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훗. 뭘 먹으까?", "이트니 파스타. 혀니는 산채비빔밥"이라고 글을 올렸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식사 중인 모습. 양식과 한식, 서로 완전히 다른 메뉴를 한 테이블에서 즐겁고 먹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유쾌하다.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과소비를 허락했다.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쓰나 이 맛에 그릇 사는거구나. 더 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구매해 놓은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 테이블 위에 세팅했다. 한편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사진=홍현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고의 밥상. 또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계란말이·생선구이·된장국·깻잎무침 등 푸짐한 한상 차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준비한 음식이다.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사진=홍현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효리가 또 한 번 '어록'을 남겼다. 출산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예비엄마 홍현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 것. 자존감을 높여주고 마음의 따스함을 주는 이효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온 홍현희와 함께 식사를 즐겼다.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제주도를 방문한 홍현희에게 정성스러운 집밥을 대접하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뒤 홍현희는 이상순이 준비한 티타임 도중 출산을 앞둔 복잡다단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아기 낳고 얼마나 쉬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두세 달?"이라고 답했다. 이상순이 "그거 밖에?"라고 걱정하자 홍현희는 "요즘에는 한 달 만에 복귀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상순이 "두세 달 보고 일하다 보면 애기 보고 싶을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여기(방송 일)가 흐름이 언니처럼 강한 자신감이 있으면 모르지만 안 보이면 잊힌다. 제일 중요한 건 컨디션이 돼야 한다"고 털어놨다.이상순은 "몇 달 쉰다고 널 안 찾고 그러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효리도 "충분히 쉬고 아기와 충분히 시간을 가져라. 아기 때 엄마와 교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하냐"며 "방송 복귀 너무 빨리하려고 하지 말고 그게 더 중요하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또한 "아이를 낳고 나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기고 이해가 될 것"이라며 "유재석 오빠도 예전에는 까불고 웃기는 걸 잘했지만 지금은 공감하고 품어주는 사람이 됐다. 너도 웃기는 걸 넘어서 모두를 품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만 없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제이쓴이 방송 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을 직접 찍은 것. 이효리와 이상순이 홍현희를 위해 준비한 집밥이 담겼다.제이쓴은 광고 촬영으로 인해 이효리, 이상순이 만든 집밥을 먹지 못했다. 이에 SNS를 통해 아쉬움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8월 5일 출산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홍현희가 이효리X이상순표 밥상에 감동했다.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태교 여행을 온 홍현희를 위한 밥상을 차렸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제주도를 방문한 홍현희에게 정성스러운 집밥을 대접했다. 이 가운데 이상순은 손가락을 다친 이효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요리하는 부부의 뒷모습을 보고 “화보 보는 느낌”이라고 감탄했다.콩자반, 멸치, 김치, 깻잎찜, 명란 오징어볶음과 된장찌개, 고등어구이까지 홍현희를 위한 집밥 한 상을 완성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누군가 우리를 위해 밥을 해주는 게 쉽지 않다. 이건 사랑 없이는 안 된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제이쓴은 광고 촬영을 위해 먼저 서울로 올라가는 상황. 이효리는 처음으로 단독 바이럴 광고를 찍게 돼 들뜬 제이쓴 놀리기에 돌입했다. 그는 “광고? 네까짓 게?”라고 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광고 퀸 앞에서 이런 얘기 하기 너무 창피하다”고 말했다.이호리는 “이제 현희의 그늘에서 벗었냐는 거냐, 밟고 올라서는 거냐”고 계속해서 놀렸다. 제이쓴은 “밟고는 못 올라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거기 광고주님한테 나도 있다고 얘기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밥상을 본 홍현희는 광고를 찍기 위해 먼저 서울로 향한 제이쓴을 떠올리며 "혼자 먹기 미안하다"라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 "고추 조림이 너무 맛있다. 저는 이런 꼬들꼬들한 식감을 좋아한다. 마치 크랜베리를 먹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고 심지어 매니저에게 "혹시 양푼 없어?"라며 "이런 건 다 비벼 먹어야
출산을 위해 잠시 떠나게 된 홍현희가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한다.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9회에서는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난 홍현희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만찬을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차려준 집밥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홍현희는 정성 가득한 진수성찬에 감동하고, 반찬 하나하나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홍현희와 이상순은 예상치 못한 ‘깻잎 논쟁’에 휘말리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식사를 마친 홍현희는 이상순이 준비한 티타임 중, 출산을 앞둔 복잡다단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이효리와 이상순은 홍현희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따스한 응원으로 뭉클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 매니저의 영상 편지에 눈시울을 붉히던 홍현희는 이영자의 한마디에 정신을 번쩍 차렸다고. 