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행복하다. 잊지마세요. 그 만큼 우리는 엄청 소중한 사람들이에요"라고 글을 썼다. 또한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하니 에너지가 더 업업업"이라며 "넘치는 에너지로 일도 열정적으로. 아이들과 남편에게 사랑도 듬뿍주려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사람들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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