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매형 천뚱의 딸인 조카 채민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은 모습. 두사람은 눈웃음까지 닮은 얼굴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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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부부는 오는 8월 출산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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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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