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현희가 네온 컬러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홍현희는 20일 공개한 사진에서 "눈아파"라고 적고 화려한 네온 컬러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홍현희의 현란한 의상에 이를 본 팬들은 "똥별이 클럽가니", "똥별이랑 같은 옷 입어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범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9일 공개한 영상에서 범준은 하이체어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생후 5개월인 범준 군은 벌써 의자에 앉아 허리와 목에 힘이 생긴듯 하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할머니-제이쓴-준범이 똑 닮은 ‘복붙’ 유전자의 힘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2회는 '새해에도 꽃길만 깡총’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준범의 할머니-할아버지가 ‘슈돌’에 처음 등장해 남다른 손주 사랑을 보여주는 동시에, 제이쓴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할머니-제이쓴-준범까지 3대 ‘복붙’(복사-붙여넣기)한 듯한 외모가 완성되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공개된 스틸 속 할머니-제이쓴-준범의 ‘복붙’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쓴과 할머니는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준범이 뉴페이스로 등장해 3대 ‘복붙’ 외모가 완성되어 놀라운 유전자의 힘을 입증한다. 이어 이날 공개된 제이쓴의 어린 시절 사진은 싱크로율을 높인다. 사진 속 제이쓴은 준범과 똑 닮은 표정과 튼실한 허벅지로 준범의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준범의 상위 4%의 건강한 몸무게는 타고난 DNA의 힘이 였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턱은 엄마 홍현희를, 허벅지는 아빠 제이쓴을 닮은 준범의 모습이 완벽한 조화를 자랑했다고.그런가 하면 ‘슈돌’에 준범의 할머니-할아버지가 첫 등장한다. 새해를 맞아 준범을 보기 위해 역귀성길에 오른 것. 할아버지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준범이 어디 있어?”하고 준범을 찾으며 남다른 손주 사랑을 내비치고, 할머니 또한 준범을 바라보기만 해도 함박웃음 지었다고. 할머니-할아버지의 사랑을 담뿍 받는 준범의 모습은 이날 ‘슈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와 똑 닮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지난 16일 홍현희는 "레고. 히메컷 분당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샵에서 셀카를 찍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 어플로 토끼 필터를 씌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방송인 이하정, 박슬기는 “준범아”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준범아 머리 언제 이렇게 길었어?"라고 하기도.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는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태병 똥별이)군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최근 홍현희는 "역시 내복은 끌어올려??????아빠 #떡뻥 내꼬야 구경할껀 왜케마나 그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엄마, 아빠와 함께 카페로 외출을 한 모습. 방긋방긋 웃으며 순둥한 모양새.해당 게시물을 본 제이쓴은 "아 내ㅜ얼굴 왜 짤ㄹ ㅏ"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달기도.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삼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외삼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범준 군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4일 친오빠가 범준 군을 안아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외삼촌 품에 안긴 범준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 제이쓴과 범준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옹알이하는 아들 똥별이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홍현희가 아들 영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는 “준범이가 최근 폭풍 옹알이 시작했다, 말이 정말 많다”며 “DNA 물려받았나보다. 옹알이 해석좀 해달라”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을 본 패널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며 빠져들었고, 오은영도 “홍현희 인생 성공했다”며 인정했다. 이어 똥별이의 옹알이를 들은 오은영은 “부모의 다정함을 느낀 아이다. 아이도 웃으면서 ‘나도 사랑한다’는 뜻이 담겼을 것”이라고 해석해 홍현희를 뿌듯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은 홀로 육아한 지 9개월 째라는 금쪽이 부친은 15세 아들과 7세 딸을 키우고 있으며 첫째 금쪽이가 9개월째 방에서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금쪽이는 방에서만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방안이 나한테 제일 편하다. 밖으로 나갔을 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대처하기 힘들다. 그래서 방 안에서 내가 항상 하는 것들을 하는 게 (안정이 된다고) 생각해서 방 안에 많이 있는 거다"라고 불안과 두려움을 토로했다.이어 "밖에 있으면 주변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러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엄마랑 같이 가자고 했던 곳이라든지 많이 갔던 단골 가게를 보면 생각이 많이 난다"며 "엄마의 존재가 너무 컸다. 어릴 때부터 엄마 말을 잘 들었고, 엄마랑 대화를 많이 했다. 엄마한테 많이 의
