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357639.1.jpg)
![장영란, 3살 연하 ♥한의사가 유혹할 만하네…가녀린 어깨 라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357641.1.jpg)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357643.1.jpg)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남편에게 운동을 간다고 하자 남편은 '부대찌개'를 먹자고 유혹한다. 장영란은 "미쳤나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으로 꾸준히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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