홍현희는 시청자들을 향한 신신당부로 마지막 순간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홍현희의 태교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효리는 2020년 '놀면 뭐하니'에서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만든 요리에 감탄했다. 홍현희는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불고기랑 순두부찌개 예술이다. 100점. 디저트까지 완벽한. "나 이제 요리 못하겠다ㅜㅜ 이트니 왜케 잘해ㅜㅜㅜ 핵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킹크랩부터 순두부찌개 불고기 등 제이쓴이 차린 밥상이 담겼다. 디저트로는 복숭아와 망고스틴을 준비해 시선을 강탈한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홍현희와 함께 건치 미소를 자랑했다.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치미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홍현희와 제이쓴은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건치 미소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8월 5일 출산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와 그의 남편인 제이쓴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귀신 같은 타이밍에 두 사람을 섭외했다.지난 19일 KBS에 따르면 홍현희, 제이쓴이 오는 2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합류한다. 8월 5일 출산을 앞둔 두 사람은 '슈돌'을 통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육아까지 생생하게 선보인다.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그는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의 2세 태명은 똥별이다. 최근 홍현희는 출산을 앞두고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관계자에 따르면 홍현희는 7월 13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를 끝으로 활동을 멈췄다. 복귀 일정은 출산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활동 일시 중단 소식이 전해진 지 8일 만에 홍현희가 '슈돌'에 합류하게 됐다. '슈돌' 측은 20일 '홍쓴부부 똥별이네'라는 제목으로 440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출산 준비 중인 홍현희,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조리원 패션도 허투루 준비하지 않았다.또한 제이쓴은 똥별을 위한 천기저귀를 손수 만들기도. 미싱 지옥에 빠진 그는 갑자기 눈물을 글썽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슈돌'을 통해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다음 촬영은 출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슈돌'은 올해 4월 22일부터 일요일 밤에서 금요일 밤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편성이 변경된 뒤 시청률은 최저 1.9%까지 떨어지기도. 현재는 2%대를 유지 중이다. '슈돌' 측은 과거 대한민국만세, 윌리엄-벤틀리,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돈쭐팀에서 이쓴쓰 #분유제조기 주심 #돈쭐내러왔습니다2 에 뼈를 묻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선물을 받고 감격한 모습. 현재 출연 중인 '돈쭐 내러왔습니다 2' 제작진은 출산을 앞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를 위해 분유 제조기를 선물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쓴스 이거 찍다가 땀띠 장난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제주도 모래사장에서 누워 있는 홍현희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그는 홍현희의 만삭 화보를 직접 찍어줘 시선을 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우와. 팬분이 보내주신 거 같은데 감사합니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둔 홍현희를 위한 팬의 선물이 담겼다. 홍현희는 호랑이 인형과 배냇저고리에 ‘똥별이’라는 자수가 새겨진 정성 가득한 선물에 감동을 표했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남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임산부 특별식 수육에 도전했다.이들 부부는 지난 14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집밥 쓴선생! 임산부를 위한 무수분 수육을 삶아볼거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이 홀로 등장했다. 반갑게 손을 흔들며 "제이쓴이다. 지난번 영상을 보니까 카레 만들기 그 동영상을 되게 좋아해주시더라. 오늘은 내가 먼저 퇴근을 했고, 아마 현희가 저녁을 못 먹을테니 임산부 특별식 수육을 만들어 볼 것이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삼겹살, 된장, 다진 마늘 등 수육에 필요한 재료를 꺼내온 제이쓴. 그는 "사실 소주가 좀 있어야지 잡내가 안 날텐데 소주가 없다"고 토로했다. 제이쓴은 재료 손질을 시작했다. 그는 "통삼겹살이니까 핏물을 한 번 닦아줘야 한다. 안 그러면 굉장히 텁텁한 맛이 나가지고. (고기를 닦아내는) 종이 타올이 붙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닦아줘야 한다"고 설명했다.된장 소스를 베이스로 손질을 마친 수육. 제이쓴은 "이제 30분 정도 재워두면 된다. 근데 기다리는 30분 동안 굉장히 지루하지 않냐? 그래서 내가 밥을 하려고, 쌀을 불려놨다. 방금 씻은 쌀을 부어놓고...뭔가 자취생 브이로그 같다. 불려놓은 쌀이 다들 알지않냐? 물량은 약간 적당하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제이쓴은 이후 수육과 밥을 완성했다. 그는 "이제 현희만 와서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다"고 자신했다. 홍현희가 도착하고, 그는 "지금 퇴근해서 왔는데 뭐야 서프라이즈냐?"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제이쓴은 다정하게 수육을 자르며 "이거 한 번 먹어봐라"라며 홍현
홍현희가 제이쓴이 자신을 위해 차려준 음식에 감탄했다.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혼자 먹기 아깝다. 너무 맛있어. 간 딱 맞추는 남자. 비오는 날엔 볶음밥+계란국. 너무 맛있잖아 이쓰나. 댄스동아리 다녀온 딸 한테 저녁으로 볶음밥 해주는 아빠너낌"이라고 글을 올렸다. 제이쓴은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간단한 밥상을 차려줬다. 하트 모양으로 케첩을 뿌린 볶음밥과 계란국. 음식을 먹은 홍현희는 "육수를 냈다고? 황태 넣었어? 왜 이렇게 시원해? 계란만 넣었는데. 간 너무 딱이야"라며 감탄한다. 제이쓴이 "진짜로? 거짓말하지 말고"라고 묻자 홍현희는 "진짜 맛있어"라고 말한다. 돈독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