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너무 귀여워. 이쓴이 똥별이 잘 보내. 현희야 언릉 복귀해라 보고싶다", 김소영은 "아 이뽀", 김영희는 "집에 왔네! 귀유~", 배다해는 "우아아아아 너모 쪼꼬매", 아이키는 "아.. 소중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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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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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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