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딸과 아들의 선물에 감격했다.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커 가는 게 눈에 보이는 아이들♥ 왜 이렇게 빨리 크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너흰 크고 엄만 늙네..하루 하루 소중히 감사히 행복하게 살자"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딸과 아들이 선물한 포토 책갈피가 담겨져 있다. 장영란은 선물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의 유쾌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은 현재 한방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해당 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따.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뭔 일이래요. 다이어트 실패. 나름 그래도 한 달 동안 열심히 했는데…. 거의 변화가 없는 내 몸무게 #이거 실화임 #의지가 약했나? #나잇살인가?"라며 절치부심하고 다이어트 도전을 알렸다. 장영란은 남편의 한의원에 판매하는 다이어트 한약의 도움을 받겠다고도 선언하며 "53키로 가즈아아아. 다가올 봄 여름을 위하여"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어제 턱살이 붙었다는 남편 말을 듣고 콧방귀, 뭔소리야 살 빠졌는데., 당당하게 살 빠진 인바디를 보여주려 했는 거울 볼 때 배에 또 힘줬다부다 #다시 도전"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어난 턱살을 잡아당겨보고 있다. 인바디 결과 장영란의 몸무게는 58kg대를 나타낸다. 한 번 더 다이어트에 도전해 장영란이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 가족이 화목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한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진. 건강하자며 술을 들고 짠 상황에 애들이 술 먹으면 건강하냐고 물어봅니다. 정신 건강이지요 #술은 백해무익 #가족스타그램 #너희들도 어른이되겠지 #그 땐 알겠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 가족은 조촐한 외식에 나선 모습. 한창과 장영란은 소주와 맥주, 아이들은 물을 든 컵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단란하고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이 금슬을 자랑했다.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비글남매 데리러 가는 길. 5분 데이트. 소소한 행복. 사랑해요 우리 가족. 날씨 너무 추워요. 옷 따숩게 입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자녀들을 데리러 나간 모습. 짧은 거리를 함께 걷는데도 데이트 분위기를 내는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일상이 담겼다. 밖에서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반면, 집에서는 빨간생 캐릭터 옷을 입은 모습이다. 마치 '빨간 내복'을 연상시킨다. 이와함께 장영란은 “연예인분들 보면 집에서 예쁜 옷 입던데 전 집에서 이렇게 편한 옷만 좋으니”라며 “아, 나 연예인이지?”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SNS에 “온 가족 귀지파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의 귀지를 파주는 장영란의 모습과 더불어 남편 한창과 서로 귀지를 파주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함께 장영란은 “난생 처음 귀지 파는 남편님”이라며 “눈빛은 합격”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시원하게 귀지 차서 그런지 셋다 자네요”라며 “저는 잠시 저만을 위한 자유시간을 즐기렵니다. 점점 늦게 자는 비글 남매 덕분에 자유시간이 점점 없어지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장난꾸러기 면모를 공개했다.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왜.. 그러는 거야.. 연속 2틀째 당했다 #못생김주의 #어제밤이야기"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영상 2개를 게재했다. 첫 번째 영상 속 잠옷을 입은 채 방에서 나오던 장영란은 숨어있던 남편의 장난에 깜짝 놀랐다. 두 번째 영상에서도 장영란은 남편의 같은 장난에 똑같이 놀라고 만다. 친구 같은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었던 동생을 만나도. 커피 한 잔 대접도 못하고. 마스크 내린 이쁜 얼굴 한번 못 보고. 마스크 쓴 해 조심히 얘기하다 보내는 현실 #슬프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썩 꺼져라 #제발"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 계속 되지만 그래도 우리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영란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잠깐의 담소를 나누는 모습. 남편과 투샷을 연출해보기도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이와 편히 얘기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공감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장영란은 밝은 얼굴로 에너지를 북돋아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흡족해했다.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어드컷 첫 도전. 와우 근데 성공적. 역시 초희실장님. 그대들의 손길로 난 또 연예인이 되었다 #고마워유 #사랑해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치장한 모습. 해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자신을 예쁘게 꾸며진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베테랑 주부의 면모를 뽐냈다.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아침 우리집. 남편은 출근. 두 아이들은 책 삼매경. 아니네요 한 아이만 책 삼매경. 누나가 놀아주지 않으니 억지로 책 보는 아이. 아침 먹이고 반찬 좀 하니 설거지 폭탄. 팩 부치고 설거지하기. 오늘도 우리 힘내요. 저는 이만 설거지하러 뿅"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토요일 아침 장영란네 풍경이 담겨있다. 딸과 아들은 책을 보고 있다. 싱크대에는 식사 후 잔뜩 쌓인 설거지거리가 장영란을 기다리고 있다. 여느 집과 다름없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설 인사를 전했다.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도 통장도 부자 되는 한해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 부자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한다. 코에 그림을 그린 채 코를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출을 했다. 이후 절을 올리며 "부자되세요"라고 인사를 전한다. 쾌활하고 명랑한 장영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북돋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아이를 둔 부모로서 고충을 느꼈다.한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미로 배우는 스케이팅. 지우는 피겨 준우는 스케이팅. 기다리는 아빠의 손은 갈라지고 차가워지고 #새삼 느낌 빙상운동 선수들 부모님들 고생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 화이팅 #대한민국화이팅 #국가대표 부모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장영란·한창의 두 자녀들이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다. 한창은 빙상장 안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손이 쩍쩍 갈라져 안쓰러움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아내의 내조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의사 한창은 지난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하니 전복에 맥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퇴근한 남편을 위한 술상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에서 부부의 애정이 느껴진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세심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날맞이 직원분들은 위한 스타벅스기프트카드. 거하게 떡값은 못 챙겨드리지만 장이사님의 가벼운 선물입니다. 이런 이벤트 감사해요 울이쁘니"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줄 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보인다. 장영란은 기프트카드뿐만 아니라 한 명 한 명에게 메시지까지 적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자랑했다.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우야 우리 준우 머리 속엔 엄마 뿐인 거야? #완전자아도취 #헤롱헤롱 이 행복한 시간은 얼마나 갈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 전에 많이 많이 만져두고 뽀뽀도 해주고 사랑도 더 많이 해줄게. 오늘도 지우 준우에 대한 사랑은 더 커진다 #올가미예약 #제발천천히크렴♡ #시간아천천히가렴"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아들이 문제집에 답을 적어놓은 것이다. 이에 따르면 장영란 아들 준우는 '누나보다 아주 아주 예쁜 엄마'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따뜻해 따뜻하면 엄마 품'이라고 적어놨다. 이를 본 장영란이 감동받아 자랑에 나섰다.또한 장영란은 딸 지우와 준우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