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카페에 앉아 신애라가 선물한 책을 읽고 있다. 마음에 드는 글귀와 함께 "날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다 여보 덕분이야"라고 남편에게 메시지로 보내자 남편도 "최고의 여자이자 최고의 아내"라고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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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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