왔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안 간지럽냐고 하길래 팔꿈치 착색 될까봐 못 긁었다니까 쌤이 나보고 독하다고 했음"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제이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꿈치 넘나 간지러워서 병원 갔다왔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안 간지럽냐고 하길래 팔꿈치 착색 될까봐 못 긁었다니까 쌤이 나보고 독하다고 했음"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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