개그맨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 똥별이(준범)가 홍현희 복제품 같다"라는 말에 김영철을 향해 "우리 아기 보셨나. 누구 닮은 거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영철은 "아직 보러는 못 갔다. 사진으로 봤는데 홍현희를 닮은 것 아니냐"고 답했다. 홍현희는 "아기 얼굴은 수십 번 변한다. 지금은 제이쓴 얼굴이 나오고 있다. 많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한다. 아기들도 많이 자면 붓던데, 그 부분은 저다. 또 볼이나 이중턱은 저를 닮았다"고 전했다.이어 홍현희는 "오늘 아침에 나올 때 '준범아 분윳값 벌고 올게' 했다. 아기가 자고 있더라. 아기도 비 올 때는 늦게까지 잔다. 어두워져서 그런가 보다"라고 언급했다.홍현희는 출산 기념 선물을 추천 요청에 파라핀, 향수를 꼽았다. 그는 "손을 담그면 관절에 좋은 제품이 있다. 그게 너무 좋더라"며 "아니면 남들 다 아기옷 선물할 때 유병재가 화장품과 향수를 선물해줬는데, 멋스럽게 꾸미고 싶을 때 좋다"고 했다.홍현희는 또 아들의 예능감을 언급하며 "방송에 나올 때 큰일을 보더라. 빅 웃음을 주기 위한 것 같다. 천재보다는 예능감 있는 거 같다"고 웃었.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모습을 자랑했다.제이쓴은 10일 "뜐버미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홍현희를 똑 닮은 준범이는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는 제이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던 중 준범이의 입에서 침이 흘렀다. 제이쓴은 이를 꿀이라고 표현해 애정을 드러냈다.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범준 군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9일 범준 군이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쳐진 볼살이 귀여워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 홍현희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을 위해 ASMR 자장가 자체제작과 첫 목욕시키기에 나선다. 오늘(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통잠을 위한 ASMR 자장가 자체제작에 나서는가 하면, 첫 목욕에 도전해 세상 다정한 라떼파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금요일 밤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제이쓴은 준범의 통잠을 위해 ASMR 자장가 제작에 나선다. 신생아들이 파도 소리나 빗 소리 같은 백색 소음을 들으면 잠을 더 잘 잔다는 이야기에 직접 자장가 제작에 도전한 것. 공개된 스틸 속 제이쓴은 헤드폰을 쓴 채 마이크를 들고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에 빙의 해 ‘쓴지태’로 변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제이쓴은 각종 녹음 장비를 들고 화장실로 직행한다. 샤워기를 이용해 빗 소리 녹음에 성공한 제이쓴은 살아있는 문어를 손질해 문어 튀김 소리를 녹음한다. 마지막으로 쌀을 이용한 파도 소리를 녹음해 아들 준범을 위한 취향저격 자장가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 과연 준범은 아빠 제이쓴표 자장가에 통잠을 청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제이쓴은 준범의 목욕시키기에 첫 도전한다. 여태까지 준범의 목욕 담당은 홍현희로 제이쓴은 보조만 해왔던 것. 제이쓴은 첫 목욕을 앞두고 “다른 건 다 잘해도 목욕은 다른 이야기이다. 아빠 잘 할 수 있겠지?”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낸다. 제이쓴은 긴장한 것과는 달리 목욕 대야를 준비해 요리용 온도계로 물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며 육아 짬바를 자랑했다는 후문. 능수능란하게 준
홍현희가 출산 후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9회에서는 똥별맘 홍현희가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2023년을 시작한다. 이날 홍현희는 경호원 출신의 새로운 매니저를 공개한다. 매니저는 올블랙 착장으로 보디가드 포스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주차장에서부터 주변을 사주 경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입이 딱 벌어지는 화려한 이력도 밝혀져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고.또한 출산 전 몸매 되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홍현희는 확 달라진 아침 루틴을 보여준다. 출산 후 벌어진 흉곽을 줄이기 위해 특별한 운동 기구들을 꺼내는가 하면, 정신없는 육아 현장 속 자신만의 산후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분투 중인 그는 엄마에서 개그우먼 홍현희로 변신, 확 달라진 스타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한편,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전현무)을 비롯해 올해의 예능인상(이영자),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이국주), 멀티플레이어상(홍현희),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권율)까지 무려 5관왕의 쾌거를 이룬 ‘전참시’는 2023년에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똥별맘 홍현희의 유쾌발랄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인테리어 업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최근 제이쓴은 "육퇴후 건설적인 대화.mov"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아들 준범 군을 재운 뒤 치킨 먹방을 펼치는 모습. 홍현희와 제이쓴은 2023년 소원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해당 게시글을 본 홍현희는 "누가 내코 어슷썰기햇어?"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육아 중 극한 식사를 선보였다.1일 제이쓴은 "떡국먹는데 약간 매우 마니 호돌시리 눈치보이는 중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들 똥별 군을 들쳐 메고 새해 첫 떡국을 먹고 있다. 똥별 군은 아빠가 먹고 있는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