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뒷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잠든 똥별이를 쳐다보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뒷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잠든 똥별이를 쳐다보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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