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한 게 아닌데 어느덧 당연하게 느꼈던 남편의 문자. 오늘따라 가슴 찡하게 고맙게 느껴지네요. 늘 한결같이 늘 같은 자리에서 늘 넘치듯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남편은 오늘도 진료 중. 쓰다보니 또 자랑그램. 오전부터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인친님들 소소한 것들에 대한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눈 카톡 메시지창을 캡처해서 올리기도 했다. 남편은 매일 '사랑해요', '존경해요', '화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장영란을 위해 커피를 사놓기도 한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한 게 아닌데 어느덧 당연하게 느꼈던 남편의 문자. 오늘따라 가슴 찡하게 고맙게 느껴지네요. 늘 한결같이 늘 같은 자리에서 늘 넘치듯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남편은 오늘도 진료 중. 쓰다보니 또 자랑그램. 오전부터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인친님들 소소한 것들에 대한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눈 카톡 메시지창을 캡처해서 올리기도 했다. 남편은 매일 '사랑해요', '존경해요', '화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장영란을 위해 커피를 사놓기도 한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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